<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0810173912_384068971.jpg" style="height:200px; width:730px" /></div> <div>&nbsp;</div> <div>☐ 2016년 호황기를 누린 언더웨어 시장이 2017년에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형 브랜드들의 실적이 견고하고 신규 브랜드들의 활약도 두드러지면서 높은 성장폭이 유지될 것이라는 이유에서임</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0807163420_1030190816.jpg" style="height:354px; width:400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이미지 출처 : 비비안)</strong></div> <div>&nbsp;</div> <div>-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2016년 언더웨어 시장의 구매실적은 약 2조 4258억원으로 2015년 대비 28.6%의 고성장세를 나타냈으며, 언더웨어 시장의 이 같은 오름세는 2014년부터 3년간 이어지는 추세임</div> <div>- 2014년 50.6%의 성장률을 기록한 언더웨어 시장 구매실적은 2015년 23.5%를 나타냈으며 2016년에는 28.6%의 성장률을 기록해 다른 복종보다 높은 성장률 기록함</div> <div>- 2016년 언더웨어 시장의 상반기 시장 규모는 약 9289억원으로 2015년 상반기 보다 24.8% 성장했으며 하반기 규모는 1조4969억원으로 2015년 하반기 대비 31.0% 확대됨</div> <div>- 상반기 성장을 주도한 상품은 팬티와 팬티브래지어 상품으로 런닝, 팬티브래지어 세트 상품도 인기를 끌었다는 분석이며 하반기에는 내복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늘어난 것으로 판단됨</div> <div>- 언더웨어 시장의 성장세에는 40대 소비자의 구매력이 크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으며, 2016년 하반기 기준 40대 소비자의 시장 비중은 약 29.4%로 전체 소비자 3분의 1수준을 기록함</div> <div>- 40대 소비자의 시장 비중은 2014년 하반기 19.0%에서 2015년 하반기 21.7%로 늘었으며 2016년 하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7.7%p 증가하면서 시장 내 큰 손으로 활동하는 모양새임</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0807163438_1030190816.jpg" style="height:289px; width:481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40대 소비자 하반기 언더웨어시장 비중 추이(자료:KFI 리서치)</strong></div> <div>&nbsp;</div> <div>- 이렇듯 언더웨어 시장의 소비자 구매전망지수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성장세를 이어 갈 것으로 분석되며, 구매전망지수는 100p를 기준으로 100이상은 긍정적 구매를, 100이하는 부정적 구매를 의미하는데 언더웨어 시장의 2016년 상반기와 하반기 구매전망지수는 각각 108.6p, 104.6p를 기록함</div> <div>- 2017년 상반기 집계된 소비자구매지수는 2016년 하반기보다 2.9p 상승한 107.5p를 나타냄</div> <div>&nbsp;</div> <div><strong>ㅇ 여성 소비자, 시장을 지배하다 </strong></div> <div>- 언더웨어 시장에서 여성 소비자의 구매력은 남성 소비자를 압도하고 있음. 여성 소비자의 2016년 상반기 시장 비중은 약 72.2%로 27.8%를 기록한 남성 소비자를 크게 웃돌음. 2016년 하반기에는 여성 소비자가 시장의 77.1%를 차지했으며 남성 소비자는 22.9%를 기록해 그 격차가 더욱 벌어짐.</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0807163454_1030190816.jpg" style="height:200px; width:400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이미지 출처 : 비와이씨)</strong></div> <div>&nbsp;</div> <div>- 2010년 이후 여성소비자는 언더웨어 시장에서 꾸준히 7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며 높은 구매력을 유지하고 있음</div> <div>- 2010년 70.8%의 규모 비중을 기록한 여성 소비자는 2012년 78.2%, 2016년 75.2%를 차지하는 등 언더웨어 시장에서 &lsquo;우먼파워&rsquo;를 과시하고 있다는 분석임</div> <div>- 언더웨어 시장규모 실적에서 여성 소비자는 2016년 약 1조8243억원에 달하는 언더웨어 제품을 사들이면서 남성 소비자의 6015억여원을 큰 차이로 따돌림</div> <div>- 여성은 40대 초반 소비자들의 머니파워를 앞세워 시장 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40대 후반 소비자들과 30대 후반 소비자들이 힘을 보태고 있는 모양새임</div> <div>- 2016년 하반기 기준 40~45세 여성 소비자들의 시장 비중은 20.1%이며 45~49세가 12.4% 수준임</div> <div>-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조사한 2016년 하반기 언더웨어 제품 구매 브랜드 순위에서는 &lsquo;비와이씨&rsquo;가 압도적 1위에 올랐으며 &lsquo;비비안&rsquo;과 &lsquo;비너스&rsquo;, &lsquo;트라이&rsquo;, &lsquo;보디가드&rsquo;, &lsquo;유니클로&rsquo;, &lsquo;쌍방울&rsquo; 등이 그 뒤를 이었음</div> <div>- BYC가 언더웨어 구매브랜드 중 37.6%를 차지해 가장 높은 자리에 안착한 가운데 비비안이 15.6%로 2위를 차지함</div> <div>- 비너스와 트라이가 각각 12.8%, 8.2%를 차지하면서 3, 4위에 올랐고, 보디가드는 7.1%, 유니클로는 5.0%, 쌍방울은 4.4%를 기록했고 특히 유니클로는 SPA브랜드임에도 언더웨어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6위에 이름을 올림</div> <div>&nbsp;</div> <div><strong>ㅇ 남영비비안, 1Q 업계 최고 매출 달성</strong></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0807163512_1030190816.jpg" style="height:600px; width:400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이미지 출처 : 남영비비안)</strong></div> <div>- 지난 수년 간 남영비비안과 BYC, 신영와코루가 업계 매출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2017년 1분기에는 남영비비안이 언더웨어 업계 왕좌에 앉은 모습임</div> <div>- 비비안, &lsquo;드로즈&rsquo; 등을 전개하는 남영비비안의 2017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약 467억원으로 462억여원을 기록한 2016년 1분기보다 5억여원 늘어남</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 /> <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0807163532_1030190816.jpg" style="height:240px; width:400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남영 비비안 1분기 매출액 추이(자료:금융감독원)(단위:억원)</strong></div> <div>&nbsp;</div> <div>- 2015년 약 76억원의 영업손실을 남기며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든 남영비비안은 영업이익 부문에서 손실 수준을 줄이고 있는데, 2016년 약 21억원의 연결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55억여원 수준의 손실을 줄임</div> <div>- 2017년 1분기에는 약 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15억여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2016년 1분기보다 손실수준을 약 13억원 줄어듬. 남영비비안이 영업손실을 나타내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판매관리비 때문인 것으로 추정됨</div> <div>- 당기순이익 부문에서는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루었으며 남영비비안은 2016년 1분기 약 8억원의 연결 당기순손실을 나타냈으나 2017년 1분기에는 약 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함</div> <div>&nbsp;</div> <div><strong>ㅇ 비와이씨, 1Q 영업익 25.2% UP</strong></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 /> <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0807163552_1030190816.jpg" style="height:200px; width:400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이미지 출처 : 비와이씨)</strong></div> <div>- 비와이씨는 전체 매출액 7억여원 차이로 2017년 1분기 매출액 기준 2위 자리에 올랐지만 매출액과 영업이익 부문이 모두 뚜렷한 오름세를 나타내며 성장을 지속함</div> <div>- 비와이씨와 &lsquo;스콜피오&rsquo;, &lsquo;르송&rsquo;, &lsquo;쎌핑크&rsquo; 등 다양한 언더웨어 브랜드를 전개하는 비와이씨의 2017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약 460억원으로 2016년 1분기 매출액 446억여원보다 약 14억원 늘어남</div> <div>&nbsp;</div> <div>- 2016년 다소 줄어들었던 영업이익도 2017년에 성장세로 돌아선 모습인데, 비와이씨의 201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약 211억원으로 공시됨. 반면 2016년 영업이익은 약 162억원으로 2015년보다 50억여원 줄어든 바 있음</div> <div>- 비와이씨의 2017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약 54억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이익인 43억여원보다 약 11억원 증가했으며, 2016년 1분기 대비 신장률은 25.2%로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함</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0807163611_1030190816.jpg" style="height:289px; width:481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비와이씨 1분기 실적 변화율 추이(자료:금융감독원)(단위:%, 2016년 1분기 100%기준)</strong></div> <div>&nbsp;</div> <div>- 당기순이익 부문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는 평가인데, 비와이씨의 2017년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약 27억원으로 2016년보다 17억여원 줄어들었음</div> <div>&nbsp;</div> <div><strong>ㅇ 웃음짓는 신영와코루</strong></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0807163627_1030190816.jpg" style="height:300px; width:400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이미지 출처 : 신영와코루)</strong></div> <div>&nbsp;</div> <div>- 신영와코루는 1분기 업계 최고 매출액을 달성한 남영비비안과 약 11억원 차이로 2017년 1분기 매출액 1위 자리를 내줬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실속을 챙긴 모습임</div> <div>- 신영와코루의 2017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약 456억원으로 2016년 1분기 매출액인 439억여원보다 약 18억원 늘어남</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0807163648_1030190816.jpg" style="height:240px; width:400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신영와코루 1분기 실적 변화율 추이(자료:금융감독원, 단위:%, 2016년 1분기 100%기준)</strong></div> <div>&nbsp;</div> <div>- 2016년 다소 줄어들었던 영업이익도 2017년 1분기 들어 회복하고 있는 모습임</div> <div>- 신영와코루의 2016년 연결 영업이익은 약 32억원으로 2015년 영업이익 60억여원보다 약 29억여원 감소한 바 있는데, 2017년 1분기 신영와코루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약 7억원으로 2016년 1분기 영업이익 5억원보다 2억원 수준 늘어남</div> <div>- 또한 당기순이익의 신장률은 더욱 괄목할만 한데 2016년 1분기 신영와코루의 연결 당기순이익은 약 5억원 수준이었으나 2017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12억여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6.8%의 신장률을 기록했음</div> <div>&nbsp;</div> <div><strong>ㅇ 쌍방울, 영업손실폭 줄인 1분기</strong></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 /> <strong><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0807163703_1030190816.jpg" style="height:213px; width:400px" /></strong></div>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이미지 출처 : 쌍방울)</strong></div> <div>&nbsp;</div> <div>- 쌍방울의 2017년 1분기 매출액은 2016년 1분기보다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이익으로 돌아서지 않았음</div> <div>- 쌍방울은 201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약 294억원이라고 공시한 바 있으며, 쌍방울의 2017년 1분기 매출액은 297억여원으로 2016년 1분기 매출액보다 약 3억원 늘어남</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 /> <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0807163723_1030190816.jpg" style="height:480px; width:495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쌍방울 매출액 추이(자료:쌍방울)</strong></div> <div>&nbsp;</div> <div>- 반면 쌍방울의 당기순손실은 전년 동기 보다 소폭 증가했는데, 쌍방울의 2017년 1분기 당기순손실은 약 19억원으로 2016년 1분기 당기순손실인 17억원보다 손실규모가 2억원 늘어남</div> <div>- 전년 동기대비 영업손실이 줄어든 점은 호재라 할 수 있는데, 쌍방울의 2017년 1분기 연결 영업손실은 약 4억원으로 2016년 1분기 영업손실인 25억여원보다 21억원 수준 줄어듬</div> <div>&nbsp;</div> <div><strong>ㅇ 언더웨어 시장, 성장세 이어진다</strong></div> <div>- 언더웨어 시장의 성장세는 적어도 2017년 하반기나 2018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데, 몇 해 전부터 나타난 속옷 트렌드 변화에 따라 언더웨어 시장 성장동력이 확고하다는 이유에서임</div> <div>- 전문가들은 현재 언더웨어 시장의 브랜드 경쟁력은 가격이 아니라 디자인과 기능성이라는 의견인데 김혜원 한국기업평가 연구원은 &ldquo;최근 언더웨어 제품이 패션화되고 기능성이 향상되면서 시장의 오름세가 이어지는 중&rdquo;이라며 &ldquo;이런 트렌드에 따라 내년 상반기까지는 언더웨어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rdquo;고 분석함</div> <div>-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서 발간한 &lsquo;한국패션마켓트렌드 2017&rsquo;에도 이 같은 내용이 실렸는데, 기존 전통내의의 강세를 바탕으로 패션내의와 스마트내의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고 판단함</div> <div>- 섬산연에 따르면 컨프레션웨어가 2016년 언더웨어 시장의 혁신을 주도했으며 2017년에는 스마트 언더웨어와 기능성 언더웨어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됨</div> <div>- 언더아머와 유니클로 등 다른 복종의 브랜드들이 언더웨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힐 것으로 분석됨</div> <div>- 언더아머는 지난 1월 에슬릿 리커버리 슬립웨어(Athlete Recovery Sleepwear)를 출시함</div> <div>- 언더아머의 신규제품은 세라믹 기술이 적용돼 신체에서 발산되는 적외선 파장을 흡수하며 원적외선을 생성하면서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유니클로는 신소재가 적용된 언더웨어 에어리즘(AIRism)을 출시하면서 신규 라이프스타일 생성에 도전장을 내미는 모습</div> <div>&nbsp;</div> <div>&nbsp;</div> <div><strong>출처 : 패션지오 </strong></div> <div><strong>&lt;자료출처&gt;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금융감독원, 한국기업평가, 남영비비안, 비와이씨, 신영와코루, 쌍방울</strong></div>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0807163740_1030190816.jpg" style="height:616px; width:858px" /></strong></div> <div style="text-align:center">&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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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호황기 맞은 언더웨어시장, 성장세 이어간다

2017.08.07 / 출처 - 한국패션협회

 
☐ 2016년 호황기를 누린 언더웨어 시장이 2017년에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형 브랜드들의 실적이 견고하고 신규 브랜드들의 활약도 두드러지면서 높은 성장폭이 유지될 것이라는 이유에서임
 
(이미지 출처 : 비비안)
 
-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2016년 언더웨어 시장의 구매실적은 약 2조 4258억원으로 2015년 대비 28.6%의 고성장세를 나타냈으며, 언더웨어 시장의 이 같은 오름세는 2014년부터 3년간 이어지는 추세임
- 2014년 50.6%의 성장률을 기록한 언더웨어 시장 구매실적은 2015년 23.5%를 나타냈으며 2016년에는 28.6%의 성장률을 기록해 다른 복종보다 높은 성장률 기록함
- 2016년 언더웨어 시장의 상반기 시장 규모는 약 9289억원으로 2015년 상반기 보다 24.8% 성장했으며 하반기 규모는 1조4969억원으로 2015년 하반기 대비 31.0% 확대됨
- 상반기 성장을 주도한 상품은 팬티와 팬티브래지어 상품으로 런닝, 팬티브래지어 세트 상품도 인기를 끌었다는 분석이며 하반기에는 내복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늘어난 것으로 판단됨
- 언더웨어 시장의 성장세에는 40대 소비자의 구매력이 크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으며, 2016년 하반기 기준 40대 소비자의 시장 비중은 약 29.4%로 전체 소비자 3분의 1수준을 기록함
- 40대 소비자의 시장 비중은 2014년 하반기 19.0%에서 2015년 하반기 21.7%로 늘었으며 2016년 하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7.7%p 증가하면서 시장 내 큰 손으로 활동하는 모양새임
 
40대 소비자 하반기 언더웨어시장 비중 추이(자료:KFI 리서치)
 
- 이렇듯 언더웨어 시장의 소비자 구매전망지수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성장세를 이어 갈 것으로 분석되며, 구매전망지수는 100p를 기준으로 100이상은 긍정적 구매를, 100이하는 부정적 구매를 의미하는데 언더웨어 시장의 2016년 상반기와 하반기 구매전망지수는 각각 108.6p, 104.6p를 기록함
- 2017년 상반기 집계된 소비자구매지수는 2016년 하반기보다 2.9p 상승한 107.5p를 나타냄
 
ㅇ 여성 소비자, 시장을 지배하다
- 언더웨어 시장에서 여성 소비자의 구매력은 남성 소비자를 압도하고 있음. 여성 소비자의 2016년 상반기 시장 비중은 약 72.2%로 27.8%를 기록한 남성 소비자를 크게 웃돌음. 2016년 하반기에는 여성 소비자가 시장의 77.1%를 차지했으며 남성 소비자는 22.9%를 기록해 그 격차가 더욱 벌어짐.
 
(이미지 출처 : 비와이씨)
 
- 2010년 이후 여성소비자는 언더웨어 시장에서 꾸준히 7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며 높은 구매력을 유지하고 있음
- 2010년 70.8%의 규모 비중을 기록한 여성 소비자는 2012년 78.2%, 2016년 75.2%를 차지하는 등 언더웨어 시장에서 ‘우먼파워’를 과시하고 있다는 분석임
- 언더웨어 시장규모 실적에서 여성 소비자는 2016년 약 1조8243억원에 달하는 언더웨어 제품을 사들이면서 남성 소비자의 6015억여원을 큰 차이로 따돌림
- 여성은 40대 초반 소비자들의 머니파워를 앞세워 시장 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40대 후반 소비자들과 30대 후반 소비자들이 힘을 보태고 있는 모양새임
- 2016년 하반기 기준 40~45세 여성 소비자들의 시장 비중은 20.1%이며 45~49세가 12.4% 수준임
-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조사한 2016년 하반기 언더웨어 제품 구매 브랜드 순위에서는 ‘비와이씨’가 압도적 1위에 올랐으며 ‘비비안’과 ‘비너스’, ‘트라이’, ‘보디가드’, ‘유니클로’, ‘쌍방울’ 등이 그 뒤를 이었음
- BYC가 언더웨어 구매브랜드 중 37.6%를 차지해 가장 높은 자리에 안착한 가운데 비비안이 15.6%로 2위를 차지함
- 비너스와 트라이가 각각 12.8%, 8.2%를 차지하면서 3, 4위에 올랐고, 보디가드는 7.1%, 유니클로는 5.0%, 쌍방울은 4.4%를 기록했고 특히 유니클로는 SPA브랜드임에도 언더웨어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6위에 이름을 올림
 
ㅇ 남영비비안, 1Q 업계 최고 매출 달성
 
(이미지 출처 : 남영비비안)
- 지난 수년 간 남영비비안과 BYC, 신영와코루가 업계 매출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2017년 1분기에는 남영비비안이 언더웨어 업계 왕좌에 앉은 모습임
- 비비안, ‘드로즈’ 등을 전개하는 남영비비안의 2017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약 467억원으로 462억여원을 기록한 2016년 1분기보다 5억여원 늘어남
 

남영 비비안 1분기 매출액 추이(자료:금융감독원)(단위:억원)
 
- 2015년 약 76억원의 영업손실을 남기며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든 남영비비안은 영업이익 부문에서 손실 수준을 줄이고 있는데, 2016년 약 21억원의 연결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55억여원 수준의 손실을 줄임
- 2017년 1분기에는 약 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15억여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2016년 1분기보다 손실수준을 약 13억원 줄어듬. 남영비비안이 영업손실을 나타내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판매관리비 때문인 것으로 추정됨
- 당기순이익 부문에서는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루었으며 남영비비안은 2016년 1분기 약 8억원의 연결 당기순손실을 나타냈으나 2017년 1분기에는 약 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함
 
ㅇ 비와이씨, 1Q 영업익 25.2% UP
 

(이미지 출처 : 비와이씨)
- 비와이씨는 전체 매출액 7억여원 차이로 2017년 1분기 매출액 기준 2위 자리에 올랐지만 매출액과 영업이익 부문이 모두 뚜렷한 오름세를 나타내며 성장을 지속함
- 비와이씨와 ‘스콜피오’, ‘르송’, ‘쎌핑크’ 등 다양한 언더웨어 브랜드를 전개하는 비와이씨의 2017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약 460억원으로 2016년 1분기 매출액 446억여원보다 약 14억원 늘어남
 
- 2016년 다소 줄어들었던 영업이익도 2017년에 성장세로 돌아선 모습인데, 비와이씨의 201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약 211억원으로 공시됨. 반면 2016년 영업이익은 약 162억원으로 2015년보다 50억여원 줄어든 바 있음
- 비와이씨의 2017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약 54억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이익인 43억여원보다 약 11억원 증가했으며, 2016년 1분기 대비 신장률은 25.2%로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함
 
비와이씨 1분기 실적 변화율 추이(자료:금융감독원)(단위:%, 2016년 1분기 100%기준)
 
- 당기순이익 부문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는 평가인데, 비와이씨의 2017년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약 27억원으로 2016년보다 17억여원 줄어들었음
 
ㅇ 웃음짓는 신영와코루
 
(이미지 출처 : 신영와코루)
 
- 신영와코루는 1분기 업계 최고 매출액을 달성한 남영비비안과 약 11억원 차이로 2017년 1분기 매출액 1위 자리를 내줬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실속을 챙긴 모습임
- 신영와코루의 2017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약 456억원으로 2016년 1분기 매출액인 439억여원보다 약 18억원 늘어남
 
신영와코루 1분기 실적 변화율 추이(자료:금융감독원, 단위:%, 2016년 1분기 100%기준)
 
- 2016년 다소 줄어들었던 영업이익도 2017년 1분기 들어 회복하고 있는 모습임
- 신영와코루의 2016년 연결 영업이익은 약 32억원으로 2015년 영업이익 60억여원보다 약 29억여원 감소한 바 있는데, 2017년 1분기 신영와코루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약 7억원으로 2016년 1분기 영업이익 5억원보다 2억원 수준 늘어남
- 또한 당기순이익의 신장률은 더욱 괄목할만 한데 2016년 1분기 신영와코루의 연결 당기순이익은 약 5억원 수준이었으나 2017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12억여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6.8%의 신장률을 기록했음
 
ㅇ 쌍방울, 영업손실폭 줄인 1분기
 

(이미지 출처 : 쌍방울)
 
- 쌍방울의 2017년 1분기 매출액은 2016년 1분기보다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이익으로 돌아서지 않았음
- 쌍방울은 201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약 294억원이라고 공시한 바 있으며, 쌍방울의 2017년 1분기 매출액은 297억여원으로 2016년 1분기 매출액보다 약 3억원 늘어남
 

쌍방울 매출액 추이(자료:쌍방울)
 
- 반면 쌍방울의 당기순손실은 전년 동기 보다 소폭 증가했는데, 쌍방울의 2017년 1분기 당기순손실은 약 19억원으로 2016년 1분기 당기순손실인 17억원보다 손실규모가 2억원 늘어남
- 전년 동기대비 영업손실이 줄어든 점은 호재라 할 수 있는데, 쌍방울의 2017년 1분기 연결 영업손실은 약 4억원으로 2016년 1분기 영업손실인 25억여원보다 21억원 수준 줄어듬
 
ㅇ 언더웨어 시장, 성장세 이어진다
- 언더웨어 시장의 성장세는 적어도 2017년 하반기나 2018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데, 몇 해 전부터 나타난 속옷 트렌드 변화에 따라 언더웨어 시장 성장동력이 확고하다는 이유에서임
- 전문가들은 현재 언더웨어 시장의 브랜드 경쟁력은 가격이 아니라 디자인과 기능성이라는 의견인데 김혜원 한국기업평가 연구원은 “최근 언더웨어 제품이 패션화되고 기능성이 향상되면서 시장의 오름세가 이어지는 중”이라며 “이런 트렌드에 따라 내년 상반기까지는 언더웨어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함
-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서 발간한 ‘한국패션마켓트렌드 2017’에도 이 같은 내용이 실렸는데, 기존 전통내의의 강세를 바탕으로 패션내의와 스마트내의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고 판단함
- 섬산연에 따르면 컨프레션웨어가 2016년 언더웨어 시장의 혁신을 주도했으며 2017년에는 스마트 언더웨어와 기능성 언더웨어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됨
- 언더아머와 유니클로 등 다른 복종의 브랜드들이 언더웨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힐 것으로 분석됨
- 언더아머는 지난 1월 에슬릿 리커버리 슬립웨어(Athlete Recovery Sleepwear)를 출시함
- 언더아머의 신규제품은 세라믹 기술이 적용돼 신체에서 발산되는 적외선 파장을 흡수하며 원적외선을 생성하면서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유니클로는 신소재가 적용된 언더웨어 에어리즘(AIRism)을 출시하면서 신규 라이프스타일 생성에 도전장을 내미는 모습
 
 
출처 : 패션지오
<자료출처>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금융감독원, 한국기업평가, 남영비비안, 비와이씨, 신영와코루, 쌍방울
 


출처 : 한국패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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