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1016174006_546739862.jpg" style="height:200px; width:730px" /></div> <div>&nbsp;</div> <div>☐ 신규 유통채널이 입지를 넓혀가는 가운데 아웃렛의 설자리가 좁아지고 있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백화점 업체들이 사업다각화를 통해 아웃렛 시장에 발을 들이미는 모양새. 이에 따라 아웃렛 업체들은 비좁은 아웃렛* 시장에 발을 담그는 백화점 업체와 신유통의 공세에 깊은 한숨만 내쉬고 있음</div> <div>아웃렛*[outlet store] : "outlet"은 원래 &#39;판로&#39;라는 뜻인데 80년대 초 미국에서 &#39;재고상품을 싸게 파는 전문점&#39; 을 아웃렛 스토어라고 부르면서 이 용어가 널리 이용되기 시작함</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 /> <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1010142308_551410159.jpg" style="height:218px; width:693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무점포 소매업 사업현황 추이- 무점포 소매업 사업현황 추이(자료:통계청) </strong></div> <div>&nbsp;</div> <div>- 다양한 신유통 채널이 등장함에 따라 아웃렛의 입지가 위태로운 가운데, 중저가 브랜드가 대부분인 아웃렛 업체들은 가격 등 다양한 부분에서 신유통과의 생존경쟁을 치러야할 입장임</div> <div>-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기준 약 20만명의 종사자가 전국 2만2124개의 무점포소매업체에서 일하고 있음</div> <div>- 주로 저가제품들을 판매하는 무점포소매업은 온라인쇼핑, 모바일쇼핑, TV홈쇼핑 등의 전자상거래와 방문판매 등으로 구분되는데, 무점포소매업의 지난 2014년 매출액은 31조50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조396억원 늘어났으며 신장률은 6.9%임</div> <div>- 무점포소매업의 매출은 백화점매출의 2배 수준이며 향후 대형마트 매출도 추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div> <div>- 지난 2011년부터 3년간 무점포소매업의 사업체수와 종사자수는 각각 15.4%, 3.1%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23.4% 확대됐음</div> <div>&nbsp;</div> <div>&nbsp;</div> <div>- 전문가들은 무점포소매업의 특성이 최근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한다고 평가했는데, 이유순 패션인트렌드 대표는 &ldquo;무점포소매업은 편의성과 경제성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채울 수 있으므로 국내 유통업계에서 확고한 자리를 구축할 것&rdquo;이라며 &ldquo;향후 대형마트 매출도 추월하는 등 당분간 고성장세를 나타낼 전망&rdquo;이라고 분석했음</div> <div>- 지난 2014년 무점포 소매업태별 매출에서 전자상거래업 비중은 대폭 증가했으며 방문판매 등 기타 무점포 소매업은 감소추세를 나타냈으며, 홈쇼핑 등의 기타통신판매업은 소폭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고, 무점포소매업의 판매액 규모는 2016년 52조6982억원으로 전년대비 15.8% 늘었음</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1010142329_551410159.jpg" style="height:276px; width:456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2016년 아웃렛 업체 실적 변화율(자료:금융감독원)</strong></div> <div>&nbsp;</div> <div>ㅇ 강점 잃은 아웃렛, 포화&bull;경쟁에 몸살</div> <div>- 백화점 업체의 사업 다각화 전략에 따라 아웃렛의 숫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기존 아웃렛 업체들이 힘겨운 나날을 보내는 모습임</div> <div>- 롯데쇼핑과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백화점 유통채널 빅3 업체는 지난달 기준 29개의 아웃렛을 운영하고 있는데, 롯데쇼핑은 프리미엄아웃렛을 포함해 20여개의 아웃렛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는 각각 5개, 4개를 운영 중임</div> <div>- 뿐만 아니라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2001아울렛과 뉴코아아울렛 그리고 기존업체인 모다아울렛과 마리오아울렛, 더블유몰 등이 비좁은 시장에서 각자의 자리를 차지하기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임</div> <div>- 이처럼 치열한 경쟁이 가속화 되면서 기존 아울렛 업체들의 순수익이 타격을 받고 있음</div> <div>- 마리오아울렛의 2016년 영업이익은 168억원으로 전년동기 영업이익인 141억원보다 19%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2016년 당기순이익은 2015년보다 4.6% 감소한 87억원을 기록했음</div> <div>- 이 같은 현상은 더블유몰을 운영하는 원신더블유몰에도 나타났는데, 원신더블유몰의 2016년 영업이익은 74억원으로 2015년 70억원보다 4억원(5.3%) 늘었으며, 반면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5억원에서 15억원으로 38.1% 내려앉았음</div> <div>-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아웃렛 시장 내 상권 겹치기 현상이 생기면서 비효율 점포가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음</div> <div>- 또 아웃렛 매장이 증가하면서 아웃렛만의 본질이 흐려졌다는 주장인데, 섬산련관계자는 &ldquo;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던 아웃렛은 현재 백화점, 쇼핑몰과 다를 바 없는 곳이 됐다&rdquo;며 &ldquo;아웃렛의 무분별한 확장은 패션 유통시장의 큰 문제점이 될 수 있다&rdquo;고 경고했음</div> <div>☐ 매출 상위 아웃렛 매장</div> <div>ㅇ &lsquo;상반기 매출 15억&rsquo;</div> <div>[ 탑텐 롯데월드몰점 ]</div> <div>- 캐주얼 브랜드 &lsquo;탑텐&rsquo;의 롯데월드몰점이 아웃렛 매장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음</div> <div>- 지난 2014년 9월 오픈한 탑텐 롯데월드몰점은 429.7㎡(130평) 규모의 매장에서 2017년 상반기 15억의 매출을 기록했음</div> <div>- 72번째 매장으로 오픈한 탑텐 롯데월드몰점은 그랜드 오픈 4일간 다양한 이벤트와 오픈 프로모션을 통해 총 3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음</div> <div>- 롯데월드몰은 지하 1층이 지하철 2호선과 9호선, 잠실역 버스환승센터와 직접 연결돼 교통이 편리하며 유동인구가 높은 것이 특징임</div> <div>- 또한 다양한 브랜드들의 입점과 엔터테인먼트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도록 했는데, 탑텐은 &ldquo;롯데월드몰점은 유통망 내 여러 브랜드와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KPI 분석(매주 판매분석&bull;매출 분석)을 하고있다&rdquo;며 &ldquo;재고 확보와 판매타이밍을 선점하고 있다&rdquo;고 전했다. 이어&ldquo;2주 단위 프로모션에 따라 매장 집기별, 아이템별 상품 진열, 구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rdquo;며 &ldquo;시즌에 맞는 상품을 최우선 전면 구현하여 높을 구매율을 유지하고 있다&rdquo;고 밝혔음</div> <div>&nbsp;</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1010142356_551410159.jpg" style="height:197px; width:668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아웃렛 - 탑텐 잠실월드몰(좌), 블랙야크 롯데 아울렛 동부산점(우)</strong></div> <div>&nbsp;</div> <div>ㅇ &lsquo;상반기 매출 14억&rsquo; 62평 넓은 매장</div> <div>[ 블랙야크 롯데아울렛 동부산점 ]</div> <div>- 아웃도어 브랜드 &lsquo;블랙야크&rsquo;의 아웃렛 1위 매장으로 블랙야크 롯데 아울렛 동부산점이 선정됐음</div> <div>- 블랙야크 롯데 아울렛 동부산점은 2017년 상반기 1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월평균 매출은 2억3000만원에 달힘</div> <div>- 지난 2014년 11월 오픈한 블랙야크 롯데 아울렛 동부산점은 62평의 넓은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롯데 아울렛 동부산점은 해운대와 벡스코를 비롯해 부산 아쿠아리움, 일광해수욕장, 송정 시장, 기장 시장 등 부산 대표 관광지와 가까워 유동인구가 많은 편임</div> <div>- 동부산 관광단지 조성지구에 위치한 롯데아울렛 동부산점은 아울렛과 쇼핑몰, 롯데마트와 롯데시네마, 키즈 테마파크 등이 결합된 복합 쇼핑몰로 부산 쇼핑 특구로 불림</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ㅇ &lsquo;상반기 7억6천&rsquo; 밀집지역 확보</div> <div>[ 폴햄 구로마리오아울렛점 ]</div> <div>- 캐주얼 브랜드 &lsquo;폴햄&rsquo;의 구로마리오아울렛점이 아웃렛 매장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음</div> <div>- 지난 2005년 1월 입점한 폴햄 구로마리오아울렛점은 올해 상반기 매출로 7억5889만원을 기록했으며, 지난 6월 한 달 매출로는 9105만원을 기록했음</div> <div>- 124.6㎡(37.7평) 규모의 구로마리오아울렛점의 월 평균 유입인구는 약 5만명으로 하루 평균 약 1600명에 이르는데, 지난 2001년 오픈한 마리오아울렛을 기점으로 가산 상권에는 다양한 패션매장이 자리 잡게 됐으며 이제는 아웃렛의 효시라고까지 불림</div> <div>- 또한 가산 상권에는 아파트와 산업단지 밀집지역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하루 평균 유입인구를 확보했다는 평가임</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1010142411_551410159.jpg" style="height:216px; width:614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아웃렛 - 폴햄 마리오아울렛점 매장(좌), 본 롯데아울렛 수완점 매장(우)</strong></div> <div>&nbsp;</div> <div>ㅇ &lsquo;상반기 5억9천&rsquo; 신시가지 내 위치</div> <div>[ 본 롯데아울렛수완점 ]</div> <div>- 남성복 브랜드 &lsquo;본(BON)&rsquo;의 롯데아울렛수완점이 브랜드 아웃렛 톱 매장으로 나타났음</div> <div>- 지난 2009년 9월 79.3㎡(24평) 규모로 입점한 본 롯데아울렛수완점의 하루 평균 유입인구는 약 30명으로 집계됐는데, 2017년 상반기 매출 5억9400만원, 지난 6월 매출로 8000만원을 기록한 본 롯데아울렛수완점의 매출 1위 비결은 매니저의 판매력 우수와 직원 관리 우수, 그리고 신도시 개념의 신시가지 내 위치한 롯데아울렛에 입점한 것이라는 평임</div> <div>- 광주 수완지구는 광주 시민들이 선호하는 신도시 지역이자 2만여세대의 대단위 주거단지와 대형마트 등이 위치한 쇼핑과 문화의 중심 지역이기도 한데, 롯데아울렛수완점은 주로 구매력을 갖춘 젊은 3040 고객이 찾아오는 수완지구 대표 쇼핑몰이자 복합문화공간임</div> <div>&nbsp;</div> <div>ㅇ &lsquo;상반기 4억5천&rsquo; 매장 내 매출 1위</div> <div>[ 모이몰른 홈플러스성서점 ]</div> <div>- 유아복 브랜드 &lsquo;모이몰른&rsquo;의 홈플러스성서점이 한세드림 브랜드 중 아웃렛(마트) 톱 매장을 차지했음</div> <div>- 지난 2015년 4월 입점한 모이몰른 홈플러스성서점은 올해 상반기 매출 4억5000만원을 달성했으며 6월 매출은 5000만원을 기록했음</div> <div>- 11평 규모인 홈플러스성서점의 유입인구는 하루 평균 30~40명이상으로 집계됐는데,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성서홈플러스는 도시내 접근이 용이한 우수상권몰로, 특히 모이몰른은 해당 유통사 내에서도 매출 1위 점포로 집객률이 높음</div> <div>- 한세드림은 &ldquo;모이몰른 홈플러스성서점은 우수한 점포환경과 입지로 해당 유통사 내에서 매출 1위 점포이며 집객률이 높고 쇼핑환경이 쾌적한 것이 특징&rdquo;이라고 전했음</div> <div>- 세드림의 모이몰른은 북유럽 감성의 유아복 브랜드로, 의류뿐만 아니라 소품 카테고리 &lsquo;리카앤&rsquo;도 전개하고 있음</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1010142426_551410159.jpg" style="height:244px; width:525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아웃렛 &ndash; 모이몰른 홈플러스점 매장</strong></div> <div>&nbsp;</div> <div>ㅇ 롯데월드몰 M/S 2위</div> <div>[ 플레이키즈프로 롯데월드몰점 ]</div> <div>- 키즈 스포츠 멀티 스토어 &lsquo;플레이키즈프로&rsquo;의 롯데월드몰점이 한세드림의 아웃렛 톱 매장으로 이름을 올렸음</div> <div>- 지난 2015년 9월 입점한 롯데월드몰점은 2017년 상반기 매출 3억원을 기록했으며 6월 매출만 6500만원을 달성했음</div> <div>- 33평 규모의 플레이키즈프로 롯데월드몰점은 그랜드 오픈 이후 고객 유입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점포 내 마켓쉐어(M/S)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세드림의 플레이키즈프로는 &lsquo;나이키 와이에이(NIKE YA)&rsquo;, &lsquo;나이키 조던(NIKE JORDAN)&rsquo;, &lsquo;컨버스(CONVERSE)&rsquo;, &lsquo;헐리(HURLEY)&rsquo;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키즈라인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키즈 스포츠 브랜드 멀티숍임</div> <div>&nbsp;</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1010142438_551410159.jpg" style="height:261px; width:534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아웃렛 &ndash; 플레이키즈프로 롯데월드몰점 매장</strong></div> <div>&nbsp;</div> <div>&lt;자료출처&gt;</div> <div>통계청, 금융감독원,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롯데쇼핑, 신세계, 현대백화점, 탑텐, 블랙야크, 폴햄, 본, 모이몰른, 플레이키즈프로</div> <div>&nbsp;</div> <div>출처 : 패션지오</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1010142452_551410159.jpg" style="height:61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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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강점 잃은 아웃렛, 포화•경쟁에 몸살

2017.10.10 / 출처 - 한국패션협회

 
☐ 신규 유통채널이 입지를 넓혀가는 가운데 아웃렛의 설자리가 좁아지고 있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백화점 업체들이 사업다각화를 통해 아웃렛 시장에 발을 들이미는 모양새. 이에 따라 아웃렛 업체들은 비좁은 아웃렛* 시장에 발을 담그는 백화점 업체와 신유통의 공세에 깊은 한숨만 내쉬고 있음
아웃렛*[outlet store] : "outlet"은 원래 '판로'라는 뜻인데 80년대 초 미국에서 '재고상품을 싸게 파는 전문점' 을 아웃렛 스토어라고 부르면서 이 용어가 널리 이용되기 시작함
 

무점포 소매업 사업현황 추이- 무점포 소매업 사업현황 추이(자료:통계청)
 
- 다양한 신유통 채널이 등장함에 따라 아웃렛의 입지가 위태로운 가운데, 중저가 브랜드가 대부분인 아웃렛 업체들은 가격 등 다양한 부분에서 신유통과의 생존경쟁을 치러야할 입장임
-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기준 약 20만명의 종사자가 전국 2만2124개의 무점포소매업체에서 일하고 있음
- 주로 저가제품들을 판매하는 무점포소매업은 온라인쇼핑, 모바일쇼핑, TV홈쇼핑 등의 전자상거래와 방문판매 등으로 구분되는데, 무점포소매업의 지난 2014년 매출액은 31조50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조396억원 늘어났으며 신장률은 6.9%임
- 무점포소매업의 매출은 백화점매출의 2배 수준이며 향후 대형마트 매출도 추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지난 2011년부터 3년간 무점포소매업의 사업체수와 종사자수는 각각 15.4%, 3.1%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23.4% 확대됐음
 
 
- 전문가들은 무점포소매업의 특성이 최근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한다고 평가했는데, 이유순 패션인트렌드 대표는 “무점포소매업은 편의성과 경제성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채울 수 있으므로 국내 유통업계에서 확고한 자리를 구축할 것”이라며 “향후 대형마트 매출도 추월하는 등 당분간 고성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라고 분석했음
- 지난 2014년 무점포 소매업태별 매출에서 전자상거래업 비중은 대폭 증가했으며 방문판매 등 기타 무점포 소매업은 감소추세를 나타냈으며, 홈쇼핑 등의 기타통신판매업은 소폭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고, 무점포소매업의 판매액 규모는 2016년 52조6982억원으로 전년대비 15.8% 늘었음
 
 
2016년 아웃렛 업체 실적 변화율(자료:금융감독원)
 
ㅇ 강점 잃은 아웃렛, 포화•경쟁에 몸살
- 백화점 업체의 사업 다각화 전략에 따라 아웃렛의 숫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기존 아웃렛 업체들이 힘겨운 나날을 보내는 모습임
- 롯데쇼핑과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백화점 유통채널 빅3 업체는 지난달 기준 29개의 아웃렛을 운영하고 있는데, 롯데쇼핑은 프리미엄아웃렛을 포함해 20여개의 아웃렛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는 각각 5개, 4개를 운영 중임
- 뿐만 아니라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2001아울렛과 뉴코아아울렛 그리고 기존업체인 모다아울렛과 마리오아울렛, 더블유몰 등이 비좁은 시장에서 각자의 자리를 차지하기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임
- 이처럼 치열한 경쟁이 가속화 되면서 기존 아울렛 업체들의 순수익이 타격을 받고 있음
- 마리오아울렛의 2016년 영업이익은 168억원으로 전년동기 영업이익인 141억원보다 19%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2016년 당기순이익은 2015년보다 4.6% 감소한 87억원을 기록했음
- 이 같은 현상은 더블유몰을 운영하는 원신더블유몰에도 나타났는데, 원신더블유몰의 2016년 영업이익은 74억원으로 2015년 70억원보다 4억원(5.3%) 늘었으며, 반면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5억원에서 15억원으로 38.1% 내려앉았음
-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아웃렛 시장 내 상권 겹치기 현상이 생기면서 비효율 점포가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음
- 또 아웃렛 매장이 증가하면서 아웃렛만의 본질이 흐려졌다는 주장인데, 섬산련관계자는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던 아웃렛은 현재 백화점, 쇼핑몰과 다를 바 없는 곳이 됐다”며 “아웃렛의 무분별한 확장은 패션 유통시장의 큰 문제점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음
☐ 매출 상위 아웃렛 매장
ㅇ ‘상반기 매출 15억’
[ 탑텐 롯데월드몰점 ]
- 캐주얼 브랜드 ‘탑텐’의 롯데월드몰점이 아웃렛 매장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음
- 지난 2014년 9월 오픈한 탑텐 롯데월드몰점은 429.7㎡(130평) 규모의 매장에서 2017년 상반기 15억의 매출을 기록했음
- 72번째 매장으로 오픈한 탑텐 롯데월드몰점은 그랜드 오픈 4일간 다양한 이벤트와 오픈 프로모션을 통해 총 3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음
- 롯데월드몰은 지하 1층이 지하철 2호선과 9호선, 잠실역 버스환승센터와 직접 연결돼 교통이 편리하며 유동인구가 높은 것이 특징임
- 또한 다양한 브랜드들의 입점과 엔터테인먼트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도록 했는데, 탑텐은 “롯데월드몰점은 유통망 내 여러 브랜드와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KPI 분석(매주 판매분석•매출 분석)을 하고있다”며 “재고 확보와 판매타이밍을 선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2주 단위 프로모션에 따라 매장 집기별, 아이템별 상품 진열, 구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며 “시즌에 맞는 상품을 최우선 전면 구현하여 높을 구매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음
 
 
아웃렛 - 탑텐 잠실월드몰(좌), 블랙야크 롯데 아울렛 동부산점(우)
 
ㅇ ‘상반기 매출 14억’ 62평 넓은 매장
[ 블랙야크 롯데아울렛 동부산점 ]
-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의 아웃렛 1위 매장으로 블랙야크 롯데 아울렛 동부산점이 선정됐음
- 블랙야크 롯데 아울렛 동부산점은 2017년 상반기 1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월평균 매출은 2억3000만원에 달힘
- 지난 2014년 11월 오픈한 블랙야크 롯데 아울렛 동부산점은 62평의 넓은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롯데 아울렛 동부산점은 해운대와 벡스코를 비롯해 부산 아쿠아리움, 일광해수욕장, 송정 시장, 기장 시장 등 부산 대표 관광지와 가까워 유동인구가 많은 편임
- 동부산 관광단지 조성지구에 위치한 롯데아울렛 동부산점은 아울렛과 쇼핑몰, 롯데마트와 롯데시네마, 키즈 테마파크 등이 결합된 복합 쇼핑몰로 부산 쇼핑 특구로 불림
 
 
 
ㅇ ‘상반기 7억6천’ 밀집지역 확보
[ 폴햄 구로마리오아울렛점 ]
- 캐주얼 브랜드 ‘폴햄’의 구로마리오아울렛점이 아웃렛 매장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음
- 지난 2005년 1월 입점한 폴햄 구로마리오아울렛점은 올해 상반기 매출로 7억5889만원을 기록했으며, 지난 6월 한 달 매출로는 9105만원을 기록했음
- 124.6㎡(37.7평) 규모의 구로마리오아울렛점의 월 평균 유입인구는 약 5만명으로 하루 평균 약 1600명에 이르는데, 지난 2001년 오픈한 마리오아울렛을 기점으로 가산 상권에는 다양한 패션매장이 자리 잡게 됐으며 이제는 아웃렛의 효시라고까지 불림
- 또한 가산 상권에는 아파트와 산업단지 밀집지역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하루 평균 유입인구를 확보했다는 평가임
 
아웃렛 - 폴햄 마리오아울렛점 매장(좌), 본 롯데아울렛 수완점 매장(우)
 
ㅇ ‘상반기 5억9천’ 신시가지 내 위치
[ 본 롯데아울렛수완점 ]
- 남성복 브랜드 ‘본(BON)’의 롯데아울렛수완점이 브랜드 아웃렛 톱 매장으로 나타났음
- 지난 2009년 9월 79.3㎡(24평) 규모로 입점한 본 롯데아울렛수완점의 하루 평균 유입인구는 약 30명으로 집계됐는데, 2017년 상반기 매출 5억9400만원, 지난 6월 매출로 8000만원을 기록한 본 롯데아울렛수완점의 매출 1위 비결은 매니저의 판매력 우수와 직원 관리 우수, 그리고 신도시 개념의 신시가지 내 위치한 롯데아울렛에 입점한 것이라는 평임
- 광주 수완지구는 광주 시민들이 선호하는 신도시 지역이자 2만여세대의 대단위 주거단지와 대형마트 등이 위치한 쇼핑과 문화의 중심 지역이기도 한데, 롯데아울렛수완점은 주로 구매력을 갖춘 젊은 3040 고객이 찾아오는 수완지구 대표 쇼핑몰이자 복합문화공간임
 
ㅇ ‘상반기 4억5천’ 매장 내 매출 1위
[ 모이몰른 홈플러스성서점 ]
- 유아복 브랜드 ‘모이몰른’의 홈플러스성서점이 한세드림 브랜드 중 아웃렛(마트) 톱 매장을 차지했음
- 지난 2015년 4월 입점한 모이몰른 홈플러스성서점은 올해 상반기 매출 4억5000만원을 달성했으며 6월 매출은 5000만원을 기록했음
- 11평 규모인 홈플러스성서점의 유입인구는 하루 평균 30~40명이상으로 집계됐는데,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성서홈플러스는 도시내 접근이 용이한 우수상권몰로, 특히 모이몰른은 해당 유통사 내에서도 매출 1위 점포로 집객률이 높음
- 한세드림은 “모이몰른 홈플러스성서점은 우수한 점포환경과 입지로 해당 유통사 내에서 매출 1위 점포이며 집객률이 높고 쇼핑환경이 쾌적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음
- 세드림의 모이몰른은 북유럽 감성의 유아복 브랜드로, 의류뿐만 아니라 소품 카테고리 ‘리카앤’도 전개하고 있음
 
아웃렛 – 모이몰른 홈플러스점 매장
 
ㅇ 롯데월드몰 M/S 2위
[ 플레이키즈프로 롯데월드몰점 ]
- 키즈 스포츠 멀티 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의 롯데월드몰점이 한세드림의 아웃렛 톱 매장으로 이름을 올렸음
- 지난 2015년 9월 입점한 롯데월드몰점은 2017년 상반기 매출 3억원을 기록했으며 6월 매출만 6500만원을 달성했음
- 33평 규모의 플레이키즈프로 롯데월드몰점은 그랜드 오픈 이후 고객 유입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점포 내 마켓쉐어(M/S)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세드림의 플레이키즈프로는 ‘나이키 와이에이(NIKE YA)’, ‘나이키 조던(NIKE JORDAN)’, ‘컨버스(CONVERSE)’, ‘헐리(HURLEY)’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키즈라인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키즈 스포츠 브랜드 멀티숍임
 
 
아웃렛 – 플레이키즈프로 롯데월드몰점 매장
 
<자료출처>
통계청, 금융감독원,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롯데쇼핑, 신세계, 현대백화점, 탑텐, 블랙야크, 폴햄, 본, 모이몰른, 플레이키즈프로
 
출처 : 패션지오


출처 : 한국패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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