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1115134558_309719659.jpg" style="height:200px; width:730px" /><br /> <br /> <span style="font-size:14pt"><strong>- 선 판매 전략으로 경쟁력 강화</strong></span></div> <div>&nbsp;</div> <div>☐ 최근 몇 년간 아웃도어브랜드의 효자제품으로 군림하고 있는 다운재킷 제품이 2017년에도 어김없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됨. 특히 경쟁이 치열해진 올해 다운재킷 시장에서는 선 판매 전략을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리는 브랜드들이 늘어났으며, 다수 브랜드들이 2016년보다 다운재킷 물량을 늘리면서 다운재킷 제품군의 판매량 확대를 기대하고 있음</div> <div>&nbsp;</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1113195939_95893128.jpg" style="height:431px; width:703px" /></div> <div>&nbsp;</div> <div>- 아웃도어 시장 규모가 쪼그라드는 가운데 올 겨울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다운재킷 물량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div> <div>- 아웃도어 브랜드의 경우 다운재킷과 벤치파카 등 아우터 제품 판매량이 한 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으로 볼 수있는데, 업계에 따르면 2016년 아웃도어 브랜드 다운재킷 재고량은 약 100만장 수준임</div> <div>-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다운재킷 제품을 앞 다퉈 내놓는 이유는 소비자의 다운재킷 관심도와 다운재킷의 브랜드 매출 비중이 높기 때문임</div> <div>- 스포츠 브랜드 고위 관계자는 &ldquo;아웃도어 브랜드는 사실상 &lsquo;다운 장사&rsquo;에서 1년 성패가 갈린다고 보면 된다&rdquo;며 &ldquo;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다운재킷 제품군에서 치열한 경쟁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rdquo;이라고 밝혔음</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 특히 롱 다운재킷은 최근 몇 해 전부터 주요 패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F/W 필수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실적 효자 제품으로 거듭났음</div> <div>-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ldquo;롱 다운 열풍은 2017년 겨울 아웃도어시장에서 한층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rdquo;며 &ldquo;롱 다운 재킷은 뛰어난 보온성이 특징으로 겨울 인기 패션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dquo;고 밝혔음</div> <div>- 이 같은 업황이 이어지면서 각 아웃도어 브랜드의 주력 다운재킷과 벤치파카 등 아우터 제품에 호실적과 호전망이 예상되고 있음</div> <div>- &lsquo;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rsquo;이 출시한 &lsquo;레스터 벤치파카&rsquo;의 경우 두 달 만에 판매율 50%를 기록하며 준수한 실적 성과를 나타냈는데,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관계자는 &ldquo;애슬레저 트렌드에 따라 활동성과 패션성을 강화한 제품을 선보였다&rdquo;며 &ldquo;보다 폭넓은 가격대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 것이 판매 호조의 요인으로 분석된다&rdquo;고 전했음</div> <div>-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브랜드 주력 아우터 제품 판매율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정재화 밀레 브랜드사업본부 전무는 &ldquo;지난 2016년 높은 판매율을 나타낸 벤치파카의 올해 버전도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rdquo;며 &ldquo;2017년 겨울 다양한 스타일의 벤치파카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rdquo;이라고 밝혔음</div> <div>- 다만 아웃도어 시장 내 아우터 경쟁이 심화되면서 과도한 공급에 따른 재고량 확대 가능성도 제기됐음</div> <div>- 2016년에도 다소 많은 재고량을 나타낸 아웃도어 아우터 시장에서 2017년에 더 많은 재고량이 쌓인다면 아웃도어 시장에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수 밖에 없기 때문임</div> <div>- 이유순 패션인트렌드 대표는 &ldquo;2016년에도 아우터 재고량이 쌓였던 점을 보면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2017년 수요예측이 다소 과중했을 가능성도 있다&rdquo;며 &ldquo;점차 따듯해지는 겨울 날씨도 아우터 판매량 증가에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것&rdquo;이라고 분석했음</div> <div>&nbsp;</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1113200003_95893128.jpg" style="height:522px; width:709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2017 F/W 다운재킷 물량을 전년 대비 400%, 종류를 4배 늘리는 등 다운재킷 제품군에 힘을 쏟는 &lsquo;노스페이스(좌),</div> <div style="text-align:center">&lsquo;레스터 벤치파카&rsquo;로 출시 두 달만에 기획 수량 50%를 소진하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lsquo;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rsquo;(우)<br /> &nbsp;</div> <div>ㅇ 더울 때 파는 아우터, 성공 전략으로 &lsquo;우뚝&rsquo;</div> <div>-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아우터 경쟁이 심화되면서 겨울 아우터를 여름에 파는 브랜드들도 늘어나고 있음</div> <div>- 특히 선 판매에 나선 브랜드들이 대부분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면서 역 시즌 전략이 새로운 판매 방법으로 자리 잡고 있는 추세이며, 저렴한 가격과 비교적 낮은 경쟁 수준에서 이뤄지는 선 판매 전략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올해 여름 아웃도어 시장의 주요 매출 요소로 자리 잡았음</div> <div>- 특히,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의 경우 선 판매 전략의 최대 수혜자로 꼽히고 있으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지난 7월 선보인 레스터 벤치파카는 지난 9월 20일까지 약 3만장이 팔리며 2017년 기준 50%, 전년도 기준 &lsquo;완판&rsquo; 물량을 소화했음</div> <div>-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은 여름에 기록한 3만장의 아우터 판매실적에 만족하는 입장인데,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관계자는 &ldquo;2017년 출시 물량 6만5000장 중 50%에 가까운 판매율을 기록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rdquo;며 &ldquo;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날씨를 고려했을 때 상당히 높은 수치&rdquo;라고 밝혔음</div> <div>- &lsquo;밀레&rsquo;도 선 판매 전략을 통해 우수한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지난 6월부터 역 시즌 마케팅을 전개하면서 아웃도어 브랜드 가운데 가장 빨리 아우터 판매에 나섰는데 지난 7월 중순까지 약 한 달 간 기획 물량 2만장 중 40%를 판매한 밀레는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었다는 입장임</div> <div>- 특히 주력제품인 블랙 색상 &lsquo;세페우스&rsquo;는 같은 기간 70%의 판매율을 기록해 당초 목표치를 훌쩍 뛰어넘었으며, 밀레 관계자는 &ldquo;2016년 인기를 끌었던 벤치파카를 4종으로 준비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기회를 제공한 점이 주효했다&rdquo;며 &ldquo;선 판매된 제품들의 높은 실적에 따라 올해 다양한 스타일의 벤치파카 제품을 준비할 것&rdquo;이라고 전했음</div> <div>- &lsquo;케이투&rsquo;도 지난 8월4일부터 신상 다운재킷 선 판매 프로모션을 실시한 바 있음</div> <div>- 케이투는 벤치파카 스타일의 &lsquo;포디엄&rsquo; 롱 다운재킷과 야상형 다운 &lsquo;맥킨리&rsquo; 등을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는데, 김형신 케이투 마케팅팀 팀장은 &ldquo;최근 다운재킷 선 판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하반기 다운시장 선점과 신제품 홍보를 위해 선 판매 프로모션을 기획했다&rdquo;며 &ldquo;얼리버드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다운재킷을 제공하는 기회&rdquo;라고 밝혔음</div> <div>- &lsquo;마모트&rsquo;와 &lsquo;살레와&rsquo;도 신상품을 30% 할인하며 역시즌 마케팅에 나섰음</div> <div>- 마모트는 지난 8월 한 달간 4가지 스타일의 롱 구스다운재킷을 판매했는데, 이정은 마모트 상품기획부 실장은 &ldquo;2017년 마모트의 롱다운 재킷들은 소재와 디자인을 강화해 소비자의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rdquo;며 &ldquo;선 판매 이벤트는 겨울을 일찍 대비하는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것&rdquo;이라고 밝혔음</div> <div>- 살레와는 지난 8월11일부터 지난달 10일까지 야상형 다운재킷과 롱패딩 등 인기 제품을 공개했음</div> <div>- 살레와 관계자는 &ldquo;최근 역시즌 제품 구매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rdquo;며 &ldquo;이에 제품 선 공개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rdquo;고 전했음</div> <div>- 라푸마는 지난 8월부터 2017년 주력 다운재킷의 역시즌 마케팅에 나서면서 신제품 다운재킷 3종과 아동용 벤치파카 1종을 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음</div> <div>- 박재연 LF 라푸마의류 팀장은 &ldquo;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해 한 시즌 앞서 트렌드를 읽고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2017년 겨울까지 판매 동력을 이어나갈 것&rdquo;이라고 밝혔음</div> <div>- 반면 전문가들은 선 판매 전략이 장기적으로 브랜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음</div> <div>- 이유순 패션인 트렌드는 &ldquo;아우터 트렌드를 읽기 위한 테스트로서 역 시즌 마케팅을 구사하는 것은 우수한 전략&rdquo;이라면서도 &ldquo;다만 판매량에 너무 치중 될 시 브랜드간의 치킨게임이 펼쳐지면서 제살 깎아먹기가 될 수 있다&rdquo;고 평가했음</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1113200025_95893128.jpg" style="height:516px; width:729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lsquo;역시즌 판매&rsquo;혹은 &lsquo;선 판매&rsquo; 트렌드에 합류한 마모트(좌), 케이투(우)</div> <div>&nbsp;</div> <div>ㅇ 다운재킷 대폭 늘리는 아웃도어 브랜드,</div> <div>- &lsquo;노스페이스&rsquo;와 케이투는 2017 F/W 다운재킷 물량을 2016년보다 대폭 늘릴 것으로 전망되며, 노스페이스는 다운재킷 물량을 전년대비 400% 확대할 뿐 만 아니라 종류도 2종에서 8종으로 늘어날 예정임</div> <div>- 노스페이스는 롱 다운재킷의 인기가 2017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다운재킷 출시에 힘을 쏟고 있는데, 특히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후원되는 &lsquo;익스폴리링 코트&rsquo;는 충전재의 채취부터 제품 적용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한 것으로 알려졌음</div> <div>- 케이투는 다운재킷 물량을 전년 대비 700% 확대하며 다운재킷 시장 점령에 나서는 모양새임</div> <div>- 케이투가 기획한 2017년 다운재킷 물량은 총 46만장으로 롱 다운 재킷의 종류를 2종에서 7종으로 늘렸으며, 2017년 주력 제품인 &lsquo;포디엄 벤치코트&rsquo;와 &lsquo;더 라스트 다운&rsquo;, &lsquo;포디엄논퀼팅&rsquo; 등 남녀 공용 롱다운 6종과 여성용 다운 1종을 포함해 7종의 롱다운 재킷을 선보일 예정임</div> <div>- 최근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는 케이투는 10월 10일까지 F/W 신상다운을 30% 할인하는 &lsquo;다운다운 프로모션&rsquo;을 진행했으며, 최근 케이투 전체 판매량 1~3위를 차지하고 있는 케이투 롱다운 제품들은 판매 개시 2주 만에 5000장이 팔리는 등 브랜드 효자제품으로 부상하고 있음</div> <div>- 케이투 관계자는 &ldquo;최근 판매율 상승에 따라 케이투 가두점들의 분위기도 상승하고 있다&rdquo;며 &ldquo;2017 F/W 롱 다운재킷이 인기를 끌면서 &lsquo;완판&rsquo;을 대비해 4만장을 더 생산했다&rdquo;고 전했음</div> <div>&nbsp;</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1113200040_95893128.jpg" style="height:475px; width:657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벤치파카 - 노스페이스(좌), 블랙야크(우)</div> <div>&nbsp;</div> <div>ㅇ 아웃도어 브랜드, 물량 늘리고 본다</div> <div>- 노스페이스와 케이투만큼 물량을 많이 늘리지 않은 브랜드들도 대부분 전년 대비 더 많은 물량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squo;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rsquo;과 &lsquo;컬럼비아&rsquo;는 각각 10만장의 물량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음</div> <div>- 특히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은 2016년 보다 물량과 스타일 수를 모두 확대했음</div> <div>- 지난 8월부터 사전예약 판매를 통해 한 달간 기획 수량 5000장을 모두 판매한 주력제품 &lsquo;카이만&rsquo; 롱 패딩재킷은 현재 구매 예약 대기자만 1200명에 달한다고 밝혔으며,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기존 물량의 3배 수량으로 리오더를 진행할 예정임</div> <div>- &lsquo;레드페이스&rsquo;도 2016년 보다 다운재킷 물량을 50% 늘렸는데, 2016년 주간 평균 소진율 8000장을 기록한 경량 다운재킷이 2017년에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음</div> <div>- 뿐만 아니라 &lsquo;라이트 그리드 멜란 구스 재킷&rsquo;과 &lsquo;라이트 그리드 멜란 구스 우먼 재킷&rsquo;을 통해 경량 다운재킷 시장을, &lsquo;시티 구스 롱 재킷&rsquo;과 &lsquo;콘트라 튜브 테크 다운 롱 재킷&rsquo;을 통해 롱 다운재킷 시장을 동시에 노린다는 계획임</div> <div>-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ldquo;2016년보다 인기 상품과 최신 트렌드를 고려해 겨울 다운재킷 물량을 대폭 확대했다&rdquo;며 &ldquo;스타일 수도 2016년 보다 늘어날 것&rdquo;이라고 밝혔음</div> <div>- &lsquo;블랙야크&rsquo;의 경우 전년대비 다운재킷 물량을 5% 늘렸으며 스타일수는 10% 줄여 소수 제품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관측됨</div> <div>- 특히 블랙야크는 비교적 높은 가격의 프리미엄 다운재킷을 무기로 F/W 시장에 나서는 모습인데, 블랙야크가 선보이는 &lsquo;엣지네오재킷&rsquo;의 가격은 69만7000원으로 고어텍스 소재와 심실링 공법을 통해 뛰어난 기능성을 제공하고 구스다운 충전재를 전체의 90% 적용하면서 보온성이 우수하다는 평가임</div> <div>&nbsp;</div> <div>- 마운티아는 2017년 9만장의 다운재킷 물량을 기획했는데, 가성비 높은 제품들을 준비한 마운티아는 6만9000원 가격의 &lsquo;리치다운재킷&rsquo;을 주력제품으로 F/W 다운재킷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음</div> <div>- 리치다운재킷은 오리솜털 80%와 오리깃털 20%를 충전재로 사용했으며 남성용과 여성용 각 4가지 색상으로 구성했고, 또 다른 주력제품인 &lsquo;노블다운재킷&rsquo;의 가격은 19만8000원으로 리치다운재킷과 같은 비율의 충전재로 구성했으며 남성용과 여성용 각 3가지 컬러로 기획했음</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1113200111_95893128.jpg" style="height:395px; width:692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lsquo;레드페이스&rsquo;는 2017 F/W 다운재킷 물량을 전년 대비 50% 확대했으며 경량 다운재킷 시장과</div> <div style="text-align:center">롱 다운재킷 시장을 동시에 노릴 것으로 전망됨</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lt;자료출처&gt;</div> <div>패션인트렌드,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노스페이스, 밀레, 케이투, 마모트, 살레와, 라푸마,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컬럼비아, 레드페이스, 블랙야크, 마운티아</div> <div>&nbsp;</div> <div>출처 : 패션지오</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71113200121_95893128.jpg" style="height:570px; width:800px" /></div>

패션넷코리아 로고

메뉴 아이콘

Market

Market

Market Report

[스페셜리포트] 아웃도어 다운재킷 전쟁, 본격 돌입

2017.11.13 / 출처 - 한국패션협회



- 선 판매 전략으로 경쟁력 강화
 
☐ 최근 몇 년간 아웃도어브랜드의 효자제품으로 군림하고 있는 다운재킷 제품이 2017년에도 어김없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됨. 특히 경쟁이 치열해진 올해 다운재킷 시장에서는 선 판매 전략을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리는 브랜드들이 늘어났으며, 다수 브랜드들이 2016년보다 다운재킷 물량을 늘리면서 다운재킷 제품군의 판매량 확대를 기대하고 있음
 
 
 
- 아웃도어 시장 규모가 쪼그라드는 가운데 올 겨울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다운재킷 물량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 아웃도어 브랜드의 경우 다운재킷과 벤치파카 등 아우터 제품 판매량이 한 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으로 볼 수있는데, 업계에 따르면 2016년 아웃도어 브랜드 다운재킷 재고량은 약 100만장 수준임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다운재킷 제품을 앞 다퉈 내놓는 이유는 소비자의 다운재킷 관심도와 다운재킷의 브랜드 매출 비중이 높기 때문임
- 스포츠 브랜드 고위 관계자는 “아웃도어 브랜드는 사실상 ‘다운 장사’에서 1년 성패가 갈린다고 보면 된다”며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다운재킷 제품군에서 치열한 경쟁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음
 
 
 
- 특히 롱 다운재킷은 최근 몇 해 전부터 주요 패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F/W 필수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실적 효자 제품으로 거듭났음
-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롱 다운 열풍은 2017년 겨울 아웃도어시장에서 한층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롱 다운 재킷은 뛰어난 보온성이 특징으로 겨울 인기 패션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음
- 이 같은 업황이 이어지면서 각 아웃도어 브랜드의 주력 다운재킷과 벤치파카 등 아우터 제품에 호실적과 호전망이 예상되고 있음
-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이 출시한 ‘레스터 벤치파카’의 경우 두 달 만에 판매율 50%를 기록하며 준수한 실적 성과를 나타냈는데,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관계자는 “애슬레저 트렌드에 따라 활동성과 패션성을 강화한 제품을 선보였다”며 “보다 폭넓은 가격대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 것이 판매 호조의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전했음
-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브랜드 주력 아우터 제품 판매율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정재화 밀레 브랜드사업본부 전무는 “지난 2016년 높은 판매율을 나타낸 벤치파카의 올해 버전도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2017년 겨울 다양한 스타일의 벤치파카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음
- 다만 아웃도어 시장 내 아우터 경쟁이 심화되면서 과도한 공급에 따른 재고량 확대 가능성도 제기됐음
- 2016년에도 다소 많은 재고량을 나타낸 아웃도어 아우터 시장에서 2017년에 더 많은 재고량이 쌓인다면 아웃도어 시장에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수 밖에 없기 때문임
- 이유순 패션인트렌드 대표는 “2016년에도 아우터 재고량이 쌓였던 점을 보면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2017년 수요예측이 다소 과중했을 가능성도 있다”며 “점차 따듯해지는 겨울 날씨도 아우터 판매량 증가에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음
 
 
2017 F/W 다운재킷 물량을 전년 대비 400%, 종류를 4배 늘리는 등 다운재킷 제품군에 힘을 쏟는 ‘노스페이스(좌),
‘레스터 벤치파카’로 출시 두 달만에 기획 수량 50%를 소진하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우)
 
ㅇ 더울 때 파는 아우터, 성공 전략으로 ‘우뚝’
-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아우터 경쟁이 심화되면서 겨울 아우터를 여름에 파는 브랜드들도 늘어나고 있음
- 특히 선 판매에 나선 브랜드들이 대부분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면서 역 시즌 전략이 새로운 판매 방법으로 자리 잡고 있는 추세이며, 저렴한 가격과 비교적 낮은 경쟁 수준에서 이뤄지는 선 판매 전략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올해 여름 아웃도어 시장의 주요 매출 요소로 자리 잡았음
- 특히,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의 경우 선 판매 전략의 최대 수혜자로 꼽히고 있으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지난 7월 선보인 레스터 벤치파카는 지난 9월 20일까지 약 3만장이 팔리며 2017년 기준 50%, 전년도 기준 ‘완판’ 물량을 소화했음
-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은 여름에 기록한 3만장의 아우터 판매실적에 만족하는 입장인데,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관계자는 “2017년 출시 물량 6만5000장 중 50%에 가까운 판매율을 기록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며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날씨를 고려했을 때 상당히 높은 수치”라고 밝혔음
- ‘밀레’도 선 판매 전략을 통해 우수한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지난 6월부터 역 시즌 마케팅을 전개하면서 아웃도어 브랜드 가운데 가장 빨리 아우터 판매에 나섰는데 지난 7월 중순까지 약 한 달 간 기획 물량 2만장 중 40%를 판매한 밀레는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었다는 입장임
- 특히 주력제품인 블랙 색상 ‘세페우스’는 같은 기간 70%의 판매율을 기록해 당초 목표치를 훌쩍 뛰어넘었으며, 밀레 관계자는 “2016년 인기를 끌었던 벤치파카를 4종으로 준비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기회를 제공한 점이 주효했다”며 “선 판매된 제품들의 높은 실적에 따라 올해 다양한 스타일의 벤치파카 제품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음
- ‘케이투’도 지난 8월4일부터 신상 다운재킷 선 판매 프로모션을 실시한 바 있음
- 케이투는 벤치파카 스타일의 ‘포디엄’ 롱 다운재킷과 야상형 다운 ‘맥킨리’ 등을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는데, 김형신 케이투 마케팅팀 팀장은 “최근 다운재킷 선 판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하반기 다운시장 선점과 신제품 홍보를 위해 선 판매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얼리버드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다운재킷을 제공하는 기회”라고 밝혔음
- ‘마모트’와 ‘살레와’도 신상품을 30% 할인하며 역시즌 마케팅에 나섰음
- 마모트는 지난 8월 한 달간 4가지 스타일의 롱 구스다운재킷을 판매했는데, 이정은 마모트 상품기획부 실장은 “2017년 마모트의 롱다운 재킷들은 소재와 디자인을 강화해 소비자의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며 “선 판매 이벤트는 겨울을 일찍 대비하는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음
- 살레와는 지난 8월11일부터 지난달 10일까지 야상형 다운재킷과 롱패딩 등 인기 제품을 공개했음
- 살레와 관계자는 “최근 역시즌 제품 구매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에 제품 선 공개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고 전했음
- 라푸마는 지난 8월부터 2017년 주력 다운재킷의 역시즌 마케팅에 나서면서 신제품 다운재킷 3종과 아동용 벤치파카 1종을 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음
- 박재연 LF 라푸마의류 팀장은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해 한 시즌 앞서 트렌드를 읽고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2017년 겨울까지 판매 동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음
- 반면 전문가들은 선 판매 전략이 장기적으로 브랜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음
- 이유순 패션인 트렌드는 “아우터 트렌드를 읽기 위한 테스트로서 역 시즌 마케팅을 구사하는 것은 우수한 전략”이라면서도 “다만 판매량에 너무 치중 될 시 브랜드간의 치킨게임이 펼쳐지면서 제살 깎아먹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음
 
‘역시즌 판매’혹은 ‘선 판매’ 트렌드에 합류한 마모트(좌), 케이투(우)
 
ㅇ 다운재킷 대폭 늘리는 아웃도어 브랜드,
- ‘노스페이스’와 케이투는 2017 F/W 다운재킷 물량을 2016년보다 대폭 늘릴 것으로 전망되며, 노스페이스는 다운재킷 물량을 전년대비 400% 확대할 뿐 만 아니라 종류도 2종에서 8종으로 늘어날 예정임
- 노스페이스는 롱 다운재킷의 인기가 2017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다운재킷 출시에 힘을 쏟고 있는데, 특히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후원되는 ‘익스폴리링 코트’는 충전재의 채취부터 제품 적용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한 것으로 알려졌음
- 케이투는 다운재킷 물량을 전년 대비 700% 확대하며 다운재킷 시장 점령에 나서는 모양새임
- 케이투가 기획한 2017년 다운재킷 물량은 총 46만장으로 롱 다운 재킷의 종류를 2종에서 7종으로 늘렸으며, 2017년 주력 제품인 ‘포디엄 벤치코트’와 ‘더 라스트 다운’, ‘포디엄논퀼팅’ 등 남녀 공용 롱다운 6종과 여성용 다운 1종을 포함해 7종의 롱다운 재킷을 선보일 예정임
- 최근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는 케이투는 10월 10일까지 F/W 신상다운을 30% 할인하는 ‘다운다운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최근 케이투 전체 판매량 1~3위를 차지하고 있는 케이투 롱다운 제품들은 판매 개시 2주 만에 5000장이 팔리는 등 브랜드 효자제품으로 부상하고 있음
- 케이투 관계자는 “최근 판매율 상승에 따라 케이투 가두점들의 분위기도 상승하고 있다”며 “2017 F/W 롱 다운재킷이 인기를 끌면서 ‘완판’을 대비해 4만장을 더 생산했다”고 전했음
 
 
벤치파카 - 노스페이스(좌), 블랙야크(우)
 
ㅇ 아웃도어 브랜드, 물량 늘리고 본다
- 노스페이스와 케이투만큼 물량을 많이 늘리지 않은 브랜드들도 대부분 전년 대비 더 많은 물량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과 ‘컬럼비아’는 각각 10만장의 물량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음
- 특히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은 2016년 보다 물량과 스타일 수를 모두 확대했음
- 지난 8월부터 사전예약 판매를 통해 한 달간 기획 수량 5000장을 모두 판매한 주력제품 ‘카이만’ 롱 패딩재킷은 현재 구매 예약 대기자만 1200명에 달한다고 밝혔으며,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기존 물량의 3배 수량으로 리오더를 진행할 예정임
- ‘레드페이스’도 2016년 보다 다운재킷 물량을 50% 늘렸는데, 2016년 주간 평균 소진율 8000장을 기록한 경량 다운재킷이 2017년에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음
- 뿐만 아니라 ‘라이트 그리드 멜란 구스 재킷’과 ‘라이트 그리드 멜란 구스 우먼 재킷’을 통해 경량 다운재킷 시장을, ‘시티 구스 롱 재킷’과 ‘콘트라 튜브 테크 다운 롱 재킷’을 통해 롱 다운재킷 시장을 동시에 노린다는 계획임
-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2016년보다 인기 상품과 최신 트렌드를 고려해 겨울 다운재킷 물량을 대폭 확대했다”며 “스타일 수도 2016년 보다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음
- ‘블랙야크’의 경우 전년대비 다운재킷 물량을 5% 늘렸으며 스타일수는 10% 줄여 소수 제품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관측됨
- 특히 블랙야크는 비교적 높은 가격의 프리미엄 다운재킷을 무기로 F/W 시장에 나서는 모습인데, 블랙야크가 선보이는 ‘엣지네오재킷’의 가격은 69만7000원으로 고어텍스 소재와 심실링 공법을 통해 뛰어난 기능성을 제공하고 구스다운 충전재를 전체의 90% 적용하면서 보온성이 우수하다는 평가임
 
- 마운티아는 2017년 9만장의 다운재킷 물량을 기획했는데, 가성비 높은 제품들을 준비한 마운티아는 6만9000원 가격의 ‘리치다운재킷’을 주력제품으로 F/W 다운재킷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음
- 리치다운재킷은 오리솜털 80%와 오리깃털 20%를 충전재로 사용했으며 남성용과 여성용 각 4가지 색상으로 구성했고, 또 다른 주력제품인 ‘노블다운재킷’의 가격은 19만8000원으로 리치다운재킷과 같은 비율의 충전재로 구성했으며 남성용과 여성용 각 3가지 컬러로 기획했음
 
 
‘레드페이스’는 2017 F/W 다운재킷 물량을 전년 대비 50% 확대했으며 경량 다운재킷 시장과
롱 다운재킷 시장을 동시에 노릴 것으로 전망됨
 
 
 
<자료출처>
패션인트렌드,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노스페이스, 밀레, 케이투, 마모트, 살레와, 라푸마,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컬럼비아, 레드페이스, 블랙야크, 마운티아
 
출처 : 패션지오


출처 : 한국패션협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