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1pt;"><b><img src="/__common/smarteditor2/upload/20180807182837_101482453.jpg" title="20180807182837_101482453.jpg"><br style="clear:both;"><br></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b><br></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b>빅데이터 기반 소비집단별 타겟팅 전략</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b>Unit 3. 액티브 시니어 세대의 이해</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unit 3="" –="" 액티브="" 시니어="" 세대의="" 이해=""></unit></p><div style="text-align: justify;"><br></div><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세계경제포럼 보고서에 의하면 올해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2.2세 이며 20년 전에 비해 10년가량 늘어나면서 2025년이면 65세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또한 통계청은 오는 2020년 국내 시니어 시장 규모가 148조원으로 10년 전보다 3배 이상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 이러한 인구구조라는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하는 기업은 성공을 위한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이에 금주에는 소비 시장의 큰 손으로 대두되는 액티브 시니어 세대는 누구인지, 그리고 어떤 소비행태를 보이는지 살펴보고자 함</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본 보고서는 기업들의 고객 마케팅에 활용이 될 수 있는 실증적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신한카드 빅데이터 센터와의 업무 제휴를 바탕으로 일부 콘텐츠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span style="font-size: 11pt;">☐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의 화려한 부상</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span style="font-size: 11pt;"><br></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ㅇ 진격의 5060세대 </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미국 시카고 대학의 심리학 교수였던 故 버니스 뉴가튼(Bernice Newgarten)은 저서 ‘The Meanings of Age’에서 “오늘의 노인은 어제의 노인과 다르다” 고 말한 데서 유래된 신조어로 국내에서는 베이비붐 세대(55년생~63년생)가 이에 해당함</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기존의 실버세대는 은퇴 이후 경제력이 낮고 자식들의 용돈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등 소극적인 모습이었다면, 액티브 시니어는 정년 퇴직 이후 시간적, 경제적인 여유를 기반으로 새로운 제품이나 유행을 흡수하는데 적극적이며, 능동적인 소비주체로 자신을 가꾸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음</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액티브 시니어는 ‘뉴 블루슈머’*로도 불리우는데 이들은 1만 장 판매가 대박으로 평가 받았던 음반시장에서 20만 장 구매로 조용필 신드롬을 일으킨 주역들이었으며, 아웃도어 시장을 단숨에 세계 2위 규모로 급성장시킨 프리미엄 상품 주 구매자이기도 했던 등 이들의 영향력은 절대 무시할 수 없음</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블루슈머 : 새로운 시장을 뜻하는 블루오션(Blue Ocean)과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경쟁 없는 시장의 새로운 소비자를 지칭</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src="/__common/smarteditor2/upload/20180806232713_961503984.JPG" title="20180806232713_961503984.JPG"> <img src="/__common/smarteditor2/upload/20180806232506_961503984.jpg" title="20180806232506_961503984.jpg" style="border-color: rgb(0, 0, 0);"> </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b>2016 대한민국 인구분포도 (출처: DIGIECO) 대한민국 장래인구 추계 (출처: 통계청)</b></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인구통계학적으로 65세 인구가 전체 인구의14%를 넘으면 고령사회라 부르며, 현재 우리나라는 18년을 기준으로 고령사회 대열에 합류하였는데, 26년에는 초고령 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위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유럽 선진국들이 100여 년에 걸쳐 도달한 고령사회를 우리는 불과 18년 만에 도달하였으며, 아시아의 대표 고령국가인 일본조차 12년에 걸쳐 도달한 초고령사회를 우리는 8년만에 도달할 것으로 보임</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이렇게 액티브 시니어 세대의 영향력과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확대될 것으로 판단되며, 국내 토지의 42%, 건물의 58%, 주식의 20%를 보유하고 있다는 통계를 감안할 때 이들은 앞으로 기업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고령사회의 새로운 경제주체이고 이들이 어떻게 생산과 소비활동에 참여하는가가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사료됨</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ㅇ 오늘의 노인은 어제의 노인과 다르다</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액티브 시니어 세대는 자신의 실제 나이보다 5~10년 더 젋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경제력 여부를 떠나서 자신에게 적극 투자하는 ‘꽃중년 패션’의 중심일 뿐 아니라 실제 나이보다 더 젊고 건강해 보이도록 외모를 가꾸고 유지하는 것에도 높은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임</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액티브 시니어 대상의 소비 시장 규모가 커짐에 따라 이들을 위한 컨텐츠 제작 및 기업의 마케팅 활동 등도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고객층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시니어 모델에 대한 수요도 점차 증가하고 있음</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이러한 현상에 대해 영국의 패션전문업체인 ‘BOF’는 “패션의 차세대 주자는 60대가 됐다. 과거에는 이들이 패션산업의 홍보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이제 이 공식은 뒤집어지고 있다”며 “시니어 모델은 자신의 연령대뿐 아니라 젊은 세대에게 큰 자극이 된다며 더욱 환영받는다” 고 말했음</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액티브 시니어의 대표주자이자 아이콘이기도 한 린다로뎅은 이탈리아 모델로서도 활동하였으며, 약 30년 간 스타일리스트로 이름을 알리는 등 나이를 초월한 패셔니스타로 인정받고 있음. 또한 로레알에서 2016년 대표모델로 1945년생인 영국배우 헬렌 미렌을 발탁해 이슈를 가져옴</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mg src="http://fnkadm.fashionnetkorea.com/__common/smarteditor2/upload/20180806232436_961503984.jpg" title="20180806232436_961503984.jpg" style="border-color: rgb(0, 0, 0);"></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b>패셔니스타 린다로뎅(Linda Rodin) (출처: 네이버블로그) 로레알의 홍보대사 헬렌 미렌(Helen Mirren) (출처: 구글이미지)</b></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b><br></b></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발표한 ‘중장년층의 스마트미디어 보유 및 활용’ 보고서에 따르면 5060 세대의 SNS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액티브 시니어 세대는 영향력 있는 소비자일 뿐만 아니라 ‘테크노 부머’ 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모바일 기기를 통한 SNS활용에 능하여 자신들의 라이프스타일 공유를 통해 전세계 사람과 소통하고 있음</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src="/__common/smarteditor2/upload/20180806232646_961503984.JPG" title="20180806232646_961503984.JPG"> </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b>출처: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중장년층의 스마트미디어 보유 및 활용 보고서</b></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src="/__common/smarteditor2/upload/20180806232415_961503984.jpg" title="20180806232415_961503984.jpg"> </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b>한국의 ‘닉 우스터’로 통하는 여용기 인스타그램 최고령 뷰티 유튜버 박막례 (출처: 뉴스원)</b></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b><br></b></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b>☐ 액티브 시니어, 유통업계 블루슈머로 떠오르다</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b><br></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ㅇ ‘유통업계 큰 손’으로 등극</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white-space:pre"> </span>액티브시니어들은 자식에게 의존하지 않고 행복한 인생을 보내고자 ‘남은 여생 아끼지 말고 다 쓰고 죽자’는 의미의 ‘쓰죽회’ 라는 커뮤니티가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 이처럼 이들은 모아둔 재산을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쓸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며 지출을 아끼지 않는 경향을 보임 </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mg src="/__common/smarteditor2/upload/20180806232352_961503984.JPG" title="20180806232352_961503984.JPG"> </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b>아낌없이 쓰고 가는 쓰죽회 (출처: 한국일보)</b></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b><br></b></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white-space:pre"> </span>최근 유통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온라인 커머스는 모바일을 중심으로 고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지만 백화점, 가두점 중심의 오프라인 유통은 이에 대한 돌파구 마련이 시급한 실정임. 이에 유통업계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해 액티브 시니어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의 액티브 시니어의 수가 급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각 개별적으로 구매력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모든 산업에서 주목을 하며 사수해야 할 집토끼로 인식하고 있음</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mg src="/__common/smarteditor2/upload/20180806232322_961503984.JPG" title="20180806232322_961503984.JPG" sqeid="QE_153356532835513525" style="border-color: rgb(0, 0, 0);"> </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b>2018 액티브 시니어 페어 (출처: 코엑스) AK플라자 분당점에서 개최한 시니어 패션쇼 (출처: 파이낸셜뉴스)</b></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b><br></b></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white-space:pre"> </span>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소비자 행태 조사에 따르면 액티브 시니어의 월평균 카드 사용액이 다른 세대를 훨씬 웃도는 177만원에 달하며, 이는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한 소비활동에서 최근 온라인 이용까지 크게 늘어나면서 유통업계 전체의 큰 손으로 부상하였음</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white-space:pre"> </span>현대백화점의 연령대별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5060고객의 매출이 매년 성장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음. 롯데백화점 역시도 본점 기준으로 60대 이상의 매출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12%씩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평균 신장률(2~3%)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로 보임</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white-space:pre"> </span>이렇게 이들의 구매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나날이 상승하고 있는데, 특히 ‘액티브 시니어’들의 모바일 인터넷 이용률이 80%에 달하며 실제로 11번가에 따르면 2017년 10월 19일 기준, 시니어 세대의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2%가 증가했고 패션카테고리에서의 5060세대 매출은 27%가 증가했으며, G마켓 역시 최근 5년간 시니어 세대의 구매량이 급증했다고 전함</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mg src="/__common/smarteditor2/upload/20180806232305_961503984.JPG" title="20180806232305_961503984.JPG" sqeid="QE_153363414907575942" style="border-color: rgb(0, 0, 0);"> </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b>액티브 시니어 구매력 상승 (출처: 패션비즈) 월 평균 카드사용액 (한국리서치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b></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b><br></b></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ㅇ 손주비즈니스를 탄생시킨 ‘피딩(FEEDING)족’ </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white-space:pre"> </span>‘밥을 먹이다’ 라는 뜻을 가진 FEED와 이중적인 의미이나 피딩족에서의 의미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Financial), 육아를 즐기며(Enjoy), 활동적이고(Energetic), 헌신적인(Devoted) 노인층의 줄임말로서 은퇴 후 노년을 즐기면서 활동적으로 살아가는 액티브 시니어들로 손주의 육아를 전담하며 높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손주를 위해서라면 주저하지 않고 지갑을 여는 특징이 있음</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white-space:pre"> </span>사실 액티브 시니어세대의 소비는 비단 손주들을 위한 것에만 국한되지 않는데 이는 세대별 소비비중을 살펴보면 50대 이상이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잡고 있음이 확연히 드러남. 특히 백화점 VIP 고객의 절반이 50대 이상 연령층으로 액티브 시니어 세대의 지출은 매년 상승세에 있음. 이처럼 손주 뿐만 아니라 본인들을 위해서 투자하는 시니어 세대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들의 경제적, 시간적으로 여유로운 삶을 누리고 있는 점은 반드시 주목할만하고 그 중요도 또한 매년 높아지고 있는 실정임</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src="/__common/smarteditor2/upload/20180806232239_961503984.JPG" title="20180806232239_961503984.JPG" sqeid="QE_153356527305066781" style="border-color: rgb(0, 0, 0);"> </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b>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신조어 ‘에잇포켓’ (출처: 매일경제) 신학기 준비물 챙기는 조부모 증가 (출처: 아시아경제)</b></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b><br></b></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span style="font-size: 11pt;">☐ 액티브 시니어 세대의 소비행태</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span style="font-size: 11pt;"><br></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ㅇ 아직은 백화점과 대형쇼핑몰이 더 좋아</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white-space:pre"> </span>코바코에서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소비자 조사에 의하면, 액티브 시니어 세대는 전성기에 즐겨 다녔던 추억과 익숨함으로 아직까지는 백화점을 선호하고 있으며 앞서 말했듯 이들의 백화점VIP비율이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이들은 백화점 매출을 견인하고 있음. 또한 대형할인점에서의 소비가 남녀 각각 75%, 91%로 가장 컸고, 다른 세대에 비해 온라인 커머스 이용률이 낮게 나타났음</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white-space:pre"> </span>롯데백화점은 시계와 보석 등 럭셔리 상품군에서 2012년 8.9%에서 2017년 13%로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60대 이상 고객의 매출 비중이 전체 연령 대비 가장 컸다고 밝혔으며, 현대백화점 또한 50대와 60대 고객 대상 매출액이 꾸준히 늘고 있어 주요 고객으로서 반드시 유지해야 할 고객이라고 하였음</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src="/__common/smarteditor2/upload/20180806232153_961503984.JPG" title="20180806232153_961503984.JPG" sqeid="QE_153356527783389399" style="border-color: rgb(0, 0, 0);"><br style="clear:both;"> </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b> 5064세대 쇼핑경로 (출처: 코바코 소비자행태조사 보고서) 복합쇼핑몰 고객수 증감률 (출처: 신한카드)</b></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b><br></b></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ㅇ 접근성 좋고 편리한 홈어라운드 상권이 캡</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시니어 세대들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어 소비를 할 때 집 주변 상권에서 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남성 소비자들의 홈어라운드 소비 비율이 더 높았음. 2014년 동기 대비 2017년 상반기 집 주변 500m 이내 매장 이용자 연령별 증가율은 50대와 60대에서 각각 57%와 94%로 가장 높았으며, 신한카드 이용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시니어 세대를 포함한 40대 이상 연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상권은 주거단지가 밀집한 목동으로 나타났음</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src="/__common/smarteditor2/upload/20180806232138_961503984.JPG" title="20180806232138_961503984.JPG"> </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b>(좌)홈어라운드 매장 이용자 연령별 증가율 (우)각 상권에서 패션을 소비하는 세대 비중 (출처: 신한카드)</b></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b><br></b></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ㅇ 나를 위한 투자는 아깝지 않아</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은퇴가 가까워지는 시기이니만큼 교육에 소홀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조사 결과 50대 이상 세대들의 일반전문학원* 이용액 증감률이 2016년 대비 2017년에 각각 9%, 3%로 적지 않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는 40대의 이용액 증감률에는 못 미치지만 20대와 30대의 이용액 증감률을 넘어섬. 돈과 시간에 여유가 많은 5060세대가 백화점 문화센터에서도 주요 고객이 됐고, 백화점들도 시니어를 겨냥한 강좌를 앞다퉈 내놓고 있음</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일반전문학원: 입시학원, 어학원, 일반 취미학원 등 모든 종류의 학원이 포함됨</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건강과 함께 운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며 백화점 내 스포츠 상품군에서 액티브 시니어 세대의 소비를 엿볼 수 있었음. 롯데백화점의 스포츠상품군 구매 객단가는 50대 이상이 30대 고객을 2016년부터 추월해 2017년에는 50대 이상 고객의 구매 객단가가 18만 원대로 30대 이상 고객의 수매 객단가 17만 원대를 넘었음</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mg src="/__common/smarteditor2/upload/20180806232051_961503984.JPG" title="20180806232051_961503984.JPG" sqeid="QE_153356519276258436" style="border-color: rgb(0, 0, 0);"> </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b> 일반전문학원*이용 연령별 구성비,증감률(출처: 신한카드) 스포츠상품군 구매객단가(출처: 롯데백화점자료 바탕 재구성)</b></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b><br></b></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액티브 시니어들은 자신을 위한 투자에 있어 돈을 아끼지 않으며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면 아낌없이 소비하는 경향을 보임. 또한, 기존 실버세대에 비해 사치재적 소비 비중이 높으며 그 중 50대의 사치재적 소비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 이렇듯 여기서 주목할만한 점은 이들의 사치재적 소비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인데, 이는 액티브 시니어 세대의 시간적,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세대의 특성을 다시금 파악할 수 있음</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 align="center"> <img src="/__common/smarteditor2/upload/20180806232028_961503984.JPG" title="20180806232028_961503984.JPG"> </p><p style="text-align: center; " align="center"><b>주요 연령대별 소비지출 구조 (출처: 삼정KPMG 보고서)</b></p><p style="text-align: center; " align="center"><b><br></b></p><p>&nbsp;</p><p>출처 : 신한카드 빅데이터 자료, 시사저널e,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매일경제, 코바코 소비자행태 조사보고서, 파이낸셜 뉴스, 매일신문, ZDnet, 더벨, 동아일보, Digieco, 통계청, 뉴스원, 한국일보, 패션비즈, 아시아경제, 삼정KPMG 보고서</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 align="center"><img src="/__common/smarteditor2/upload/20180806231959_961503984.JPG" title="20180806231959_961503984.JPG"><br style="clear:both;">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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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액티브 시니어 세대의 이해

2018.08.06 / 출처 - 한국패션협회




빅데이터 기반 소비집단별 타겟팅 전략

Unit 3. 액티브 시니어 세대의 이해


☐ 세계경제포럼 보고서에 의하면 올해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2.2세 이며 20년 전에 비해 10년가량 늘어나면서 2025년이면 65세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또한 통계청은 오는 2020년 국내 시니어 시장 규모가 148조원으로 10년 전보다 3배 이상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 이러한 인구구조라는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하는 기업은 성공을 위한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이에 금주에는 소비 시장의 큰 손으로 대두되는 액티브 시니어 세대는 누구인지, 그리고 어떤 소비행태를 보이는지 살펴보고자 함

 

본 보고서는 기업들의 고객 마케팅에 활용이 될 수 있는 실증적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신한카드 빅데이터 센터와의 업무 제휴를 바탕으로 일부 콘텐츠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의 화려한 부상


ㅇ 진격의 5060세대

- 미국 시카고 대학의 심리학 교수였던 故 버니스 뉴가튼(Bernice Newgarten)은 저서 ‘The Meanings of Age’에서 “오늘의 노인은 어제의 노인과 다르다” 고 말한 데서 유래된 신조어로 국내에서는 베이비붐 세대(55년생~63년생)가 이에 해당함

- 기존의 실버세대는 은퇴 이후 경제력이 낮고 자식들의 용돈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등 소극적인 모습이었다면, 액티브 시니어는 정년 퇴직 이후 시간적, 경제적인 여유를 기반으로 새로운 제품이나 유행을 흡수하는데 적극적이며, 능동적인 소비주체로 자신을 가꾸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음

- 액티브 시니어는 ‘뉴 블루슈머’*로도 불리우는데 이들은 1만 장 판매가 대박으로 평가 받았던 음반시장에서 20만 장 구매로 조용필 신드롬을 일으킨 주역들이었으며, 아웃도어 시장을 단숨에 세계 2위 규모로 급성장시킨 프리미엄 상품 주 구매자이기도 했던 등 이들의 영향력은 절대 무시할 수 없음

 

*블루슈머 : 새로운 시장을 뜻하는 블루오션(Blue Ocean)과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경쟁 없는 시장의 새로운 소비자를 지칭

 

 

 

2016 대한민국 인구분포도 (출처: DIGIECO) 대한민국 장래인구 추계 (출처: 통계청)

 

 

- 인구통계학적으로 65세 인구가 전체 인구의14%를 넘으면 고령사회라 부르며, 현재 우리나라는 18년을 기준으로 고령사회 대열에 합류하였는데, 26년에는 초고령 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위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유럽 선진국들이 100여 년에 걸쳐 도달한 고령사회를 우리는 불과 18년 만에 도달하였으며, 아시아의 대표 고령국가인 일본조차 12년에 걸쳐 도달한 초고령사회를 우리는 8년만에 도달할 것으로 보임

- 이렇게 액티브 시니어 세대의 영향력과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확대될 것으로 판단되며, 국내 토지의 42%, 건물의 58%, 주식의 20%를 보유하고 있다는 통계를 감안할 때 이들은 앞으로 기업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고령사회의 새로운 경제주체이고 이들이 어떻게 생산과 소비활동에 참여하는가가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사료됨

 

ㅇ 오늘의 노인은 어제의 노인과 다르다

- 액티브 시니어 세대는 자신의 실제 나이보다 5~10년 더 젋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경제력 여부를 떠나서 자신에게 적극 투자하는 ‘꽃중년 패션’의 중심일 뿐 아니라 실제 나이보다 더 젊고 건강해 보이도록 외모를 가꾸고 유지하는 것에도 높은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임

- 액티브 시니어 대상의 소비 시장 규모가 커짐에 따라 이들을 위한 컨텐츠 제작 및 기업의 마케팅 활동 등도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고객층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시니어 모델에 대한 수요도 점차 증가하고 있음

- 이러한 현상에 대해 영국의 패션전문업체인 ‘BOF’는 “패션의 차세대 주자는 60대가 됐다. 과거에는 이들이 패션산업의 홍보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이제 이 공식은 뒤집어지고 있다”며 “시니어 모델은 자신의 연령대뿐 아니라 젊은 세대에게 큰 자극이 된다며 더욱 환영받는다” 고 말했음

- 액티브 시니어의 대표주자이자 아이콘이기도 한 린다로뎅은 이탈리아 모델로서도 활동하였으며, 약 30년 간 스타일리스트로 이름을 알리는 등 나이를 초월한 패셔니스타로 인정받고 있음. 또한 로레알에서 2016년 대표모델로 1945년생인 영국배우 헬렌 미렌을 발탁해 이슈를 가져옴

 

 

패셔니스타 린다로뎅(Linda Rodin) (출처: 네이버블로그) 로레알의 홍보대사 헬렌 미렌(Helen Mirren) (출처: 구글이미지)


-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발표한 ‘중장년층의 스마트미디어 보유 및 활용’ 보고서에 따르면 5060 세대의 SNS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액티브 시니어 세대는 영향력 있는 소비자일 뿐만 아니라 ‘테크노 부머’ 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모바일 기기를 통한 SNS활용에 능하여 자신들의 라이프스타일 공유를 통해 전세계 사람과 소통하고 있음

  

 

출처: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중장년층의 스마트미디어 보유 및 활용 보고서

 

한국의 ‘닉 우스터’로 통하는 여용기 인스타그램 최고령 뷰티 유튜버 박막례 (출처: 뉴스원)


 

☐ 액티브 시니어, 유통업계 블루슈머로 떠오르다


ㅇ ‘유통업계 큰 손’으로 등극

- 액티브시니어들은 자식에게 의존하지 않고 행복한 인생을 보내고자 ‘남은 여생 아끼지 말고 다 쓰고 죽자’는 의미의 ‘쓰죽회’ 라는 커뮤니티가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 이처럼 이들은 모아둔 재산을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쓸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며 지출을 아끼지 않는 경향을 보임

 

아낌없이 쓰고 가는 쓰죽회 (출처: 한국일보)


- 최근 유통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온라인 커머스는 모바일을 중심으로 고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지만 백화점, 가두점 중심의 오프라인 유통은 이에 대한 돌파구 마련이 시급한 실정임. 이에 유통업계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해 액티브 시니어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의 액티브 시니어의 수가 급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각 개별적으로 구매력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모든 산업에서 주목을 하며 사수해야 할 집토끼로 인식하고 있음

 

2018 액티브 시니어 페어 (출처: 코엑스) AK플라자 분당점에서 개최한 시니어 패션쇼 (출처: 파이낸셜뉴스)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소비자 행태 조사에 따르면 액티브 시니어의 월평균 카드 사용액이 다른 세대를 훨씬 웃도는 177만원에 달하며, 이는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한 소비활동에서 최근 온라인 이용까지 크게 늘어나면서 유통업계 전체의 큰 손으로 부상하였음

- 현대백화점의 연령대별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5060고객의 매출이 매년 성장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음. 롯데백화점 역시도 본점 기준으로 60대 이상의 매출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12%씩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평균 신장률(2~3%)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로 보임

- 이렇게 이들의 구매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나날이 상승하고 있는데, 특히 ‘액티브 시니어’들의 모바일 인터넷 이용률이 80%에 달하며 실제로 11번가에 따르면 2017년 10월 19일 기준, 시니어 세대의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2%가 증가했고 패션카테고리에서의 5060세대 매출은 27%가 증가했으며, G마켓 역시 최근 5년간 시니어 세대의 구매량이 급증했다고 전함

 

액티브 시니어 구매력 상승 (출처: 패션비즈) 월 평균 카드사용액 (한국리서치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


 

ㅇ 손주비즈니스를 탄생시킨 ‘피딩(FEEDING)족’

- ‘밥을 먹이다’ 라는 뜻을 가진 FEED와 이중적인 의미이나 피딩족에서의 의미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Financial), 육아를 즐기며(Enjoy), 활동적이고(Energetic), 헌신적인(Devoted) 노인층의 줄임말로서 은퇴 후 노년을 즐기면서 활동적으로 살아가는 액티브 시니어들로 손주의 육아를 전담하며 높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손주를 위해서라면 주저하지 않고 지갑을 여는 특징이 있음

- 사실 액티브 시니어세대의 소비는 비단 손주들을 위한 것에만 국한되지 않는데 이는 세대별 소비비중을 살펴보면 50대 이상이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잡고 있음이 확연히 드러남. 특히 백화점 VIP 고객의 절반이 50대 이상 연령층으로 액티브 시니어 세대의 지출은 매년 상승세에 있음. 이처럼 손주 뿐만 아니라 본인들을 위해서 투자하는 시니어 세대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들의 경제적, 시간적으로 여유로운 삶을 누리고 있는 점은 반드시 주목할만하고 그 중요도 또한 매년 높아지고 있는 실정임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신조어 ‘에잇포켓’ (출처: 매일경제) 신학기 준비물 챙기는 조부모 증가 (출처: 아시아경제)


 

☐ 액티브 시니어 세대의 소비행태


ㅇ 아직은 백화점과 대형쇼핑몰이 더 좋아

- 코바코에서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소비자 조사에 의하면, 액티브 시니어 세대는 전성기에 즐겨 다녔던 추억과 익숨함으로 아직까지는 백화점을 선호하고 있으며 앞서 말했듯 이들의 백화점VIP비율이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이들은 백화점 매출을 견인하고 있음. 또한 대형할인점에서의 소비가 남녀 각각 75%, 91%로 가장 컸고, 다른 세대에 비해 온라인 커머스 이용률이 낮게 나타났음

- 롯데백화점은 시계와 보석 등 럭셔리 상품군에서 2012년 8.9%에서 2017년 13%로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60대 이상 고객의 매출 비중이 전체 연령 대비 가장 컸다고 밝혔으며, 현대백화점 또한 50대와 60대 고객 대상 매출액이 꾸준히 늘고 있어 주요 고객으로서 반드시 유지해야 할 고객이라고 하였음

 


5064세대 쇼핑경로 (출처: 코바코 소비자행태조사 보고서) 복합쇼핑몰 고객수 증감률 (출처: 신한카드)


 

ㅇ 접근성 좋고 편리한 홈어라운드 상권이 캡

- 시니어 세대들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어 소비를 할 때 집 주변 상권에서 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남성 소비자들의 홈어라운드 소비 비율이 더 높았음. 2014년 동기 대비 2017년 상반기 집 주변 500m 이내 매장 이용자 연령별 증가율은 50대와 60대에서 각각 57%와 94%로 가장 높았으며, 신한카드 이용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시니어 세대를 포함한 40대 이상 연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상권은 주거단지가 밀집한 목동으로 나타났음

 

(좌)홈어라운드 매장 이용자 연령별 증가율 (우)각 상권에서 패션을 소비하는 세대 비중 (출처: 신한카드)


 

ㅇ 나를 위한 투자는 아깝지 않아

- 은퇴가 가까워지는 시기이니만큼 교육에 소홀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조사 결과 50대 이상 세대들의 일반전문학원* 이용액 증감률이 2016년 대비 2017년에 각각 9%, 3%로 적지 않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는 40대의 이용액 증감률에는 못 미치지만 20대와 30대의 이용액 증감률을 넘어섬. 돈과 시간에 여유가 많은 5060세대가 백화점 문화센터에서도 주요 고객이 됐고, 백화점들도 시니어를 겨냥한 강좌를 앞다퉈 내놓고 있음

*일반전문학원: 입시학원, 어학원, 일반 취미학원 등 모든 종류의 학원이 포함됨

- 건강과 함께 운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며 백화점 내 스포츠 상품군에서 액티브 시니어 세대의 소비를 엿볼 수 있었음. 롯데백화점의 스포츠상품군 구매 객단가는 50대 이상이 30대 고객을 2016년부터 추월해 2017년에는 50대 이상 고객의 구매 객단가가 18만 원대로 30대 이상 고객의 수매 객단가 17만 원대를 넘었음

일반전문학원*이용 연령별 구성비,증감률(출처: 신한카드) 스포츠상품군 구매객단가(출처: 롯데백화점자료 바탕 재구성)


 

- 액티브 시니어들은 자신을 위한 투자에 있어 돈을 아끼지 않으며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면 아낌없이 소비하는 경향을 보임. 또한, 기존 실버세대에 비해 사치재적 소비 비중이 높으며 그 중 50대의 사치재적 소비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 이렇듯 여기서 주목할만한 점은 이들의 사치재적 소비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인데, 이는 액티브 시니어 세대의 시간적,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세대의 특성을 다시금 파악할 수 있음

 

주요 연령대별 소비지출 구조 (출처: 삼정KPMG 보고서)


 

출처 : 신한카드 빅데이터 자료, 시사저널e,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매일경제, 코바코 소비자행태 조사보고서, 파이낸셜 뉴스, 매일신문, ZDnet, 더벨, 동아일보, Digieco, 통계청, 뉴스원, 한국일보, 패션비즈, 아시아경제, 삼정KPMG 보고서

 




출처 : 한국패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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