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nbsp;</p><p style="text-align: center; color: rgb(0, 0, 0);" align="center"><b><span style="font-size: 11pt;"><img src="/__common/smarteditor2/upload/20180911163017_933796706.jpg" title="20180911163017_933796706.jpg"><br style="clear:both;"><br></span></b></p><p style="color: rgb(0, 0, 0);"><b><span style="font-size: 11pt;"><br></span></b></p><p style="color: rgb(0, 0, 0);"><b><span style="font-size: 11pt;">불편한 ‘이너웨어’는 이제 그만!</span></b></p><p style="color: rgb(0, 0, 0);"><b><span style="font-size: 11pt;"><br></span></b></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미국 최대 속옷 회사인 빅토리아 시크릿은 2018년 1분기, 2분기의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1~5%정도 감소하였고, 올해에만 20개의 매장이 문을 닫을 예정임</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미국 패션 전문지 WWD에 따르면, 2017년의 빅토리아 시크릿의 월 매출은 매달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14%씩 감소하였다고 밝혔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최근 여성 속옷 시장에서는 브래지어에서 철사와 패드를 뺀 ‘브라렛(Bralette)’ 등 편안한 착용감을 내세운 속옷이 인기인데, 빅토리아 시크릿의 불편한 속옷이 시대 흐름을 역행한다는 소비자들이 점차 많아지면서 외면 받기 시작했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이 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강타한 ‘미투(Me too) 운동’의 여파로 빅토리아 시크릿의 노골적인 섹시 마케팅이 오히려 역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빅토리아 시크릿이 부진한 사이 미국에서는 에어리와 서드러브 같은 브랜드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에어리는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이너웨어 광고로 큰 호응을 얻어 매출이 12분기 연속 증가하였으며, 서드러브는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맞춤형 속옷 판매하고 있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편안함을 강조하는 여성 이너웨어가 인기를 끌면서 국내 이너웨어 브랜드들도 제품 개발 방향을 편안함으로 터닝했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비비안은 이번 여름 무봉제의 ‘퓨징 브라탑’의 판매율이 두드러졌는데, ‘퓨징 브라탑’은 봉제선을 최소화하고 와이어와 훅앤아이들을 제거하였으며, 그 결과 2018년 4월부터 7월까지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60%나 증가했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비너스는 최근 F/W 광고영상에서 ‘편안할 때 나다운 아름다움이 나온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유연한 라이브 와이어를 사용한 필프리(Feel Free)제품을 선보였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좋은사람들도 와이어, 본딩, 피본 등 3가지 요소를 없앤 ‘라이프 브라’를 지난 6월에 출시하였고, 한달만에 목표 판매량의 70%를 판매하는 기록을 하였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이처럼 현재 많은 이너웨어 브랜드들은 몸매보정용 속옷보다 노와이어, 무봉제 등의 편안한 착용감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음</p><p style="color: rgb(0, 0, 0);">&nbsp;</p><p style="color: rgb(0, 0, 0);">&nbsp;</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koreafashion.org/userfiles/20180906141407.JPG" title="20180906141407.JPG"> </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b>(좌) 최근 매출이 부진한 빅토리아 시크릿, (우) 편안함을 강조하는 이너웨어 브랜드 ‘에어리’와 ‘서드러브’ (출처: 조선비즈)</b></p><p style="color: rgb(0, 0, 0);">&nbsp;</p><p style="color: rgb(0, 0, 0);">&nbsp;</p><p style="color: rgb(0, 0, 0);"><b><span style="font-size: 11pt;"><br></span></b></p><p style="color: rgb(0, 0, 0);"><b><span style="font-size: 11pt;">동대문 상권 되살리기</span></b></p><p style="color: rgb(0, 0, 0);"><b><span style="font-size: 11pt;"><br></span></b></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동대문의 쇼핑상권은 2016년 사드 배치 논란으로 한중 갈등이 불거진 후 많은 피해를 입었고, 사드 보복은 중단되었지만 여전히 상권은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동대문시장의 부동산중개업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동대문 일대 대형 복합쇼핑상가에 입점한 소매점은 하루가 다르게 비어가고 있으며, 일부 복합쇼핑상가의 경우 공실률이 80%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동대문 복합쇼핑상가가 침체된 이유는 동대문시장을 찾던 주 소비층인 20~30대들이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쇼핑 증가가 가장 크게 작용하며, 2030세대의 취업난 등으로 인해 소비가 줄어든 것도 원인임</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침체된 동대문 상권을 다시 살리기 위해 동대문 신평화패션타운, 패션남평화, 동평화패션 타운에 특화거리가 조성되었는데, 이는 동대문시장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단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임</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육성사업단의 관계자는 “각 시장 특성을 반영하고 의류도매시장 컨셉을 적용해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동대문 패션도매 시장을 활성화하여 국내외 바이어를 유치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며, 2019년도에는 평화시장, 벨포스트, 광희패션몰에도 특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임</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서울시에서는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을 패션 명소로 부각시키자는 취지에서 2018년 9월 1일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 청계천 수상무대에서 ‘청계천 수상패션쇼’를 개최하였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청계천 수상패션쇼는 매년 4~5회 개최되며 대학과 협업을 통해 진행하기도 하고, 일반 시민들이 모델로 참가하는 패션쇼도 진행하고 있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서울시설공단은 앞으로도 동대문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컨셉의 패션쇼를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동대문 쇼핑상권이 과거의 번영을 되찾기 위한 많은 노력 등을 통해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됨</p><p style="color: rgb(0, 0, 0);">&nbsp;</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koreafashion.org/userfiles/20180906141430.JPG" title="20180906141430.JPG"> </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b> (좌)텅 빈 동대문복합쇼핑상가의 점포, (우) 동대문 패션타운 특화거리 (출처: 동아일보, 한국섬유신문)</b></p><p style="color: rgb(0, 0, 0);">&nbsp;</p><p style="color: rgb(0, 0, 0);"><b><span style="font-size: 11pt;"><br></span></b></p><p style="color: rgb(0, 0, 0);"><b><span style="font-size: 11pt;">국내 패션도 블록체인 한다</span></b></p><p style="color: rgb(0, 0, 0);"><b><span style="font-size: 11pt;"><br></span></b></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2017년 10월 월마트가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선언한 후 IBM과 손을 잡고 시스템 구축에 나섰으며 중국의 JD.com과도 연합해서 블록체인 연맹을 만들었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월마트 블록체인에 입력된 데이터들은 안전하게 보호되며 공급이력, 배송추적이 용이하고 결제시스템과도 연동하여 고객들은 바로 공급업체로부터 물건을 배송받을 수 있음. 이로 인해 유통업체들은 물류창고 축소가 가능하며 생산업자들은 원부자재관리 및 생산관리가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되며 이슈화 되었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국내에서도 2018년 1월 엔지니어링 기업 포스코ICT가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을 융합하는 ‘스마트 X’사업을 위한 신사업개발실을 신설하여 포스코제철소를 대상으로 제공하던 스마트 팩토리와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중국 등 해외 시장으로 확대할 것을 밝히기도 했음 </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블록체인의 효율성이 대두되며 패션 업체들을 연결해주는 블록체인 기반 기업 Fashion Coin 등이 등장한 것에 이어 국내 패션업계도 ‘블록체인’을 도입하려는 시도를 활발히 하고있고 관련 기업들이 등장하는 추세임</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퍼스널컬러 컨설팅 회사인 ‘컬러즈’는 블록체인을 도입하여 ‘큐포라’라는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컨시지어앱을 통해 이용자의 컬러타입을 확인하고 뷰티 및 스타일링 큐레이션 제공 및 패션아이템 구매로까지 연결해주며 국내 블록체인 포럼에서도 주목받았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또한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실크로드(SILKROAD)는 데이터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와 유통, 소비자를 연결하는 ‘실크로드 패션 플랫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8월 24일 밝혔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실크로드는 서로 다른 영역에 있던 수 많은 패션업체와 서비스, 디자이너, 패션상품 제조·유통 등 핵심 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생태계로 연결하고, 신속한 패션 트렌드 분석과 다양한 신진 디자이너를 기반으로 글로벌 마켓 플레이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이처럼 정부기관, 금융, 유통, 물류뿐만 아니라 패션업계까지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고 기술 활용에 노력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경제포럼(WEF)은 보고서를 통해 “2025년 전 세계 총생산의 10%가 블록체인 기술로 저장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그러나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 리서치는 “미국 내 블록체인 프로젝트 대부분이 올해 중단될 것”이라며 “그 중 90%는 결코 실현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이에 포스코경영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기업들이 블록체인 활용에 대한 장단점 및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비즈니스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내부 역량 강화, 공동연구 체계 구축,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음</p><p style="color: rgb(0, 0, 0);">&nbsp;</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oreafashion.org/userfiles/20180906141631.JPG" title="20180906141631.JPG"> </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b>(좌) 월마트의 블록체인 (우) 실크로드 (출처: 코인데스크, 글로벌경제신문)</b></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b><br></b></p><p style="color: rgb(0, 0, 0);">[출처] 패션채널, 패션인사이트, 조선비즈, 환경포커스, 한국섬유신문, 식품외식경제, 동아일보, 국민일보, 파이낸셜뉴스, 이코노미조선, 어패럴뉴스, 패션비즈, IT조선, 글로벌경제신문, IT비즈, ZDnet, 서울경제, 이투데이</p><p style="color: rgb(0, 0, 0);">&nbsp;</p><p style="text-align: center; color: rgb(0, 0, 0);" align="center"><img src="/__common/smarteditor2/upload/20180911081552_933787261.JPG" title="20180911081552_933787261.JPG"><br style="clear:both;"> </p><p style="color: rgb(0, 0, 0);">&nbsp;</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nbsp;</p><p style="color: rgb(0, 0, 0);">&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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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주] 국내 패션업계 주간동향

2018.09.11 / 출처 - 한국패션협회

 




불편한 ‘이너웨어’는 이제 그만!


- 미국 최대 속옷 회사인 빅토리아 시크릿은 2018년 1분기, 2분기의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1~5%정도 감소하였고, 올해에만 20개의 매장이 문을 닫을 예정임

- 미국 패션 전문지 WWD에 따르면, 2017년의 빅토리아 시크릿의 월 매출은 매달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14%씩 감소하였다고 밝혔음

- 최근 여성 속옷 시장에서는 브래지어에서 철사와 패드를 뺀 ‘브라렛(Bralette)’ 등 편안한 착용감을 내세운 속옷이 인기인데, 빅토리아 시크릿의 불편한 속옷이 시대 흐름을 역행한다는 소비자들이 점차 많아지면서 외면 받기 시작했음

- 이 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강타한 ‘미투(Me too) 운동’의 여파로 빅토리아 시크릿의 노골적인 섹시 마케팅이 오히려 역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음

- 빅토리아 시크릿이 부진한 사이 미국에서는 에어리와 서드러브 같은 브랜드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에어리는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이너웨어 광고로 큰 호응을 얻어 매출이 12분기 연속 증가하였으며, 서드러브는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맞춤형 속옷 판매하고 있음

- 편안함을 강조하는 여성 이너웨어가 인기를 끌면서 국내 이너웨어 브랜드들도 제품 개발 방향을 편안함으로 터닝했음

- 비비안은 이번 여름 무봉제의 ‘퓨징 브라탑’의 판매율이 두드러졌는데, ‘퓨징 브라탑’은 봉제선을 최소화하고 와이어와 훅앤아이들을 제거하였으며, 그 결과 2018년 4월부터 7월까지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60%나 증가했음

- 비너스는 최근 F/W 광고영상에서 ‘편안할 때 나다운 아름다움이 나온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유연한 라이브 와이어를 사용한 필프리(Feel Free)제품을 선보였음

- 좋은사람들도 와이어, 본딩, 피본 등 3가지 요소를 없앤 ‘라이프 브라’를 지난 6월에 출시하였고, 한달만에 목표 판매량의 70%를 판매하는 기록을 하였음

- 이처럼 현재 많은 이너웨어 브랜드들은 몸매보정용 속옷보다 노와이어, 무봉제 등의 편안한 착용감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음

 

 

(좌) 최근 매출이 부진한 빅토리아 시크릿, (우) 편안함을 강조하는 이너웨어 브랜드 ‘에어리’와 ‘서드러브’ (출처: 조선비즈)

 

 


동대문 상권 되살리기


- 동대문의 쇼핑상권은 2016년 사드 배치 논란으로 한중 갈등이 불거진 후 많은 피해를 입었고, 사드 보복은 중단되었지만 여전히 상권은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음

- 동대문시장의 부동산중개업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동대문 일대 대형 복합쇼핑상가에 입점한 소매점은 하루가 다르게 비어가고 있으며, 일부 복합쇼핑상가의 경우 공실률이 80%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음

- 동대문 복합쇼핑상가가 침체된 이유는 동대문시장을 찾던 주 소비층인 20~30대들이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쇼핑 증가가 가장 크게 작용하며, 2030세대의 취업난 등으로 인해 소비가 줄어든 것도 원인임

- 침체된 동대문 상권을 다시 살리기 위해 동대문 신평화패션타운, 패션남평화, 동평화패션 타운에 특화거리가 조성되었는데, 이는 동대문시장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단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임

- 육성사업단의 관계자는 “각 시장 특성을 반영하고 의류도매시장 컨셉을 적용해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음

-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동대문 패션도매 시장을 활성화하여 국내외 바이어를 유치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며, 2019년도에는 평화시장, 벨포스트, 광희패션몰에도 특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임

- 서울시에서는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을 패션 명소로 부각시키자는 취지에서 2018년 9월 1일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 청계천 수상무대에서 ‘청계천 수상패션쇼’를 개최하였음

- 청계천 수상패션쇼는 매년 4~5회 개최되며 대학과 협업을 통해 진행하기도 하고, 일반 시민들이 모델로 참가하는 패션쇼도 진행하고 있음

- 서울시설공단은 앞으로도 동대문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컨셉의 패션쇼를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 동대문 쇼핑상권이 과거의 번영을 되찾기 위한 많은 노력 등을 통해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됨

 

(좌)텅 빈 동대문복합쇼핑상가의 점포, (우) 동대문 패션타운 특화거리 (출처: 동아일보, 한국섬유신문)

 


국내 패션도 블록체인 한다


- 2017년 10월 월마트가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선언한 후 IBM과 손을 잡고 시스템 구축에 나섰으며 중국의 JD.com과도 연합해서 블록체인 연맹을 만들었음

- 월마트 블록체인에 입력된 데이터들은 안전하게 보호되며 공급이력, 배송추적이 용이하고 결제시스템과도 연동하여 고객들은 바로 공급업체로부터 물건을 배송받을 수 있음. 이로 인해 유통업체들은 물류창고 축소가 가능하며 생산업자들은 원부자재관리 및 생산관리가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되며 이슈화 되었음

- 국내에서도 2018년 1월 엔지니어링 기업 포스코ICT가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을 융합하는 ‘스마트 X’사업을 위한 신사업개발실을 신설하여 포스코제철소를 대상으로 제공하던 스마트 팩토리와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중국 등 해외 시장으로 확대할 것을 밝히기도 했음

- 블록체인의 효율성이 대두되며 패션 업체들을 연결해주는 블록체인 기반 기업 Fashion Coin 등이 등장한 것에 이어 국내 패션업계도 ‘블록체인’을 도입하려는 시도를 활발히 하고있고 관련 기업들이 등장하는 추세임

- 퍼스널컬러 컨설팅 회사인 ‘컬러즈’는 블록체인을 도입하여 ‘큐포라’라는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컨시지어앱을 통해 이용자의 컬러타입을 확인하고 뷰티 및 스타일링 큐레이션 제공 및 패션아이템 구매로까지 연결해주며 국내 블록체인 포럼에서도 주목받았음

- 또한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실크로드(SILKROAD)는 데이터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와 유통, 소비자를 연결하는 ‘실크로드 패션 플랫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8월 24일 밝혔음

- 실크로드는 서로 다른 영역에 있던 수 많은 패션업체와 서비스, 디자이너, 패션상품 제조·유통 등 핵심 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생태계로 연결하고, 신속한 패션 트렌드 분석과 다양한 신진 디자이너를 기반으로 글로벌 마켓 플레이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음

- 이처럼 정부기관, 금융, 유통, 물류뿐만 아니라 패션업계까지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고 기술 활용에 노력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경제포럼(WEF)은 보고서를 통해 “2025년 전 세계 총생산의 10%가 블록체인 기술로 저장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음

- 그러나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 리서치는 “미국 내 블록체인 프로젝트 대부분이 올해 중단될 것”이라며 “그 중 90%는 결코 실현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음

- 이에 포스코경영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기업들이 블록체인 활용에 대한 장단점 및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비즈니스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내부 역량 강화, 공동연구 체계 구축,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음

 

(좌) 월마트의 블록체인 (우) 실크로드 (출처: 코인데스크, 글로벌경제신문)


[출처] 패션채널, 패션인사이트, 조선비즈, 환경포커스, 한국섬유신문, 식품외식경제, 동아일보, 국민일보, 파이낸셜뉴스, 이코노미조선, 어패럴뉴스, 패션비즈, IT조선, 글로벌경제신문, IT비즈, ZDnet, 서울경제, 이투데이

 


 

 

 



출처 : 한국패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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