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nbsp;</p><p style="">&nbsp;</p><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6667px;"><b><img src="/__common/smarteditor2/upload/20181008164112_268800929.jpg" title="20181008164112_268800929.jpg"><br style="clear:both;"><br></b></span></font></div><b style="color: rgb(0, 0, 0);"><span style="font-size: 11pt;"><br>월드스타디자이너, 홍콩서 글로벌 바이어 잡았다</span></b><p>&nbsp;</p><p style="color: rgb(0, 0, 0);"><b><span style="font-size: 11pt;"><br></span></b></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의 지원으로 한국패션협회(회장 한준석)가 진행하는 ‘월드스타디자이너 (WSD) 프로젝트’가 지난 9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개최된 홍콩 패션 행사인 ‘센터스테이지(CENTRESTAGE)`에 참가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이번 센터스테이지에 참가한 그리디어스, 디그낙, 디앤티도트, 티백 4개 브랜드는 총 210만달러 규모의 현장 상담을 진행하였고 이 중 약 72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 중임</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2018 월드스타디자이너 4개 브랜드는 전시회 내 쇼룸 형식의 공동관으로 참가하였으며, 전시 2일차인 6일에는 전시장 Grand Hall에서 패션쇼 런웨이를 통해 2019 S/S 시즌 컬렉션을 선보였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4일간 진행된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홍콩 및 중국은 물론,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영국, 이탈리아, 두바이, 캐나다 등지의 백화점, 쇼핑몰, 편집숍, 이커머스, 쇼룸 등 여러 바이어를 만나 사입부터 협업까지 다양한 형태의 사업 제안을 받으며 활발한 상담을 이어 갔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참가 브랜드 중 가장 많은 다국적 바이어를 만난 여성복 브랜드 티백(대표 조은애)은 “중화권은 물론 그 외 시장에서 온 다양한 형태의 신규 바이어들을 만나 작지 않은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향후 더 구체적인 논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바이어가 많아 사후 성과를 더욱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일본 백화점 바이어와는 오는 가을 팝업 행사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오가고 있어 열심히 준비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아시아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디자이너를 발굴하기 위해 2017년도 시작된 월드스타디자이너(WSD) 육성사업의 올해 선정 디자이너들은 뉴욕, 홍콩, 파리, 상하이 등 세계 패션 중심지 진출과 함께 러시아, 싱가포르 등 글로벌 신흥시장 개척 투트랙 전략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9월에는 홍콩에 이어 뉴욕과 파리 전시회 참가를 통해 미주와 유럽 바이어를 만날 예정임<br> </p><p style="color: rgb(0, 0, 0);">&nbsp;</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nbsp;</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koreafashion.org/userfiles/20180921112820.JPG" title="20180921112820.JPG"><br style="clear: both;"> </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b>홍콩종합전시장(HKCEC)에서 개최된 홍콩 센터스테이지 (출처: 패션비즈)<br><br></b></p><p style="color: rgb(0, 0, 0);">&nbsp;</p><p style="color: rgb(0, 0, 0);"><b><span style="font-size: 11pt;">온오프라인 쇼핑몰의 패션 상품 직매입 증대</span></b></p><p style="color: rgb(0, 0, 0);"><b><span style="font-size: 11pt;"><br></span></b></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최근 유통업계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패션 상품을 직접 매입해 경쟁상품보다 더 높은 할인율로 판매하는 직매입 방식이 증가하고 있음 </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롯데백화점은 9월 19일부터 지난 겨울 큰 인기를 끌었던 ‘평창 롱패딩’의 인기를 재현하고자, 롱패딩 2탄을 직매입해 출시하였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지난 13일 현대백화점은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인 ‘오프웍스(OFF WORKS)’를 론칭한다고 밝혔고, 오프웍스는 기존의 아울렛 방식과는 다르게 재고상품을 100% 직매입하기 때문에 할인율을 직접 결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임</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대형 온라인 쇼핑몰들도 국내 패션 브랜드의 상품 직매입을 확대하고 있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더현대닷컴, 현대H몰, G마켓, CJ오쇼핑 등 다수의 온라인 몰이 패션 상품의 직매입 예산을 늘렸으며, 2017년부터 이월보다는 당 시즌 상품 확보에 초점을 맞춰 물량확보에 나서고 있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유통 다채널화로 대량 이월재고 확보가 갈수록 쉽지 않기 때문에 이익률을 올리기 위한 방법으로 당 시즌 상품 매입을 확대하고 있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롯데닷컴과 롯데아이몰은 독점 상품을 확대하고 직매입을 통한 상품매출 확대 전략을 강화한다고 밝혔음. 2017년 하반기부터 당 시즌 상품 매입을 시작한 이후 매입한 상품을 거의 판매하였고, 이에 올해 그 비중을 더 늘림</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롯데닷컴과 롯데아이몰은 겨울 시즌에 다운 아우터를 중심으로 매입했으며, 롯데아이몰의 경우 연간 직매입 양의 70%가 아우터였음. 직매입 과정에서 단독판매를 위해 전 수량을 구매한 모델도 있으며, 단독상품 확보를 위해 사전협의를 통해 공동 기획하는 상품도 시도하였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더현대닷컴과 현대H몰도 직매입 상품 비중을 확대 중이며, 2017년에 비해 매입량을 2.5배정도 늘렸고, 품목도 50~60가지로 증가시켰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오픈마켓 업체들도 이익률을 높이기 위해 별도 브랜드 직매입에 나서고 있으며, CJ오쇼핑은 2018년부터 패션 상품 직매입을 시작하였고, 내년에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힘</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이베이코리아의 ‘지마켓’ 또한 직매입을 병행하고 있는데, 대부분 브랜드업체와 공동 기획한 상품이나 전용 브랜드 중심으로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국내 패션브랜드 업체의 관계자는 “올해 롯데, 현대 등 온라인 몰은 물론이고 오픈마켓까지 매입 상담이 활발했다”고 밝혔음</p><p style="color: rgb(0, 0, 0);">&nbsp;</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koreafashion.org/userfiles/20180921112830.JPG" title="20180921112830.JPG"> </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b>(좌) 현대백화점의 ‘오프웍스’ (우) 롯데백화점의 ‘평창 롱패딩 2’ (출처: 매일경제)<br><br> </b></p><p style="color: rgb(0, 0, 0);">&nbsp;</p><p style="color: rgb(0, 0, 0);"><b><span style="font-size: 11pt;">패션만으로는 역부족, 콘텐츠 강화만이 살길</span></b></p><p style="color: rgb(0, 0, 0);"><b><span style="font-size: 11pt;"><br></span></b></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한국패션마켓트렌드에 따르면 2017년 국내패션시장은 전년대비 1.6% 감소한 42조 4,704억원 규모를 기록하였으며, 2018년도에도 0.2%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내수부진과 소비 트렌드의 변화 등으로 인해 패션기업들이 리빙, 뷰티, 식음(F&B), 부동산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콘텐츠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엠티콜렉션은 F&B 콘텐츠를 강화하였는데, ‘미미미’를 별도 법인으로 설립하고 카페, 키친, 다이닝으로 점차 확대해가고 있으며, 2~3년 안에 미미미 매장을 130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임</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온라인 플랫폼 무신사 스토어를 운영하는 그랩은 공유 오피스인 ‘무신사 스튜디오’ 를 지난 6월에 론칭하였으며, 패션업계 종사자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함</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무신사 스튜디오는 패턴 작업, 제품 및 모델 촬영, 재고 보관 등 디자이너들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구성 기획으로 패션 종사자들에게 최적화된 공간을 갖추고 있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바바패션은 국내 스트릿 패션 1세대 온라인몰인 힙합퍼를 인수해 이커머스 사업을 확장하였고, 업계에서는 바바패션이 그동안 추진해온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이미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힙합퍼와의 인수합병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이미 이커머스 사업을 진행 중인 LF도 온라인 유통기업 ‘트라이씨클’을 인수해 ‘LF몰’과 함께 자체 유통망을 강화하였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또한, LF는 진행하고 있는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부동산 신탁 산업을 전략적으로 선택하였고, 지난 24일 업계에 따르면 LF는 최근 국내 3위 부동산신탁회사인 ‘코람코자산신탁’ 인수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였고, 장차 LF의 주력 사업으로 키울 계획이라고 밝힘</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홈퍼니싱 시장 진출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패션그룹형지는 ‘까스텔바쟉 홈’으로 패션브랜드 세컨스킨은 ‘세컨룸’을 론칭하여 홈퍼니싱 시장에 뛰어들었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뷰티영역으로의 콘텐츠 확장도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2년 인수한 국내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가 지난 2016년까지는 적자를 보였지만, 지난해 5억 7,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음</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 패션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패션기업들은 경쟁력이 떨어지는 브랜드를 정리하는 동시에 사업 다각화로 수익 안정화를 꾀하고 있고, 화장품, 홈퍼니싱, 문화 사업 등 기존 패션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에서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음</p><p style="color: rgb(0, 0, 0);">&nbsp;</p><p style="color: rgb(0, 0, 0);">&nbsp;</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koreafashion.org/userfiles/20180921112844.JPG" title="20180921112844.JPG"> </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b>(좌) 힙합퍼 인수로 이커머스 사업을 확장한 바바패션, (우) 무신사 스튜디오 (출처: 패션비즈, 무신사 홈페이지)<br><br></b></p><p style="color: rgb(0, 0, 0);">&nbsp;</p><p style="color: rgb(0, 0, 0);">[출처] 어패럴뉴스, 매일경제, 한국섬유신문, 문화일보, 주간경향, 패션비즈, 뉴스원, 패션저널, 연합뉴스, 대구일보, 패션엔, 국제섬유신문</p><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src="/__common/smarteditor2/upload/20181001194003_59703298.JPG" title="20181001194003_59703298.JPG"><br style="clear:both;"><br></div><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br></div></div>
  • HOME
  • JOIN

    뉴스레터 수신회원 정보수집

    뉴스레터 수신회원 정보수집

    직무

    개인정보 취급방침

  • LOGIN
  • SITEMAP

패션넷코리아 로고

메뉴 아이콘

Market

Market

Market Report

eeeeehttp://www.fashionnetkorea.com/market/market_gl_kfashion.asp?gubun=FASHION&board_cd=MARKERREPORT&mode=view&idx=17762&curpage=1

[10월 1주] 국내 패션업계 주간동향

2018.10.01 / 출처 - 한국패션협회

 

 




월드스타디자이너, 홍콩서 글로벌 바이어 잡았다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의 지원으로 한국패션협회(회장 한준석)가 진행하는 ‘월드스타디자이너 (WSD) 프로젝트’가 지난 9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개최된 홍콩 패션 행사인 ‘센터스테이지(CENTRESTAGE)`에 참가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음

- 이번 센터스테이지에 참가한 그리디어스, 디그낙, 디앤티도트, 티백 4개 브랜드는 총 210만달러 규모의 현장 상담을 진행하였고 이 중 약 72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 중임

- 2018 월드스타디자이너 4개 브랜드는 전시회 내 쇼룸 형식의 공동관으로 참가하였으며, 전시 2일차인 6일에는 전시장 Grand Hall에서 패션쇼 런웨이를 통해 2019 S/S 시즌 컬렉션을 선보였음

- 4일간 진행된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홍콩 및 중국은 물론,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영국, 이탈리아, 두바이, 캐나다 등지의 백화점, 쇼핑몰, 편집숍, 이커머스, 쇼룸 등 여러 바이어를 만나 사입부터 협업까지 다양한 형태의 사업 제안을 받으며 활발한 상담을 이어 갔음

- 참가 브랜드 중 가장 많은 다국적 바이어를 만난 여성복 브랜드 티백(대표 조은애)은 “중화권은 물론 그 외 시장에서 온 다양한 형태의 신규 바이어들을 만나 작지 않은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향후 더 구체적인 논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바이어가 많아 사후 성과를 더욱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일본 백화점 바이어와는 오는 가을 팝업 행사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오가고 있어 열심히 준비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음

- 아시아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디자이너를 발굴하기 위해 2017년도 시작된 월드스타디자이너(WSD) 육성사업의 올해 선정 디자이너들은 뉴욕, 홍콩, 파리, 상하이 등 세계 패션 중심지 진출과 함께 러시아, 싱가포르 등 글로벌 신흥시장 개척 투트랙 전략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9월에는 홍콩에 이어 뉴욕과 파리 전시회 참가를 통해 미주와 유럽 바이어를 만날 예정임

 

 


홍콩종합전시장(HKCEC)에서 개최된 홍콩 센터스테이지 (출처: 패션비즈)

 

온오프라인 쇼핑몰의 패션 상품 직매입 증대


- 최근 유통업계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패션 상품을 직접 매입해 경쟁상품보다 더 높은 할인율로 판매하는 직매입 방식이 증가하고 있음

- 롯데백화점은 9월 19일부터 지난 겨울 큰 인기를 끌었던 ‘평창 롱패딩’의 인기를 재현하고자, 롱패딩 2탄을 직매입해 출시하였음

- 지난 13일 현대백화점은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인 ‘오프웍스(OFF WORKS)’를 론칭한다고 밝혔고, 오프웍스는 기존의 아울렛 방식과는 다르게 재고상품을 100% 직매입하기 때문에 할인율을 직접 결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임

-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대형 온라인 쇼핑몰들도 국내 패션 브랜드의 상품 직매입을 확대하고 있음

-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더현대닷컴, 현대H몰, G마켓, CJ오쇼핑 등 다수의 온라인 몰이 패션 상품의 직매입 예산을 늘렸으며, 2017년부터 이월보다는 당 시즌 상품 확보에 초점을 맞춰 물량확보에 나서고 있음

- 유통 다채널화로 대량 이월재고 확보가 갈수록 쉽지 않기 때문에 이익률을 올리기 위한 방법으로 당 시즌 상품 매입을 확대하고 있음

- 롯데닷컴과 롯데아이몰은 독점 상품을 확대하고 직매입을 통한 상품매출 확대 전략을 강화한다고 밝혔음. 2017년 하반기부터 당 시즌 상품 매입을 시작한 이후 매입한 상품을 거의 판매하였고, 이에 올해 그 비중을 더 늘림

- 롯데닷컴과 롯데아이몰은 겨울 시즌에 다운 아우터를 중심으로 매입했으며, 롯데아이몰의 경우 연간 직매입 양의 70%가 아우터였음. 직매입 과정에서 단독판매를 위해 전 수량을 구매한 모델도 있으며, 단독상품 확보를 위해 사전협의를 통해 공동 기획하는 상품도 시도하였음

- 더현대닷컴과 현대H몰도 직매입 상품 비중을 확대 중이며, 2017년에 비해 매입량을 2.5배정도 늘렸고, 품목도 50~60가지로 증가시켰음

- 오픈마켓 업체들도 이익률을 높이기 위해 별도 브랜드 직매입에 나서고 있으며, CJ오쇼핑은 2018년부터 패션 상품 직매입을 시작하였고, 내년에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힘

- 이베이코리아의 ‘지마켓’ 또한 직매입을 병행하고 있는데, 대부분 브랜드업체와 공동 기획한 상품이나 전용 브랜드 중심으로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음

- 국내 패션브랜드 업체의 관계자는 “올해 롯데, 현대 등 온라인 몰은 물론이고 오픈마켓까지 매입 상담이 활발했다”고 밝혔음

 

(좌) 현대백화점의 ‘오프웍스’ (우) 롯데백화점의 ‘평창 롱패딩 2’ (출처: 매일경제)

 

패션만으로는 역부족, 콘텐츠 강화만이 살길


- 한국패션마켓트렌드에 따르면 2017년 국내패션시장은 전년대비 1.6% 감소한 42조 4,704억원 규모를 기록하였으며, 2018년도에도 0.2%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

- 내수부진과 소비 트렌드의 변화 등으로 인해 패션기업들이 리빙, 뷰티, 식음(F&B), 부동산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콘텐츠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음

- 엠티콜렉션은 F&B 콘텐츠를 강화하였는데, ‘미미미’를 별도 법인으로 설립하고 카페, 키친, 다이닝으로 점차 확대해가고 있으며, 2~3년 안에 미미미 매장을 130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임

- 온라인 플랫폼 무신사 스토어를 운영하는 그랩은 공유 오피스인 ‘무신사 스튜디오’ 를 지난 6월에 론칭하였으며, 패션업계 종사자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함

- 무신사 스튜디오는 패턴 작업, 제품 및 모델 촬영, 재고 보관 등 디자이너들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구성 기획으로 패션 종사자들에게 최적화된 공간을 갖추고 있음

- 바바패션은 국내 스트릿 패션 1세대 온라인몰인 힙합퍼를 인수해 이커머스 사업을 확장하였고, 업계에서는 바바패션이 그동안 추진해온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이미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힙합퍼와의 인수합병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이미 이커머스 사업을 진행 중인 LF도 온라인 유통기업 ‘트라이씨클’을 인수해 ‘LF몰’과 함께 자체 유통망을 강화하였음

- 또한, LF는 진행하고 있는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부동산 신탁 산업을 전략적으로 선택하였고, 지난 24일 업계에 따르면 LF는 최근 국내 3위 부동산신탁회사인 ‘코람코자산신탁’ 인수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였고, 장차 LF의 주력 사업으로 키울 계획이라고 밝힘

- 홈퍼니싱 시장 진출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패션그룹형지는 ‘까스텔바쟉 홈’으로 패션브랜드 세컨스킨은 ‘세컨룸’을 론칭하여 홈퍼니싱 시장에 뛰어들었음

- 뷰티영역으로의 콘텐츠 확장도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2년 인수한 국내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가 지난 2016년까지는 적자를 보였지만, 지난해 5억 7,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음

- 패션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패션기업들은 경쟁력이 떨어지는 브랜드를 정리하는 동시에 사업 다각화로 수익 안정화를 꾀하고 있고, 화장품, 홈퍼니싱, 문화 사업 등 기존 패션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에서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음

 

 

(좌) 힙합퍼 인수로 이커머스 사업을 확장한 바바패션, (우) 무신사 스튜디오 (출처: 패션비즈, 무신사 홈페이지)

 

[출처] 어패럴뉴스, 매일경제, 한국섬유신문, 문화일보, 주간경향, 패션비즈, 뉴스원, 패션저널, 연합뉴스, 대구일보, 패션엔, 국제섬유신문







출처 : 한국패션협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