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4pt"><strong>자라, Click and collect 매장을 꿈꾸다</strong></span></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4pt"><strong><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80206103358_1047456959.JPG" style="height:309px; width:494px" /></strong></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외부에서 찍은 자라 매장(출처 : 핀터레스트)</strong></div> <div>&nbsp;</div> <div>자라가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미래 매장은 어떤 형태일까? 2018년 1월, 자라는 런던 동부에 위치한 Westfield Stratford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lsquo;Click and collect(클릭앤콜렉트)&rsquo;* 를 지향하는 이 매장은 5월까지 운영되며, 소비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주문하면 주문한 상품을 매장에서 직접 픽업할 수 있다. 런던에 오픈한 팝업스토어는 자라가 추구하는 클릭앤콜렉트 매장의 미래 형태를 엿볼 수 있다는 데서 큰 의의가 있다. 이 매장은 소비자의 온라인 쇼핑 습관을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꽤나 하이테크적인 특징을 갖추고 있다. 주목할만한 점은 소비자들이 오후 2시 이전에 주문을 한 경우, 당일 픽업이 가능하다는 데 있다. 또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lsquo;자동화&rsquo; 기술에 주력하여 자동추천시스템이 내장된 스마트 미러, RFID 시스템, 블루투스형 카드 터미널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이러한 미래지향적인 쇼핑 경험은 인디텍스가 오프라인 매장의 성장을 늦추고 &lsquo;옴니 채널&rsquo;에 집중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특히, 스페인 매장에서 데모 버전을 통해 시범 운영 중인 매장 내 창고와 풀필먼트 로봇은 클릭앤콜렉트의 정점에 서 있는 택배 픽업 서비스 단말기 회사인 클레버런의 제품이다.<br /> <strong>*click&collect(</strong><strong>클릭앤콜렉트): 고객이 온라인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후, 집으로 배달되는 택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닌 직접 스토어에 가서 찾아올 수 있는 상품 수취 서비스로 온라인 쇼핑에 부과되는 배송료가 없고, 더욱 빠르게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strong><br /> <br /> 자라가 사용하는 택배 단말기는 클레버런(Cleveron)의 픽업서비스 자동화를 통해 개발된 것이다. 이들은 소비자 스스로 택배 픽업을 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만들었고, 효율성과 수취 경험이 클레버런이 제공하는 택배 단말기의 강점이라고 말한다.</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80206103350_1047456959.JPG" style="height:259px; width:452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런던 자라의 클릭앤콜렉트 매장(출처 : 핀터레스트)</strong></div> <div>&nbsp;</div> <div>클레버런사의 제품은 이미 월마트의 &lsquo;픽업타워&rsquo;를 통해서 많이 알려져 있다. 픽업타워는 자라가 테스트 중인 클레버플렉스의 전신으로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주문한 상품을 스스로 검색하여 가져갈 수 있는 셀프 서비스 키오스크 기계이다. 픽업타워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클레버플렉스는 세련된 외관과 모듈 형태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클레버플렉스는 약 4,000개의 박스를 적재할 수 있으며 이는 월마트 픽업타워가 수용할 수 있는 양의 두 배나 된다.<br /> <br /> 현재 자라는 클레버플렉스를 광범위하게 들이기 위하여 클레버런과 협상 중에 있으며, 그 중심에 있는 것이 이번 런던의 팝업스토어라 할 수 있다.<br /> <br /> 그렇다면 클레버런은 어떤 회사일까? 클레버런의 시작은 가구회사였다. 에스토니아의 작은 지역에서 시작한 이 회사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쇼핑 형태가 이동함에 따라, 자신들의 장점인 가구를 활용하여 과학 기술을 접목시켜 보다 빠르고 효율적이게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택배를 제공하는 것을 그들의 목표로 삼았다.<br /> <br /> 클레버런의 설립자이자 CEO인 Arno Kutt는 &ldquo;미래에는 사람들이 원치 않는 귀찮은 업무들을 로봇들이 많이 도맡아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소비자들이 택배서비스를 기다리지 않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그들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rdquo; 라고 말했다.</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80206103338_1047456959.JPG" style="height:161px; width:242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클레버런의 ceo &lsquo;Aron Kutt&rsquo; (출처 : cleveron 공식 홈페이지)</strong><br /> &nbsp;</div> <div>클레버런은 2006년 Aron Kutt에 의해 설립되었고 에스토니아와 핀란드에서 온라인 가구 소매 업체로 출발했다. 당시, 독과점형태의 물류 공급업자들에게 대처하기 위해 클릭앤콜렉트 솔루션에 대한 절실함을 느꼈고, 2007년 자체적으로 자사의 물류 해결책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클레버런은 자동화된 택배 단말기 개발을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착수했다. 2009년, 스마트포스트(smartPOST: cleveron의 과거명칭)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택배 단말기 네트워크는 물류 컨퍼런스에서 &#39;올해의 물류상(the Logistics Deed of the Year)&#39; 으로 채택되었고, 같은 시기에 에스토니아에서 가장 몸집이 큰 가구 소매업체가 되었다.<br /> <br /> 클레버런은 핀란드 우편 서비스를 대신하여 470개의 택배 픽업 스테이션을 제공했고, 현재 에스토니아, 핀란드, 불가리아, 노르웨이, 독일, 미국, 영국, 헝가리 및 스페인 등 9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다.<br /> <br /> 가구회사로 시작한 클레버런은 오늘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과학기술 회사로 회자되고 있다. 클레버런은 택배 단말기 형태에 기반을 둔 로봇 공학의 혁신적인 리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클릭앤콜렉트와 &lsquo;Last mile delivery(라스트 마일 배송)*&rsquo; &lsquo;solution(솔루션)&rsquo;*을 개발하고 있다.<br /> <strong>*Last mile delivery(</strong><strong>라스트 마일 배송 서비스) : 라스트 마일 배송은 운송 허브에서 최종 배달 목적지까지의 상품의 이동으로 정의된다. 여기서 말하는 최종 배달 목적지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거주지를 뜻한다. 라스트 마일 물류의 쟁점은 가능한 빠르게 최종 사용자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것이다. 라스트 마일 물류는 통합된 옴니채널 시스템에 대한 수요의 증가로 리테일러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점차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strong><br /> <strong>*Solution : </strong><strong>소프트웨어 패키지나 응용프로그램과 연계된 문제들을 처리해 주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이다. </strong><br /> <br /> 그렇다면 어떠한 점들이 가구업체였던 클레버런을 혁신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만들었는지, 그들이 제공하는 단말기 형태와 어떤 재미있는 시도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클레버런의 택배 단말기는 유럽 전역에서 효율적인 대량 소포 배달과 사용자 편의에 대한 이해도를 완전히 바꾸고 있다. 이들은 더욱 다양한 상품의 개발과 시도를 통해 인류를 귀찮은 일에서 해방시키고 더욱 창의적인 일에 몰두할 수 있도록 일조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br /> <br /> <strong>1.CleverFlex : 자체 학습 로봇 기반의 소포 단말기</strong></div> <div style="text-align:center">&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80206103325_1047456959.JPG" style="height:192px; width:323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모듈 형태의 클레버플렉스 (출처 : cleveron 공식 홈페이지)</strong></div> <div>&nbsp;</div> <div>&lsquo;CleverFlex(클레버플렉스)&rsquo;는 클레버런의 가장 최신 모델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모델이다. 클레버플렉스는 높은 적재량과 독특한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동화 시스템이다. 클레버플렉스는 최대 2000개의 소포를 적재할 수 있고, 택배 하나당 가장 최대 적재 크기는 60*40*40cm 로 실내에서 사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터치스크린으로 구성되어 있어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br /> <br /> 클레버플렉스는 확장이 가능한 모델로, 터미널 높이를 조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듈을 추가할 수도 있다. 게다가, 클레버플렉스는 벽이나 건물의 표면에 부착하여 마치 단일한 건물로 보이게 할 수 있고, 콘솔의 배치와 수를 조정하고 변경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더욱 주목할 만한 점은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활동을 예측하고 작업 흐름을 최적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클레버플렉스는 택배 피크타임을 저장하여 소포를 배치하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콘솔 주변의 선반을 비우는 것이 가능하다.<br /> &nbsp;</div> <div><strong>ㅇ 인디텍스 클릭앤콜렉트 인스토어 픽업 솔루션</strong></div> <div style="text-align:center">&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80206103313_1047456959.JPG" style="height:168px; width:220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스페인 자라에 있는 클레버플렉스 (출처: cleveron 공식 홈페이지)</strong><br /> &nbsp;</div> <div>세계에서 가장 큰 글로벌 패션 리테일 기업인 인디텍스는 스페인 매장 한 켠에서 클레버플렉스의 데모버전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클레버플렉스는 자동화된 픽업 셀프 서비스로 소비자들이 직접 매장 내 픽업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로봇공학 기반 클릭앤콜렉트 서비스이다.<br /> <br /> 클릭앤콜렉트를 전략으로 수립한 인디텍스는 몇 년 전부터 오프라인 매장 수 확장을 늦추기 시작한 대신, 전략적으로 매장의 입지선정과 이커머스에 집중했다. 옴니채널을 실시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모든 채널에서 높은 수준의 고객 경험을 유지하는 것이고, 클릭앤콜렉트 경험에서 가장 약한 부분은 &lsquo;라스트 마일 배송&rsquo; 이다. 옴니채널을 운영하는 많은 유통업자들은 그 동안 집으로 배송해주는 것이든지, 혹은 카운터에서 픽업을 하는 경우의 라스트마일 배송 부분에서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하는데 실패해왔다.<br /> <br /> 이러한 상황에서 인디텍스는 소비자에게 매장 내부에서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클레버플렉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즉,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구매한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직접 가져갈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것은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고객 수 증가와 매장 내 추가 판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큰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br /> <br /> 자라가 시범운영하고 있는 클레버플렉스는 현재 인디텍스의 거점인 스페인의 &lsquo;La Coruna&rsquo;에 설치되어 있다. 클레버런 CEO Arno K&uuml;tt 는 &ldquo;클레버런과 자라는 고객의 옴니채널 쇼핑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공통의 관심사가 있다. 그리고 효율적인 클릭앤콜렉트 픽업 솔루션 비용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는 아주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한다.&rdquo; 고 말했다.<br /> <br /> <strong>2.</strong><strong> PackRobot : </strong><strong>독특한 소형 서랍스타일의 택배 락커</strong><br /> <br /> &lsquo;PackRobot(팩로봇)&rsquo;은 소매, 전자상거래 및 물류 분야를 위한 클릭앤콜렉트 소포 배달 솔루션을 제공하는 차세대 로봇 공학 기반 택배 단말기이다. 팩로봇은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와 함께 혁신적인 로봇 공학 기술을 사용하여 대용량 소포 배달 단말기로 설계되었다. Plug and play* 소프트웨어 기능을 갖춘 팩로봇은 유통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인 라스트 마일 배송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br /> <strong>*plug and play(</strong><strong>플러그 앤드 플레이) : 즉시 시작이란 뜻으로 시스템이 시작하면 자동적으로 기동되는 속성. 컴퓨터에 주변기기를 추가할 때 별도의 물리적인 설정을 하지 않아도 설치만 하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strong><br /> <br /> <strong>ㅇ 월마트의 픽업 타워</strong></div> <div style="text-align:center">&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 /> <strong><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80206103300_1047456959.JPG" style="height:178px; width:566px" /></strong></div>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월마트에서 선보인 픽업 타워 (출처 : cleveron 공식 홈페이지)</strong><br /> &nbsp;</div> <div>월마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소매업자로 전세계 11,0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월마트는 클릭앤콜렉트 솔루션으로 &lsquo;픽업타워&rsquo;라는 이름의 팩로봇을 사용하고 있다. 2016년 10월, 미국 Bentoville 월마트 매장에 처음으로 설치된 픽업타워는 매장 입구 쪽에 위치하여 온라인 구매자들이 매장 내부에서 자신이 주문한 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br /> <br /> 월마트는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큰 부피의 클릭앤콜렉트 솔루션이 필요했다. 월마트는 소비자들이 매장 내에서 상품을 가져가는 것을 원했기 때문에, 카운터에서 픽업이 가능한 솔루션을 찾고 있었다. 클레버런의 팩로봇은 높은 적재성과 실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 덕분에 월마트의 목표에 적합했다. 현재 픽업 타워는 500개가 넘는 월마트 매장에서 사용되고 있다.<br /> <br /> <strong>ㅇ 팩로봇 사용방법</strong></div> <div style="text-align:center">&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80206103247_1047456959.JPG" style="height:465px; width:586px" /></div> <div><br /> <strong>3.</strong><strong>SnapLocker : </strong><strong>독특한 소형 서랍스타일의 택배 락커</strong><br /> &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80206103229_1047456959.JPG" style="height:273px; width:244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div>&nbsp;</div> <div><strong>스냅라커(출처 : cleveron 공식 홈페이지)</strong></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left">&lsquo;스냅라커(SnapLocker)&rsquo;는 모든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작동시킬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택배 보관함이다. 스마트폰으로 이용 가능한 작동화면을 통해 자동화 택배 보관함의 가격을 이전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낮추어 주었다. 이것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시발점이 되었고, 이 새로운 서비스는 SnapLocker 솔루션으로 통합 되었다. 클레버런은 비용절감이 네트워크를 확장시키고 자동화 택배 보관함이 더욱 많은 곳에 선보일 수 있는 원동력으로 여기고 있다.<br /> <br /> <strong>ㅇ LAEV 스마트아파트</strong></div> <div>&nbsp;</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80206103214_1047456959.JPG" style="height:185px; width:289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LAEV </strong><strong>스마트 아파트 (출처 : cleveron 공식 홈페이지)</strong><br /> &nbsp;</div> <div>에스토니아 탈린에 위치한 LAEV라는 스마트 하우스는 클라우드 베이스 기반의 메일박스인 클레버런 스냅라커를 갖추어 시범운영 중에 있다. LAEV 아파트에는 일반적인 형태의 우편함이 없고 &lsquo;(Smart mailbox)스마트 우편함&rsquo;을 통해서만 우편을 수취할 수 있다. 스마트 우편함은 LAEV에 사는 세입자들이 권리를 부여하면, 배달원들이 스마트 우편함에 접근할 수 있게 만든 형식이다. 고무적인 것은 LAEV의 세입자들은 더 이상 지정 우편함을 매일 확인해야 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br /> <br /> 클레버런의 CEO Arno Kutt는 &ldquo;택배 서비스는 거대한 변화에 직면해있고 우편물 배달에 대한 고객의 기대에 계속 부응 해야만 한다. 우리가 선보인 클라우드 기반의 우편함은 새로운 미래이고 현실이다.&rdquo; 라고 말했다. 그는 스마트 우편함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앞으로 유럽과 북미 시장에도 스마트 우편함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 /> <br /> <strong>ㅇ 스냅라커 사용방법</strong></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80206103201_1047456959.JPG" style="height:333px; width:595px" /></div> <div><br /> <br /> <strong>4.CleverBox : 독특한 소형 서랍스타일의 택배 락커</strong></div> <div style="text-align:center">&nbsp;</div> <div>&lsquo;클레버박스(CleverBox)&rsquo;는 우편 및 물류 부문을 위해 자동화된 라스트 마일 배송 솔루션을 제공하는 최첨단 택배 보관함이다. 클레버박스는 택배 배송 및 수거부터 반품까지 모든 전자상거래의 과정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 이 제품은 모듈형 컬럼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며, 사용하기 쉬운 유연성과 조정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인체공학적이고 특허 받은 구멍을 갖춘 클레버박스는 작은 소포 및 편지용 서랍으로 구성되어있고, 평방 미터당 최대 용량을 적재할 수 있다.<br /> <br /> <br /> <strong>ㅇ 클레버박스 사용방법</strong></div> <div style="text-align:center">&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80206103148_1047456959.JPG" style="height:335px; width:587px" /><br /> &nbsp;</div> <div><strong>5.클레버런의 드론 배달 서비스</strong></div> <div style="text-align:center">&nbsp;</div> <div>클레버런은 2주 동안 &lsquo; drink-by-drone &rsquo; 정거장을 에스토니아 Viljandi 해변에 설치하여 운영했다. 소비자들은 클레버런으로 간단하게 메시지를 보내기만 하면, 언제든 드론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클레버런에 따르면, 그들의 드론 배달 서비스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말한다. 이는 &lsquo;clevernesst(클레버네스트)&rsquo;라는 정거장 위 2m 상공에서 배달하기 때문에 소비자와 어떤 접촉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배달이 가능한 이유에서라고 밝혔다. 소비자들이 주문한 음료는 클레버네스트의 작은 칸으로 떨어지고 고객들은 그곳에 가서 음료를 찾을 수 있다. 또한 클레버네스트는 사람들, 특히 어린이들의 출입이 통제된 고립된 형태로 누군가가 우연히 이 장소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준다. 즉, 어린아이들이 이 곳으로 접근하여 다칠 가능성을 줄이고 심지어 어린아이들이 이 곳에 접근한다 하더라도 무인항공기-UAV(unmanned aerial vehicle)가 이 곳에 도달하지 못하게 하여 안전성을 높여준다.<br /> <br /> 클레버런은 5분의 시간이 UAV 배달 중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응답시간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음료적재 창고가 클레버네스트와 0.3마일 밖에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물론 카페나 자판기를 이용하여 5분 안에 소비자들에게 음료를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클레버런이 새롭게 선보인 드론 항공기는 무인 항공 운송 회사로서 새로운 인식을 제고하고 드론 배송이 편리하고 재미있는 요소가 넘친다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데 있다.</div> <div style="text-align:center">&nbsp;</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alt="" src="http://www.fashionnetkorea.com/__boardstyle/FASHION/MARKERREPORT/images/20180206103136_1047456959.JPG" style="height:97px; width:584px" /></div>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클레버런의 최신 드론 배달 서비스 (출처 : 워싱턴포스트)</strong><br /> &nbsp;</div> <div>클레버런의 성공은 창립자 Arno Kutt에게는 놀라울 것이 아니다. 그는 &ldquo;우리의 성공은 10년이 걸린 당연한 결과이다. 우리는 성장할 준비가 되었으며 현재, 생산 현장을 3배로 확대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매일 매일의 역사를 가진 회사가 되고 싶다.&rdquo; 며 &ldquo;머지 않은 미래의 사람들은 오직 더 복잡한 업무만을 하게 될 것이고, 창의성과 혁신성을 요하는 직업을 갖게 될 것이다. 기계적인 작업은 기계의 손에 점점 더 많이 맡겨지게 될 것이다.&rdquo; 라고 말하며, 인류의 편의를 위한 디지털 발전은 불가피하다는 인식을 보여주었다.<br /> <br /> <br /> <strong>내용 출처</strong><br /> <strong>http://www.independent.co.uk/life-style/fashion/zara-click-and-collect-store-westfield-stratford-london-temporary-pop-up-flagship-a8180956.html</strong><br /> <a href="https://investinestonia.com/cleveron-knows-clever-ways-to-deliver/"><strong>https://investinestonia.com/cleveron-knows-clever-ways-to-deliver/</strong></a><br /> <a href="https://cleveron.eu/itella-buys-smartpost/"><strong>https://cleveron.eu/itella-buys-smartpost/</strong></a><br /> <a href="https://www.washingtonpost.com/video/business/technology/estonian-company-delivers-drinks-by-drone/2017/08/01/8fa9bcc8-76dc-11e7-8c17-533c52b2f014_video.html?utm_term=.af537af1aa84"><strong>https://www.washingtonpost.com/video/business/technology/estonian-company-delivers-drinks-by-drone/2017/08/01/8fa9bcc8-76dc-11e7-8c17-533c52b2f014_video.html?utm_term=.af537af1aa84</strong></a><br /> <a href="https://cleveron.eu/cleveron-introduces-worlds-first-cloud-based-smart-mailbox/"><strong>https://cleveron.eu/cleveron-introduces-worlds-first-cloud-based-smart-mailbox/</strong></a><br /> <strong>https://www.psfk.com/2018/01/zara-self-service-kiosks-online-orders.html</strong><br /> <strong>http://www.businessinsider.com/zara-is-testing-pickup-kiosks-in-s</strong><strong>pain-2017-12</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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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Click and collect 매장을 꿈꾸다

2018.02.06 / 출처 - 패션넷코리아

자라, Click and collect 매장을 꿈꾸다
 
외부에서 찍은 자라 매장(출처 : 핀터레스트)
 
자라가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미래 매장은 어떤 형태일까? 2018년 1월, 자라는 런던 동부에 위치한 Westfield Stratford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Click and collect(클릭앤콜렉트)’* 를 지향하는 이 매장은 5월까지 운영되며, 소비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주문하면 주문한 상품을 매장에서 직접 픽업할 수 있다. 런던에 오픈한 팝업스토어는 자라가 추구하는 클릭앤콜렉트 매장의 미래 형태를 엿볼 수 있다는 데서 큰 의의가 있다. 이 매장은 소비자의 온라인 쇼핑 습관을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꽤나 하이테크적인 특징을 갖추고 있다. 주목할만한 점은 소비자들이 오후 2시 이전에 주문을 한 경우, 당일 픽업이 가능하다는 데 있다. 또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자동화’ 기술에 주력하여 자동추천시스템이 내장된 스마트 미러, RFID 시스템, 블루투스형 카드 터미널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이러한 미래지향적인 쇼핑 경험은 인디텍스가 오프라인 매장의 성장을 늦추고 ‘옴니 채널’에 집중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특히, 스페인 매장에서 데모 버전을 통해 시범 운영 중인 매장 내 창고와 풀필먼트 로봇은 클릭앤콜렉트의 정점에 서 있는 택배 픽업 서비스 단말기 회사인 클레버런의 제품이다.
*click&collect(클릭앤콜렉트): 고객이 온라인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후, 집으로 배달되는 택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닌 직접 스토어에 가서 찾아올 수 있는 상품 수취 서비스로 온라인 쇼핑에 부과되는 배송료가 없고, 더욱 빠르게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라가 사용하는 택배 단말기는 클레버런(Cleveron)의 픽업서비스 자동화를 통해 개발된 것이다. 이들은 소비자 스스로 택배 픽업을 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만들었고, 효율성과 수취 경험이 클레버런이 제공하는 택배 단말기의 강점이라고 말한다.
 
런던 자라의 클릭앤콜렉트 매장(출처 : 핀터레스트)
 
클레버런사의 제품은 이미 월마트의 ‘픽업타워’를 통해서 많이 알려져 있다. 픽업타워는 자라가 테스트 중인 클레버플렉스의 전신으로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주문한 상품을 스스로 검색하여 가져갈 수 있는 셀프 서비스 키오스크 기계이다. 픽업타워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클레버플렉스는 세련된 외관과 모듈 형태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클레버플렉스는 약 4,000개의 박스를 적재할 수 있으며 이는 월마트 픽업타워가 수용할 수 있는 양의 두 배나 된다.

현재 자라는 클레버플렉스를 광범위하게 들이기 위하여 클레버런과 협상 중에 있으며, 그 중심에 있는 것이 이번 런던의 팝업스토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클레버런은 어떤 회사일까? 클레버런의 시작은 가구회사였다. 에스토니아의 작은 지역에서 시작한 이 회사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쇼핑 형태가 이동함에 따라, 자신들의 장점인 가구를 활용하여 과학 기술을 접목시켜 보다 빠르고 효율적이게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택배를 제공하는 것을 그들의 목표로 삼았다.

클레버런의 설립자이자 CEO인 Arno Kutt는 “미래에는 사람들이 원치 않는 귀찮은 업무들을 로봇들이 많이 도맡아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소비자들이 택배서비스를 기다리지 않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그들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클레버런의 ceo ‘Aron Kutt’ (출처 : cleveron 공식 홈페이지)
 
클레버런은 2006년 Aron Kutt에 의해 설립되었고 에스토니아와 핀란드에서 온라인 가구 소매 업체로 출발했다. 당시, 독과점형태의 물류 공급업자들에게 대처하기 위해 클릭앤콜렉트 솔루션에 대한 절실함을 느꼈고, 2007년 자체적으로 자사의 물류 해결책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클레버런은 자동화된 택배 단말기 개발을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착수했다. 2009년, 스마트포스트(smartPOST: cleveron의 과거명칭)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택배 단말기 네트워크는 물류 컨퍼런스에서 '올해의 물류상(the Logistics Deed of the Year)' 으로 채택되었고, 같은 시기에 에스토니아에서 가장 몸집이 큰 가구 소매업체가 되었다.

클레버런은 핀란드 우편 서비스를 대신하여 470개의 택배 픽업 스테이션을 제공했고, 현재 에스토니아, 핀란드, 불가리아, 노르웨이, 독일, 미국, 영국, 헝가리 및 스페인 등 9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가구회사로 시작한 클레버런은 오늘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과학기술 회사로 회자되고 있다. 클레버런은 택배 단말기 형태에 기반을 둔 로봇 공학의 혁신적인 리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클릭앤콜렉트와 ‘Last mile delivery(라스트 마일 배송)*’ ‘solution(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Last mile delivery(라스트 마일 배송 서비스) : 라스트 마일 배송은 운송 허브에서 최종 배달 목적지까지의 상품의 이동으로 정의된다. 여기서 말하는 최종 배달 목적지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거주지를 뜻한다. 라스트 마일 물류의 쟁점은 가능한 빠르게 최종 사용자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것이다. 라스트 마일 물류는 통합된 옴니채널 시스템에 대한 수요의 증가로 리테일러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점차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Solution : 소프트웨어 패키지나 응용프로그램과 연계된 문제들을 처리해 주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점들이 가구업체였던 클레버런을 혁신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만들었는지, 그들이 제공하는 단말기 형태와 어떤 재미있는 시도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클레버런의 택배 단말기는 유럽 전역에서 효율적인 대량 소포 배달과 사용자 편의에 대한 이해도를 완전히 바꾸고 있다. 이들은 더욱 다양한 상품의 개발과 시도를 통해 인류를 귀찮은 일에서 해방시키고 더욱 창의적인 일에 몰두할 수 있도록 일조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

1.CleverFlex : 자체 학습 로봇 기반의 소포 단말기
 
모듈 형태의 클레버플렉스 (출처 : cleveron 공식 홈페이지)
 
‘CleverFlex(클레버플렉스)’는 클레버런의 가장 최신 모델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모델이다. 클레버플렉스는 높은 적재량과 독특한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동화 시스템이다. 클레버플렉스는 최대 2000개의 소포를 적재할 수 있고, 택배 하나당 가장 최대 적재 크기는 60*40*40cm 로 실내에서 사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터치스크린으로 구성되어 있어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클레버플렉스는 확장이 가능한 모델로, 터미널 높이를 조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듈을 추가할 수도 있다. 게다가, 클레버플렉스는 벽이나 건물의 표면에 부착하여 마치 단일한 건물로 보이게 할 수 있고, 콘솔의 배치와 수를 조정하고 변경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더욱 주목할 만한 점은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활동을 예측하고 작업 흐름을 최적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클레버플렉스는 택배 피크타임을 저장하여 소포를 배치하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콘솔 주변의 선반을 비우는 것이 가능하다.
 
ㅇ 인디텍스 클릭앤콜렉트 인스토어 픽업 솔루션
 
 
스페인 자라에 있는 클레버플렉스 (출처: cleveron 공식 홈페이지)
 
세계에서 가장 큰 글로벌 패션 리테일 기업인 인디텍스는 스페인 매장 한 켠에서 클레버플렉스의 데모버전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클레버플렉스는 자동화된 픽업 셀프 서비스로 소비자들이 직접 매장 내 픽업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로봇공학 기반 클릭앤콜렉트 서비스이다.

클릭앤콜렉트를 전략으로 수립한 인디텍스는 몇 년 전부터 오프라인 매장 수 확장을 늦추기 시작한 대신, 전략적으로 매장의 입지선정과 이커머스에 집중했다. 옴니채널을 실시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모든 채널에서 높은 수준의 고객 경험을 유지하는 것이고, 클릭앤콜렉트 경험에서 가장 약한 부분은 ‘라스트 마일 배송’ 이다. 옴니채널을 운영하는 많은 유통업자들은 그 동안 집으로 배송해주는 것이든지, 혹은 카운터에서 픽업을 하는 경우의 라스트마일 배송 부분에서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하는데 실패해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디텍스는 소비자에게 매장 내부에서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클레버플렉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즉,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구매한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직접 가져갈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것은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고객 수 증가와 매장 내 추가 판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큰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자라가 시범운영하고 있는 클레버플렉스는 현재 인디텍스의 거점인 스페인의 ‘La Coruna’에 설치되어 있다. 클레버런 CEO Arno Kütt 는 “클레버런과 자라는 고객의 옴니채널 쇼핑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공통의 관심사가 있다. 그리고 효율적인 클릭앤콜렉트 픽업 솔루션 비용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는 아주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한다.” 고 말했다.

2. PackRobot : 독특한 소형 서랍스타일의 택배 락커

‘PackRobot(팩로봇)’은 소매, 전자상거래 및 물류 분야를 위한 클릭앤콜렉트 소포 배달 솔루션을 제공하는 차세대 로봇 공학 기반 택배 단말기이다. 팩로봇은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와 함께 혁신적인 로봇 공학 기술을 사용하여 대용량 소포 배달 단말기로 설계되었다. Plug and play* 소프트웨어 기능을 갖춘 팩로봇은 유통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인 라스트 마일 배송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plug and play(플러그 앤드 플레이) : 즉시 시작이란 뜻으로 시스템이 시작하면 자동적으로 기동되는 속성. 컴퓨터에 주변기기를 추가할 때 별도의 물리적인 설정을 하지 않아도 설치만 하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

ㅇ 월마트의 픽업 타워
 

월마트에서 선보인 픽업 타워 (출처 : cleveron 공식 홈페이지)
 
월마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소매업자로 전세계 11,0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월마트는 클릭앤콜렉트 솔루션으로 ‘픽업타워’라는 이름의 팩로봇을 사용하고 있다. 2016년 10월, 미국 Bentoville 월마트 매장에 처음으로 설치된 픽업타워는 매장 입구 쪽에 위치하여 온라인 구매자들이 매장 내부에서 자신이 주문한 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월마트는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큰 부피의 클릭앤콜렉트 솔루션이 필요했다. 월마트는 소비자들이 매장 내에서 상품을 가져가는 것을 원했기 때문에, 카운터에서 픽업이 가능한 솔루션을 찾고 있었다. 클레버런의 팩로봇은 높은 적재성과 실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 덕분에 월마트의 목표에 적합했다. 현재 픽업 타워는 500개가 넘는 월마트 매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ㅇ 팩로봇 사용방법
 

3.SnapLocker : 독특한 소형 서랍스타일의 택배 락커
 
 
스냅라커(출처 : cleveron 공식 홈페이지)
 
‘스냅라커(SnapLocker)’는 모든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작동시킬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택배 보관함이다. 스마트폰으로 이용 가능한 작동화면을 통해 자동화 택배 보관함의 가격을 이전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낮추어 주었다. 이것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시발점이 되었고, 이 새로운 서비스는 SnapLocker 솔루션으로 통합 되었다. 클레버런은 비용절감이 네트워크를 확장시키고 자동화 택배 보관함이 더욱 많은 곳에 선보일 수 있는 원동력으로 여기고 있다.

ㅇ LAEV 스마트아파트
 
 
LAEV 스마트 아파트 (출처 : cleveron 공식 홈페이지)
 
에스토니아 탈린에 위치한 LAEV라는 스마트 하우스는 클라우드 베이스 기반의 메일박스인 클레버런 스냅라커를 갖추어 시범운영 중에 있다. LAEV 아파트에는 일반적인 형태의 우편함이 없고 ‘(Smart mailbox)스마트 우편함’을 통해서만 우편을 수취할 수 있다. 스마트 우편함은 LAEV에 사는 세입자들이 권리를 부여하면, 배달원들이 스마트 우편함에 접근할 수 있게 만든 형식이다. 고무적인 것은 LAEV의 세입자들은 더 이상 지정 우편함을 매일 확인해야 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클레버런의 CEO Arno Kutt는 “택배 서비스는 거대한 변화에 직면해있고 우편물 배달에 대한 고객의 기대에 계속 부응 해야만 한다. 우리가 선보인 클라우드 기반의 우편함은 새로운 미래이고 현실이다.” 라고 말했다. 그는 스마트 우편함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앞으로 유럽과 북미 시장에도 스마트 우편함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스냅라커 사용방법


4.CleverBox : 독특한 소형 서랍스타일의 택배 락커
 
‘클레버박스(CleverBox)’는 우편 및 물류 부문을 위해 자동화된 라스트 마일 배송 솔루션을 제공하는 최첨단 택배 보관함이다. 클레버박스는 택배 배송 및 수거부터 반품까지 모든 전자상거래의 과정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 이 제품은 모듈형 컬럼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며, 사용하기 쉬운 유연성과 조정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인체공학적이고 특허 받은 구멍을 갖춘 클레버박스는 작은 소포 및 편지용 서랍으로 구성되어있고, 평방 미터당 최대 용량을 적재할 수 있다.


ㅇ 클레버박스 사용방법
 

 
5.클레버런의 드론 배달 서비스
 
클레버런은 2주 동안 ‘ drink-by-drone ’ 정거장을 에스토니아 Viljandi 해변에 설치하여 운영했다. 소비자들은 클레버런으로 간단하게 메시지를 보내기만 하면, 언제든 드론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클레버런에 따르면, 그들의 드론 배달 서비스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말한다. 이는 ‘clevernesst(클레버네스트)’라는 정거장 위 2m 상공에서 배달하기 때문에 소비자와 어떤 접촉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배달이 가능한 이유에서라고 밝혔다. 소비자들이 주문한 음료는 클레버네스트의 작은 칸으로 떨어지고 고객들은 그곳에 가서 음료를 찾을 수 있다. 또한 클레버네스트는 사람들, 특히 어린이들의 출입이 통제된 고립된 형태로 누군가가 우연히 이 장소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준다. 즉, 어린아이들이 이 곳으로 접근하여 다칠 가능성을 줄이고 심지어 어린아이들이 이 곳에 접근한다 하더라도 무인항공기-UAV(unmanned aerial vehicle)가 이 곳에 도달하지 못하게 하여 안전성을 높여준다.

클레버런은 5분의 시간이 UAV 배달 중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응답시간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음료적재 창고가 클레버네스트와 0.3마일 밖에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물론 카페나 자판기를 이용하여 5분 안에 소비자들에게 음료를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클레버런이 새롭게 선보인 드론 항공기는 무인 항공 운송 회사로서 새로운 인식을 제고하고 드론 배송이 편리하고 재미있는 요소가 넘친다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데 있다.
 
클레버런의 최신 드론 배달 서비스 (출처 : 워싱턴포스트)
 
클레버런의 성공은 창립자 Arno Kutt에게는 놀라울 것이 아니다. 그는 “우리의 성공은 10년이 걸린 당연한 결과이다. 우리는 성장할 준비가 되었으며 현재, 생산 현장을 3배로 확대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매일 매일의 역사를 가진 회사가 되고 싶다.” 며 “머지 않은 미래의 사람들은 오직 더 복잡한 업무만을 하게 될 것이고, 창의성과 혁신성을 요하는 직업을 갖게 될 것이다. 기계적인 작업은 기계의 손에 점점 더 많이 맡겨지게 될 것이다.” 라고 말하며, 인류의 편의를 위한 디지털 발전은 불가피하다는 인식을 보여주었다.


내용 출처
http://www.independent.co.uk/life-style/fashion/zara-click-and-collect-store-westfield-stratford-london-temporary-pop-up-flagship-a8180956.html
https://investinestonia.com/cleveron-knows-clever-ways-to-deliver/
https://cleveron.eu/itella-buys-smartpost/
https://www.washingtonpost.com/video/business/technology/estonian-company-delivers-drinks-by-drone/2017/08/01/8fa9bcc8-76dc-11e7-8c17-533c52b2f014_video.html?utm_term=.af537af1aa84
https://cleveron.eu/cleveron-introduces-worlds-first-cloud-based-smart-mailbox/
https://www.psfk.com/2018/01/zara-self-service-kiosks-online-orders.html
http://www.businessinsider.com/zara-is-testing-pickup-kiosks-in-spain-2017-12


출처 : 패션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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