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4pt;">리세일 디스럽터(Resale disruptor), 디팝(Depop)</span></b></p><p style="color: rgb(0, 0, 0);">&nbsp;</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koreafashion.org/userfiles/20181105155806.JPG" title="20181105155806.JPG"> </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b>리세일 디스럽터(Resale disruptor), 디팝(depop) (출처: brandsdistribution)</b></p><p style="color: rgb(0, 0, 0);">&nbsp;</p><p style="color: rgb(0, 0, 0);">&nbsp;</p><p style="color: rgb(0, 0, 0);"><b><span style="font-size: 11pt;">모바일 앱과 SNS을 통한 리세일 시장</span></b></p><p style="color: rgb(0, 0, 0);">&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중고의류 쇼핑을 의미하는 리세일(re-sale)시장은 오늘날 패션 업계에서 그 영향력을 점점 더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세계 소비시장의 주 소비 집단인 밀레니얼 세대는 중고 물품 거래에 거리낌 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동시에 리세일 시장 성장에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새로운 쇼핑 행동 양식으로 자리 잡힌 중고의류 쇼핑과 리세일 시장은 특히,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다수의 소셜 미디어 중 인스타그램(Instagram)은 특유의 스타일리쉬한 이미지 생성과 손 쉬운 어플리케이션 운영 방식을 통해 리세일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래서 온라인 중고품 위택 매매 사이트를 의미하는 리세일 디스럽터(Resale disruptor) 중 다수가 인스타그램과의 결합을 통해 리세일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리세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몇몇의 리세일 디스럽터들은 주류 브랜드와 고가의 럭셔리 하우스들의 만들어진 트랜드를 무시하고 2000년대 초, 즉 현 세대의 부모님들이 즐겨 입었던 빈티지 트레이너, 형광 컬러의 후드, 그리고 벨트 등을 팔아 수십만 파운드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koreafashion.org/userfiles/20181105155833.JPG" title="20181105155833.JPG"> </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b>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Instagram)과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디팝(depop) (출처: parcelbright)</b></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2011년 설립된 디팝은 현재 천만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디팝은 올해 3억 파운드 (한화 약 4,4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작년 대비 약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이다. 영국 패션 업계의 고객 중 약 80%가 13세에서 24세에 해당된다. 그리고 이들이 하루에 구매하는 패션 아이템들을 모두 합하면 약 20,000개 정도가 된다고 한다. 이들의 중고 물품 거래, 특히 온라인을 통해 거래 되는 중고 물품 거래의 양은 일년 평균적으로 15만 파운드 (한화 약 2억 2천만원) 에 해당한다. 즉, 영국의 주력 소비 주체인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중고 물품 거래는 중요한 패션 카테고리로 자리잡았음을 의미한다. </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디팝은 트랜드와는 거리가 먼 것으로 인식되어 온 중고 물품 거래를 일종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게 만들고 있다. 미국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또 다른 주력 리세일 디스럽터인 쓰레드업(Threadup), 포시마크(Poshmark), 그레일드(Grailed) 등 역시, 기존의 리세일 시작을 거의 독점해 온 중고 물품 온라인 거래 사이트 이베이(ebay) 보다 훨씬 더 편리하면서도 소셜 미디어라는 새로운 사회적 소통 방식을 통해, ‘빈티지’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트랜드를 등에 업고, 영국인 온라인 패션 리테일러 아소스(Asos) 역시 빈티지 부티크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고, 밀레니얼 고객 유치에 적극 참여 하고 있다. </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koreafashion.org/userfiles/20181105155851.JPG" title="20181105155851.JPG"> </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b>주력 리세일 디스럽터 쓰레드업(Threadup) (출처: dressember)</b></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쓰레드업이 실시한 미국 리세일 시장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중고 물품 거래에 적극 참여할 의향이 있는 여성 고객의 수가 2017년 전년 대비 약 25% 증가 했다고 한다. 이들은 또한 현재 리세일 시장이 전체 패션 매출에서 약 2%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는 향후 몇 년에 걸쳐 연간 약 15%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했다. 쓰레드업의 연구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현재 옷장의 약 6%가 중고 물품으로 이루어졌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10년전 결과의 약 두배에 해당 하는 수치이며, 이 숫자는 2027년까지 11%까지 증가 할 것이라 예상했다. </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디팝의 창립자인 사이먼 베커맨은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처음엔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곧 자신의 옷장 전체를 팔고 싶어하는 전세계 소녀들을 발견했고, 이들을 위한 시장은 그 어느 곳에도 존재 하지 않는 사실을 깨달았다. 소녀들이 5 파운드 짜리 물건을 팔고 싶어 할 때, 이베이는 이들을 위해 일해 주지 않는다. 이베이의 복잡하고 긴 시스템은 고객들은 물론 자신의 중고 물품을 팔려고 시도하는 전세계 소녀들의 발목을 붙잡을 뿐이다. 그래서 나는 채팅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사회적 소통을 통해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디팝를 만들어 냈다”라고 밝혔다. </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koreafashion.org/userfiles/20181105155908.JPG" title="20181105155908.JPG"> </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b>디팝의 CEO마리아 라가(Maria Raga) (출처: youtube)</b></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디팝은 향후 3-4년 동안 비즈니스를 현재 규모에서 약 4배 정도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서는 보다 다양한 나이대의 고객들의 중고물품 거래에 대한 사고 방식의 변화가 필수적이라 회사측은 강조한다. 현재까지 약 40만 달러(한화 약4억 6천만원) 투자를 유치한 디팝의 CEO, 마리아 라가(Maria Raga)는 “리세일 시장의 전반적인 규모에 비해, 아직까지 디팝의 규모는 작은 수준에 머물러 있고, 우리는 이를 상당한 잠재력이라 평가하고 있다. 디팝은 좋은 품질과 영감을 주는 제품을 파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많은 부분이 이들 창의성에 의해 비즈니스 성패가 나뉜다.” 라고 강조 한다. </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b><span style="font-size: 11pt;">리세일 디스럽터로 주목받고 있는 디팝(depop)</span></b></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2016년, 디팝의 CEO로 임명 된 마리아 라가(Maria Raga)는 오늘날 디팝의 성공에 전세계 패션 업계가 주목 하면서 가장 먼저 던지는 질문, ‘왜 젋은이들은 평범한 온라인 쇼핑몰 혹은 오프라인 스토어가 아닌 디팝을 선택했을까?’ 에 이렇게 답한다. “디팝은 지금의 젊은이들이 직면한 가장 큰 세가지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들은 독특함을 원하고, 친구들과 함께 쇼핑하기 원하고, 그리고 스타일리쉬함을 잃지 않은채 자신들만의 그린 패션(green fashion)을 만들어 가길 원한다.”</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디팝의 성공담은 지금까지 패션 리테일 업계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독특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디팝이 시장에 등장하면서 마주한 가장 큰 미션은 기존 온라인 시장과 오프라인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하이 패션들의 단조로움에 대처하는 것이었다. 기존 패션 시장에 만연하게 존재했던 이러한 단조로움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과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그 어떤 개인화된 서비스와 경험에 접근할 수 조차 없게 만들고 있었다. </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koreafashion.org/userfiles/20181105161436.JPG" title="20181105161436.JPG"> </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b>자신만의 스타일로 새로운 리세일 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는 디팝의 셀러(seller) (출처: liverpoolecho)</b></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디팝의 CEO 마리아 라가는 “패스트 패션은 패션을 독특하지 않게 만들고, 고객들은 더 이상 패스트 패션만을 가지고는 자기자신을 표현 할 수 없게 되었다.” 라고 강조한다. 디팝과 같은 리세일 시장은 기존의 패스트 패션 브랜드에 지루함과 단조로움을 느낀 고객들이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기존 패션을 재해석과 재창조를 하여 또 다른 고객에게 새로운 자극을 제공하는 일종의 특별한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디팝 역시 다수의 유명 브랜드 상품들이 거래되고 있는 일종의 온라인 쇼핑 공간이다. 하지만 디팝에서 물건을 팔고, 구매하는 고객들은 라벨보다는 각각의 상품을 통한 스타일링에 더 많이 집중한다. 특히 디팝은 자신만의 감성으로 독특한 상품들을 쏟아내는 개별 ‘셀러(seller)’, 즉 판매자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정형화되지 않으면서도 개별 판매자들의 개성을 잘 살릴 수 있도록 빈티지 상품부터 스트릿 웨어까지 각각의 니치 마켓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인스타그램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 디팝은 주류 소비 문화의 비인간적인 소비행태와 소통 방식을 지적하고 보다 인간적인 방식의 소통과 소비 문화를 강조 한다. 디팝의 CEO 마리아 라가는 “디팝은 사회적 상호작용이 핵심이기 때문에, 진정성과 휴머니즘을 제외하고 디팝을 이야기 할 수 없다”라고 설명한다. </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최근 디팝은 자체 비디오-셀링(video-selling) 기능을 출시하며, 구매자들의 사이를 더욱 가깝게 만들었다. 디팝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판매자 중 60% 이상이 판매자이면서 동시에 디팝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이기 때문이다. </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온라인 상에서 이루어지는 디팝의 거래에 있어 보다 휴머니즘적 요소를 더하기 위해 최근 디팝은 오프라인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LA에 열였다. 디팝의 사용자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고, 사용자들 사이에 물리적인 만남이 이루어 지게 함이 위함이라 회사측은 설명한다. 마리아 라가는 “오프라인 공간에서 사용자들 사이의 만남에서는 전혀 금전적인 교환은 이루어 지지 않는다. 이러한 만남의 목적은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동기부여를 하기 위함이기에 일종의 ‘미팅’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길 원한다. 단순한 구매자가 아니라 디팝의 일부로 사용자들이 본인 스스로를 이해하기 바라는 우리의 희망이 담긴 행보이다”라고 강조한다. </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koreafashion.org/userfiles/20181105161454.JPG" title="20181105161454.JPG"> </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b>LA에 위치한 디팝의 오프라인 공간 (출처: fashionnetwork)</b></p><p align="center"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center;">&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b>지속가능 패션을 위한 디팝의 노력 </b></span></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전세계 패션 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 중 하나는 언제까지 무한정으로 새로운 상품들만을 찍어 낼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미 수년 전 부터 패션 업계의 중요한 화두 중 하나로 지속가능한 패션이 떠오르게 된 배경에도 이러한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패션에 있어 중고 패션, 즉 리세일 시장의 가능성과 영향력은 그 가치를 점점 더 분명하게 입증해가고 있다. </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마리아 라가는 “지속가능성이라는 이슈는 언제나 패션업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 왔다. 그리고 중고 패션이 패션의 지속가능성에 필수적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 역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인지해 온 사실이다. 하지만 그 누구도 직접적으로 중고 패션에 참여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중고 패션이 좋지 않다는 선입관이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한다. </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디팝은 상당한 경제력을 가지고 전통적인 패션 업계를 좌지우지해 온 기성세대가 아닌 새로운 세대에 집중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기존 패션 브랜드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상당히 대담한 행보로 주목 받고 있다.</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엄청난 성장세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디팝의 다음 행보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2015년 8백만 달러(한화 약 92억 원), 2016년 825만 달러(한화 약 94억 3천만원) 규모의 글로벌 투자 유치에 성공한 디팝은 이미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을 넘어, 이미 미국 시장에서 성공한 디팝은 전체 사용자의 약 38%가 미국 거주 중임을 강조한다. </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justify;">마리아 라가는 “한번에 여러 시장을 공략하는 것보다는 하나의 커다란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더 쉽다. 우리는 앞으로 일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큰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일본의 빈티지 커뮤니티는 그 어떤 나라보다 규모와 활동성 면에서 탁월하다. 가까운 미래에 디팝의 사용자들은 보다 독측한 쇼핑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보다 많은 개인화된 도구들이 사용자들에게 제공 될 것이다. 나의 궁극적인 목표는 패션 업계가 소수의 디자이너 혹은 패션 하우스들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누구라도 주체적으로 패션에 참여 할 수 있는 자유로운 패션, 그리고 지속가능한 패션 트랜드로 채워지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패션, 그리고 패션의 미래는 결코 독특하지도 사회적이지도, 그리고 친환경적이지도 않았다.” 라고 강조한다. </p><p style="color: rgb(0, 0, 0);">&nbsp;</p><p style="color: rgb(0, 0, 0);">&nbsp;</p><p style="color: rgb(0, 0, 0);">작성자 : 패션넷코리아 영어 통신원 고예은 yeeun9009@gmail.com </p><p style="color: rgb(0, 0, 0);">&nbsp;</p><p style="color: rgb(0, 0, 0);">&nbsp;</p><p style="color: rgb(0, 0, 0);">&lt; 내용 출처 &gt; </p><p style="color: rgb(0, 0, 0);"><a href="https://www.theguardian.com/business/2018/oct/20/everyone-i-know-buys-vintage-the-depop-sellers-shaking-up-fashion">https://www.theguardian.com/business/2018/oct/20/everyone-i-know-buys-vintage-the-depop-sellers-shaking-up-fashion</a></p><p style="color: rgb(0, 0, 0);"><a href="https://www.forbes.com/sites/kittyknowles/2018/04/26/depop-ceo-solving-3-big-problems-for-young-cool-shoppers/#382336677b40">https://www.forbes.com/sites/kittyknowles/2018/04/26/depop-ceo-solving-3-big-problems-for-young-cool-shoppers/#382336677b40</a></p><p style="color: rgb(0, 0, 0);"><a href="https://www.forbes.com/sites/raewitte/2018/06/26/how-depop-is-leveraging-collaborations-to-grow-their-community/#4bb35fb05a00">https://www.forbes.com/sites/raewitte/2018/06/26/how-depop-is-leveraging-collaborations-to-grow-their-community/#4bb35fb05a00</a></p><p style="color: rgb(0, 0, 0);"><a href="http://www.dazeddigital.com/fashion/article/41107/1/depop-aesthetic-gen-z-style-90s-00s-y2k-fashion-social-media-shopping-app">http://www.dazeddigital.com/fashion/article/41107/1/depop-aesthetic-gen-z-style-90s-00s-y2k-fashion-social-media-shopping-app</a></p><p style="color: rgb(0, 0, 0);">&nbsp;</p><p style="color: rgb(0, 0, 0);">&lt; 이미지 출처 &gt;</p><p style="color: rgb(0, 0, 0);"><a href="https://blog.brandsdistribution.com/2018/06/26/unexpected-marketplace-4-how-to-sell-on-depop/">https://blog.brandsdistribution.com/2018/06/26/unexpected-marketplace-4-how-to-sell-on-depop/</a></p><p style="color: rgb(0, 0, 0);"><a href="https://blog.parcelbright.com/get-selling-on-depop/">https://blog.parcelbright.com/get-selling-on-depop/</a></p><p style="color: rgb(0, 0, 0);"><a href="https://www.dressember.org/blog/thredup">https://www.dressember.org/blog/thredup</a></p><p style="color: rgb(0, 0, 0);"><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LmKtomEZgkw">https://www.youtube.com/watch?v=LmKtomEZgkw</a></p><p style="color: rgb(0, 0, 0);"><a href="https://www.liverpoolecho.co.uk/whats-on/shopping/discounted-things-celebrities-designers-selling-13823303">https://www.liverpoolecho.co.uk/whats-on/shopping/discounted-things-celebrities-designers-selling-13823303</a></p><p style="color: rgb(0, 0, 0);"><a href="https://us.fashionnetwork.com/news/Depop-opens-first-brick-and-mortar-location-in-LA,960554.html#.W9Vrda30_X8">https://us.fashionnetwork.com/news/Depop-opens-first-brick-and-mortar-location-in-LA,960554.html#.W9Vrda30_X8</a></p><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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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일 디스럽터(Resale disruptor), 디팝(Depop)

2018.11.05 / 출처 - 패션넷코리아

리세일 디스럽터(Resale disruptor), 디팝(Depop)

 

리세일 디스럽터(Resale disruptor), 디팝(depop) (출처: brandsdistribution)

 

 

모바일 앱과 SNS을 통한 리세일 시장

 

중고의류 쇼핑을 의미하는 리세일(re-sale)시장은 오늘날 패션 업계에서 그 영향력을 점점 더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세계 소비시장의 주 소비 집단인 밀레니얼 세대는 중고 물품 거래에 거리낌 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동시에 리세일 시장 성장에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새로운 쇼핑 행동 양식으로 자리 잡힌 중고의류 쇼핑과 리세일 시장은 특히,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다수의 소셜 미디어 중 인스타그램(Instagram)은 특유의 스타일리쉬한 이미지 생성과 손 쉬운 어플리케이션 운영 방식을 통해 리세일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래서 온라인 중고품 위택 매매 사이트를 의미하는 리세일 디스럽터(Resale disruptor) 중 다수가 인스타그램과의 결합을 통해 리세일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리세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몇몇의 리세일 디스럽터들은 주류 브랜드와 고가의 럭셔리 하우스들의 만들어진 트랜드를 무시하고 2000년대 초, 즉 현 세대의 부모님들이 즐겨 입었던 빈티지 트레이너, 형광 컬러의 후드, 그리고 벨트 등을 팔아 수십만 파운드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Instagram)과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디팝(depop) (출처: parcelbright)

 

 

2011년 설립된 디팝은 현재 천만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디팝은 올해 3억 파운드 (한화 약 4,4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작년 대비 약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이다. 영국 패션 업계의 고객 중 약 80%가 13세에서 24세에 해당된다. 그리고 이들이 하루에 구매하는 패션 아이템들을 모두 합하면 약 20,000개 정도가 된다고 한다. 이들의 중고 물품 거래, 특히 온라인을 통해 거래 되는 중고 물품 거래의 양은 일년 평균적으로 15만 파운드 (한화 약 2억 2천만원) 에 해당한다. 즉, 영국의 주력 소비 주체인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중고 물품 거래는 중요한 패션 카테고리로 자리잡았음을 의미한다.

 

디팝은 트랜드와는 거리가 먼 것으로 인식되어 온 중고 물품 거래를 일종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게 만들고 있다. 미국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또 다른 주력 리세일 디스럽터인 쓰레드업(Threadup), 포시마크(Poshmark), 그레일드(Grailed) 등 역시, 기존의 리세일 시작을 거의 독점해 온 중고 물품 온라인 거래 사이트 이베이(ebay) 보다 훨씬 더 편리하면서도 소셜 미디어라는 새로운 사회적 소통 방식을 통해, ‘빈티지’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트랜드를 등에 업고, 영국인 온라인 패션 리테일러 아소스(Asos) 역시 빈티지 부티크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고, 밀레니얼 고객 유치에 적극 참여 하고 있다.

 

 

주력 리세일 디스럽터 쓰레드업(Threadup) (출처: dressember)

 

 

쓰레드업이 실시한 미국 리세일 시장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중고 물품 거래에 적극 참여할 의향이 있는 여성 고객의 수가 2017년 전년 대비 약 25% 증가 했다고 한다. 이들은 또한 현재 리세일 시장이 전체 패션 매출에서 약 2%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는 향후 몇 년에 걸쳐 연간 약 15%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했다. 쓰레드업의 연구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현재 옷장의 약 6%가 중고 물품으로 이루어졌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10년전 결과의 약 두배에 해당 하는 수치이며, 이 숫자는 2027년까지 11%까지 증가 할 것이라 예상했다.

 

디팝의 창립자인 사이먼 베커맨은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처음엔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곧 자신의 옷장 전체를 팔고 싶어하는 전세계 소녀들을 발견했고, 이들을 위한 시장은 그 어느 곳에도 존재 하지 않는 사실을 깨달았다. 소녀들이 5 파운드 짜리 물건을 팔고 싶어 할 때, 이베이는 이들을 위해 일해 주지 않는다. 이베이의 복잡하고 긴 시스템은 고객들은 물론 자신의 중고 물품을 팔려고 시도하는 전세계 소녀들의 발목을 붙잡을 뿐이다. 그래서 나는 채팅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사회적 소통을 통해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디팝를 만들어 냈다”라고 밝혔다.

 

디팝의 CEO마리아 라가(Maria Raga) (출처: youtube)

 

 

디팝은 향후 3-4년 동안 비즈니스를 현재 규모에서 약 4배 정도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서는 보다 다양한 나이대의 고객들의 중고물품 거래에 대한 사고 방식의 변화가 필수적이라 회사측은 강조한다. 현재까지 약 40만 달러(한화 약4억 6천만원) 투자를 유치한 디팝의 CEO, 마리아 라가(Maria Raga)는 “리세일 시장의 전반적인 규모에 비해, 아직까지 디팝의 규모는 작은 수준에 머물러 있고, 우리는 이를 상당한 잠재력이라 평가하고 있다. 디팝은 좋은 품질과 영감을 주는 제품을 파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많은 부분이 이들 창의성에 의해 비즈니스 성패가 나뉜다.” 라고 강조 한다.

 

리세일 디스럽터로 주목받고 있는 디팝(depop)

 

2016년, 디팝의 CEO로 임명 된 마리아 라가(Maria Raga)는 오늘날 디팝의 성공에 전세계 패션 업계가 주목 하면서 가장 먼저 던지는 질문, ‘왜 젋은이들은 평범한 온라인 쇼핑몰 혹은 오프라인 스토어가 아닌 디팝을 선택했을까?’ 에 이렇게 답한다. “디팝은 지금의 젊은이들이 직면한 가장 큰 세가지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들은 독특함을 원하고, 친구들과 함께 쇼핑하기 원하고, 그리고 스타일리쉬함을 잃지 않은채 자신들만의 그린 패션(green fashion)을 만들어 가길 원한다.”

 

디팝의 성공담은 지금까지 패션 리테일 업계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독특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디팝이 시장에 등장하면서 마주한 가장 큰 미션은 기존 온라인 시장과 오프라인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하이 패션들의 단조로움에 대처하는 것이었다. 기존 패션 시장에 만연하게 존재했던 이러한 단조로움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과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그 어떤 개인화된 서비스와 경험에 접근할 수 조차 없게 만들고 있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새로운 리세일 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는 디팝의 셀러(seller) (출처: liverpoolecho)

 

 

디팝의 CEO 마리아 라가는 “패스트 패션은 패션을 독특하지 않게 만들고, 고객들은 더 이상 패스트 패션만을 가지고는 자기자신을 표현 할 수 없게 되었다.” 라고 강조한다. 디팝과 같은 리세일 시장은 기존의 패스트 패션 브랜드에 지루함과 단조로움을 느낀 고객들이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기존 패션을 재해석과 재창조를 하여 또 다른 고객에게 새로운 자극을 제공하는 일종의 특별한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디팝 역시 다수의 유명 브랜드 상품들이 거래되고 있는 일종의 온라인 쇼핑 공간이다. 하지만 디팝에서 물건을 팔고, 구매하는 고객들은 라벨보다는 각각의 상품을 통한 스타일링에 더 많이 집중한다. 특히 디팝은 자신만의 감성으로 독특한 상품들을 쏟아내는 개별 ‘셀러(seller)’, 즉 판매자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정형화되지 않으면서도 개별 판매자들의 개성을 잘 살릴 수 있도록 빈티지 상품부터 스트릿 웨어까지 각각의 니치 마켓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 디팝은 주류 소비 문화의 비인간적인 소비행태와 소통 방식을 지적하고 보다 인간적인 방식의 소통과 소비 문화를 강조 한다. 디팝의 CEO 마리아 라가는 “디팝은 사회적 상호작용이 핵심이기 때문에, 진정성과 휴머니즘을 제외하고 디팝을 이야기 할 수 없다”라고 설명한다.

최근 디팝은 자체 비디오-셀링(video-selling) 기능을 출시하며, 구매자들의 사이를 더욱 가깝게 만들었다. 디팝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판매자 중 60% 이상이 판매자이면서 동시에 디팝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이기 때문이다.

 

온라인 상에서 이루어지는 디팝의 거래에 있어 보다 휴머니즘적 요소를 더하기 위해 최근 디팝은 오프라인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LA에 열였다. 디팝의 사용자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고, 사용자들 사이에 물리적인 만남이 이루어 지게 함이 위함이라 회사측은 설명한다. 마리아 라가는 “오프라인 공간에서 사용자들 사이의 만남에서는 전혀 금전적인 교환은 이루어 지지 않는다. 이러한 만남의 목적은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동기부여를 하기 위함이기에 일종의 ‘미팅’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길 원한다. 단순한 구매자가 아니라 디팝의 일부로 사용자들이 본인 스스로를 이해하기 바라는 우리의 희망이 담긴 행보이다”라고 강조한다.

 

 

LA에 위치한 디팝의 오프라인 공간 (출처: fashionnetwork)

 

지속가능 패션을 위한 디팝의 노력

 

전세계 패션 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 중 하나는 언제까지 무한정으로 새로운 상품들만을 찍어 낼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미 수년 전 부터 패션 업계의 중요한 화두 중 하나로 지속가능한 패션이 떠오르게 된 배경에도 이러한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패션에 있어 중고 패션, 즉 리세일 시장의 가능성과 영향력은 그 가치를 점점 더 분명하게 입증해가고 있다.

 

마리아 라가는 “지속가능성이라는 이슈는 언제나 패션업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 왔다. 그리고 중고 패션이 패션의 지속가능성에 필수적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 역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인지해 온 사실이다. 하지만 그 누구도 직접적으로 중고 패션에 참여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중고 패션이 좋지 않다는 선입관이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한다.

 

디팝은 상당한 경제력을 가지고 전통적인 패션 업계를 좌지우지해 온 기성세대가 아닌 새로운 세대에 집중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기존 패션 브랜드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상당히 대담한 행보로 주목 받고 있다.

 

엄청난 성장세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디팝의 다음 행보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2015년 8백만 달러(한화 약 92억 원), 2016년 825만 달러(한화 약 94억 3천만원) 규모의 글로벌 투자 유치에 성공한 디팝은 이미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을 넘어, 이미 미국 시장에서 성공한 디팝은 전체 사용자의 약 38%가 미국 거주 중임을 강조한다.

 

마리아 라가는 “한번에 여러 시장을 공략하는 것보다는 하나의 커다란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더 쉽다. 우리는 앞으로 일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큰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일본의 빈티지 커뮤니티는 그 어떤 나라보다 규모와 활동성 면에서 탁월하다. 가까운 미래에 디팝의 사용자들은 보다 독측한 쇼핑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보다 많은 개인화된 도구들이 사용자들에게 제공 될 것이다. 나의 궁극적인 목표는 패션 업계가 소수의 디자이너 혹은 패션 하우스들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누구라도 주체적으로 패션에 참여 할 수 있는 자유로운 패션, 그리고 지속가능한 패션 트랜드로 채워지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패션, 그리고 패션의 미래는 결코 독특하지도 사회적이지도, 그리고 친환경적이지도 않았다.” 라고 강조한다.

 

 

작성자 : 패션넷코리아 영어 통신원 고예은 yeeun9009@gmail.com

 

 

< 내용 출처 >

https://www.theguardian.com/business/2018/oct/20/everyone-i-know-buys-vintage-the-depop-sellers-shaking-up-fashion

https://www.forbes.com/sites/kittyknowles/2018/04/26/depop-ceo-solving-3-big-problems-for-young-cool-shoppers/#382336677b40

https://www.forbes.com/sites/raewitte/2018/06/26/how-depop-is-leveraging-collaborations-to-grow-their-community/#4bb35fb05a00

http://www.dazeddigital.com/fashion/article/41107/1/depop-aesthetic-gen-z-style-90s-00s-y2k-fashion-social-media-shopping-app

 

< 이미지 출처 >

https://blog.brandsdistribution.com/2018/06/26/unexpected-marketplace-4-how-to-sell-on-depop/

https://blog.parcelbright.com/get-selling-on-depop/

https://www.dressember.org/blog/thredup

https://www.youtube.com/watch?v=LmKtomEZgkw

https://www.liverpoolecho.co.uk/whats-on/shopping/discounted-things-celebrities-designers-selling-13823303

https://us.fashionnetwork.com/news/Depop-opens-first-brick-and-mortar-location-in-LA,960554.html#.W9Vrda30_X8




출처 : 패션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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