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 style="clear: both;"><br><strong><span style="font-size: 11pt;">K-패션을 이끄는 패션 스타트업</span><br><span style="font-size: 11pt;">Unit 1.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의 시대</span></strong><br>&nbsp;</p><p><unit 시대="" 브랜드의="" 캐주얼="" 스트리트="" –="" 1=""></unit></p><p>&nbsp;&nbsp;</p><p>☐ K-팝, K-뷰티를 넘어 K-패션이 전세계 패션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패션기업이 글로벌 패션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와 혁신적인 패션 플랫폼 등 K-패션을 이끄는 패션 스타트업을 통해 전략 방안을 살펴보고자 함<br>&nbsp;</p><p>&nbsp;</p><p><b><span style="font-size: 11pt;">☐ 국내외 스트리트 캐주얼 트렌드 지속</span></b></p><p> <br> </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20181112164548_1025564346.JPG" src="/__common/smarteditor2/upload/20181112164548_1025564346.JPG"><br></div><p>&nbsp;</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b>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서 공개된 ‘나이키X디스이즈네버댓’ (출처: 패션인사이트)</b></p><p><br> </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스트리트 트렌드가 세계 젊은층 사이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럭셔리 브랜드부터 SPA브랜드에서도 스트리트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는 추세임</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스트리트 패션은 1990년대 일본에서 테크노 패션, 아웃도어스타일, 스케이트 보더 스타일과 스트리트 바스켓 등으로 세분화되어 스트리트 트렌드는 서브 컬처와 함께 확대 되어왔음 </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현재 일본의 스트리트 캐주얼은 다양화의 길로 접어들었으며, 트렌드에 좌우되지 않고 개개인마다 각자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패션 또한 더욱 새롭고 다양해지고 있음</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한편 국내에서는 2000년대 초 마니아들의 소유물이었지만 서브컬처가 대중화되면서 2017년에 이어 올해 역시 스트리트 캐주얼이 레트로 트렌드와 맞물리며 핫한 트렌드를 이어가고 있음</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국내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들은 전문 아이템을 히트 시키며 근 3~4년 간 100억원 규모로 가파르게 성장하며 자사 고유 브랜딩 전략에 새로움을 불어 넣으며 업그레이드를 계속하고 있음 </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스트리트 브랜드 1세대로 일컬어지는 ‘LMC’, ‘앤더슨벨’, ‘디스이즈네버댓’ 등은 특히 브랜드 이미지 업그레이드를 위해 브랜딩에 힘써왔음. 특히 저렴한 가격대의 상품히 난립하는 온라인 시장에서 공고히 베스트 브랜드 자리를 유지하며 시장을 확장하고 있음</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브랜딩과 더불어 주목할만한 것은 스트리트 브랜드-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인데, 협업은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으며 유명 브랜드와 함께 했다는 상징성 하나 만으로도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는 물론 신뢰감이 대폭 상승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음<br>&nbsp;</p><p>&nbsp;</p><p><b><span style="font-size: 11pt;">☐ K-패션을 이끄는 국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주역<br><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1pt;">ㅇ LMC</span></b><br> </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LMC는 지난 2015년 2월 라이풀의 세컨드 브랜드로 론칭된 이후 젊은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스트리트 트렌드의 영향으로 빠른 성장을 보이면서 국내 대표 스트리트 브랜드로 급부상함</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LMC와 라이풀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레이어는 LMC를 라이풀과 또 다른 매력으로 해석하면서 그래픽을 활용한 유니크한 감성을 전달하여 전 세계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트리트 무드를 전개하고 있음</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2018년 S/S 시즌에 팝업스토어를 진행하였고, LMC 반팔 티셔츠를 컬렉션 공개 전에 선판매하였는데, 초도 물량이 하루 만에 완판되며 대세 스트리트 브랜드의 인기를 입증하였음</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LMC는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협업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음. 2018년 5월에 엄브로와 협업을 통해 진행한 로고 반팔 티셔츠 역시 완판하였고, 2018년 6월에는 나이키 풋볼 스튜디오와 함께 워크샵을 진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2018년 9월에는 밀레의 ‘2018 A/W 캡슐 컬렉션’에 LMC가 함께 협업하여 맨투맨과 다운 재킷 등 다채로운 상품을 출시함</p><p> <br> </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20181112164737_1025564346.JPG" src="/__common/smarteditor2/upload/20181112164737_1025564346.JPG"><br></div><p>&nbsp;</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b>스트리트 브랜드 강자 LMC (출처: 패션비즈)<br><br><br></b></p><p><span style="font-size: 11pt;"><b>ㅇ 오아이오아이</b></span><br> </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오아이오아이는 20대 초, 중반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 브랜드로 회원수만 약 10만명이며, 론칭 5년 만에 8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였고,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오아이오아이 상품의 인기 비결 중 하나는 자유로움인데, 상품이 캐주얼이나 오피스룩 등 특정분야에 속하지 않고, 시즌 별로 구상한 테마를 다양한 스타일로 표현함</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오아이오아이의 정예슬 대표는 “유럽 패션 시장은 고가의 명품과 저가 스파(SPA)로 양극화되어 있으며, 디자이너 이름을 건 의류를 명품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전하면 새로운 수요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신생브랜드를 만들어가는 한국 디자이너는 이 부분에 주시해야 한다”라고 밝혔음</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유럽국가들의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중국, 홍콩, 일본 등에도 진출하여 K-패션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디자이너 브랜드가 되었음</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20대 초, 중반의 젊은 층으로부터 시작된 인기 열풍으로 패션업계뿐만 아니라, 타 산업에서도 콜라보레이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음. 2015년에는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 화장품과 협업을 하였고, 2016년에는 롯데칠성의 탄산수 트레비와도 협업을 진행하였음</p><p>&nbsp;</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br><img title="20181112164749_1025564346.JPG" src="/__common/smarteditor2/upload/20181112164749_1025564346.JPG"><br></div><p>&nbsp;</p><p>&nbsp;</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b>(좌) 오아이오아이와 트레비의 협업 (우) 오아이오아이의 정예슬 대표 (출처: 서울경제)</b></div><br><br type="_moz"><p>&nbsp;</p><p><b><span style="font-size: 11pt;">ㅇ 앤더슨벨</span></b><br> </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앤더슨벨은 스튜어트의 김현지 대표가 전개 중인 브랜드로 2014년 론칭 이후 2년만에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하면서 현재까지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스트리트 브랜드임</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자체 홀세일 판매로 유럽의 유명 편집샵들에 앤더슨벨을 입점시켰으며, 홀세일 판매를 통해 매년 7억 원이상의 매출을 기록하였고 특히, F/W 시즌에는 홀세일 거래액만 약 10억 원에 육박할 정도로 입지를 단단히 굳힘</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국내에서도 오프라인 편집숍뿐 만 아니라, 무신사, W몰과 같은 온라인 커머스에서도 항상 높은 순위권을 유지하며, 앤더슨벨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음</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앤더슨벨 역시 다양한 협업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6년도에는 브랜드 브라바도와 협업을 하였고, 미국의 의류 브랜드인 쇼트 뉴욕과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였음</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의류 브랜드뿐만 아니라, 2018년 3월에는 스타일리스트 이윤미와의 협업을 통해 주얼리 컬렉션을 론칭하였고, 울마크 컴퍼니와는 2017년에 이어 2018 F/W에도 메리노울 컬렉션을 협업을 진행하였음</p><p> <br> </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20181112164805_1025564346.JPG" src="/__common/smarteditor2/upload/20181112164805_1025564346.JPG"><br></div><p>&nbsp;</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b>울마크 컴퍼니X 앤더슨벨 18 F/W 메리노울 컬렉션 (출처: 패션저널)<br><br><br><br></b></p><p><b><span style="font-size: 11pt;">ㅇ 디스이즈네버댓</span></b></p><p> <br type="_moz"> </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20181112164817_1025564346.JPG" src="/__common/smarteditor2/upload/20181112164817_1025564346.JPG"><br></div><p>&nbsp;</p><p>&nbsp;</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b>파라부트와 디스이즈네버댓의 협업 (출처: 뉴스엔)</b></div><br type="_moz"><br><br type="_moz"><p>&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2010년에 조나단, 최종규, 박인호 3명의 공동대표 론칭하여 전개 중인 디스이즈네버댓은 브랜드 콘셉트로 지향해온 유스컬처 콘셉트와 3명의 공동대표의 감성이 맞물리면서 큰 인기를 얻었음</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디스이즈네버댓은 트렌드에 치우치지 않고 하고 싶은 옷을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데 집중한 결과, 2016년 연매출 70억 원에서 2017년에는 매출액 130억 원을 기록하였고, 2017년 삼성물산 패션부문에서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개최한 제1회 sfdf의 최종 우승자로 선정되면서,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진출할 기회를 얻었음</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디스이즈네버댓만의 희소성 마케팅 또한 매출 증진 큰 기여를 하였는데, 컬렉션당 약 3~400장의 의류를 적게는 10차, 많게는 13차에 나누어 발매해 아이템의 집중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희소성을 통해 구매 심리를 자극하였고, 소비자들로 하여금 디스이즈네버댓을 생동감있는 브랜드로 인식하게 만들었음</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디스이즈네버댓의 인기를 증명하듯이 잔스포츠, 리복, 파라부트 같은 유명 브랜드들과 연이은 협업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2018년 9월에는 프로듀서인 썸데프와의 협업을 진행하였으며, 앨범 콘셉트에 맞추어 티셔츠, 모자 등으로 구성된 협업 굿즈를 론칭하였음<br>&nbsp;</p><p>&nbsp;</p><p><b><span style="font-size: 11pt;">ㅇ 스테레오 바이널즈</span></b><br> </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2013년에 론칭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스테레오 바이널즈는 론칭 당시부터 창의적인 글로벌 아티스트들 또는 캐릭터와 협업을 통해 스테레오 바이널즈만의 아이덴티티로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하였음</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그 결과, 2017년 매출액은 100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현재 홍콩 최대 오프라인 편집샵인 아이티(I.T.)를 비롯하여 프랑스 유명 편집샵인 콜레트와 국내의 무신사, 에이랜드, LF등 국내외 다양한 유통 플랫폼을 통해 2018년 매출액은 130억 원을 예상하고 있음</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스테레오 바이널즈의 모든 상품에는 무선인식(RFID) 센서가 달려있어서, 판매량, 입고량 등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고, 일주일 단위로도 수요 예측이 가능하여 원활한 공급관리가 가능함</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스테레오 바이널즈의 김기환 대표는 “밀레니얼 세대는 대기업에서 나온 옷이라고 좋아하지 않고, 더 이상 패스트패션을 안 입으려 한다. 스테레오 바이널즈는 이러한 밀레니얼 세대의 성향 속의 틈새를 찾았고, 그 속에서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는 속도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이 자리까지 올라왔다”고 밝혔음</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스테레오 바이널즈와 함께 협업하는 파트너로는 그래픽 디자이너 장 줄리앙과 최근 한국에서 전시를 연 일러스트레이터 티보 에렘 등이 대표적이며, 20세기 폭스의 심슨, 코카콜라, 디즈니의 핑크팬더 등 해외 유명 IP와의 협업도 진행하였음<br>&nbsp;</p><p>&nbsp;</p><p>&nbsp;</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20181112164830_1025564346.JPG" src="/__common/smarteditor2/upload/20181112164830_1025564346.JPG"><br></div><p>&nbsp;</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b>스테레오 바이널즈와 코카콜라의 협업 컬렉션 (출처: 패션서울)</b></p><p><br> </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국내외에서 스트리트 캐주얼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들의 성공 전략을 통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주요 소비자층이 변화한 것을 인지하고, 변화한 소비자에 따라 브랜드 콘셉트와 마케팅도 빠르게 변화해야 할 필요가 있고, 이커머스 시장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K-패션을 알리기 위해서는 자사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갖고 있어야 함. 차주 리포트에서는 패션 IT 플랫폼들의 사례 및 전략을 통해 좀 더 심도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함</p><p>&nbsp;</p><p>출처 : 패션인사이트, 패션채널, 어패럴뉴스, 패션저널, 패션서울, 에브리뉴스, 디지털 리테일 트렌드, 뉴스엔, 서울경제, 하입비스트<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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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의 시대

2018.11.12 / 출처 - 한국패션협회



K-패션을 이끄는 패션 스타트업
Unit 1.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의 시대

 

  

☐ K-팝, K-뷰티를 넘어 K-패션이 전세계 패션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패션기업이 글로벌 패션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와 혁신적인 패션 플랫폼 등 K-패션을 이끄는 패션 스타트업을 통해 전략 방안을 살펴보고자 함
 

 

☐ 국내외 스트리트 캐주얼 트렌드 지속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서 공개된 ‘나이키X디스이즈네버댓’ (출처: 패션인사이트)


- 스트리트 트렌드가 세계 젊은층 사이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럭셔리 브랜드부터 SPA브랜드에서도 스트리트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는 추세임

- 스트리트 패션은 1990년대 일본에서 테크노 패션, 아웃도어스타일, 스케이트 보더 스타일과 스트리트 바스켓 등으로 세분화되어 스트리트 트렌드는 서브 컬처와 함께 확대 되어왔음

- 현재 일본의 스트리트 캐주얼은 다양화의 길로 접어들었으며, 트렌드에 좌우되지 않고 개개인마다 각자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패션 또한 더욱 새롭고 다양해지고 있음

- 한편 국내에서는 2000년대 초 마니아들의 소유물이었지만 서브컬처가 대중화되면서 2017년에 이어 올해 역시 스트리트 캐주얼이 레트로 트렌드와 맞물리며 핫한 트렌드를 이어가고 있음

- 국내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들은 전문 아이템을 히트 시키며 근 3~4년 간 100억원 규모로 가파르게 성장하며 자사 고유 브랜딩 전략에 새로움을 불어 넣으며 업그레이드를 계속하고 있음

- 스트리트 브랜드 1세대로 일컬어지는 ‘LMC’, ‘앤더슨벨’, ‘디스이즈네버댓’ 등은 특히 브랜드 이미지 업그레이드를 위해 브랜딩에 힘써왔음. 특히 저렴한 가격대의 상품히 난립하는 온라인 시장에서 공고히 베스트 브랜드 자리를 유지하며 시장을 확장하고 있음

- 브랜딩과 더불어 주목할만한 것은 스트리트 브랜드-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인데, 협업은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으며 유명 브랜드와 함께 했다는 상징성 하나 만으로도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는 물론 신뢰감이 대폭 상승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음
 

 

☐ K-패션을 이끄는 국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주역

ㅇ LMC

- LMC는 지난 2015년 2월 라이풀의 세컨드 브랜드로 론칭된 이후 젊은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스트리트 트렌드의 영향으로 빠른 성장을 보이면서 국내 대표 스트리트 브랜드로 급부상함

- LMC와 라이풀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레이어는 LMC를 라이풀과 또 다른 매력으로 해석하면서 그래픽을 활용한 유니크한 감성을 전달하여 전 세계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트리트 무드를 전개하고 있음

- 2018년 S/S 시즌에 팝업스토어를 진행하였고, LMC 반팔 티셔츠를 컬렉션 공개 전에 선판매하였는데, 초도 물량이 하루 만에 완판되며 대세 스트리트 브랜드의 인기를 입증하였음

- LMC는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협업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음. 2018년 5월에 엄브로와 협업을 통해 진행한 로고 반팔 티셔츠 역시 완판하였고, 2018년 6월에는 나이키 풋볼 스튜디오와 함께 워크샵을 진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2018년 9월에는 밀레의 ‘2018 A/W 캡슐 컬렉션’에 LMC가 함께 협업하여 맨투맨과 다운 재킷 등 다채로운 상품을 출시함



 

스트리트 브랜드 강자 LMC (출처: 패션비즈)


ㅇ 오아이오아이

- 오아이오아이는 20대 초, 중반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 브랜드로 회원수만 약 10만명이며, 론칭 5년 만에 8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였고,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 오아이오아이 상품의 인기 비결 중 하나는 자유로움인데, 상품이 캐주얼이나 오피스룩 등 특정분야에 속하지 않고, 시즌 별로 구상한 테마를 다양한 스타일로 표현함

- 오아이오아이의 정예슬 대표는 “유럽 패션 시장은 고가의 명품과 저가 스파(SPA)로 양극화되어 있으며, 디자이너 이름을 건 의류를 명품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전하면 새로운 수요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신생브랜드를 만들어가는 한국 디자이너는 이 부분에 주시해야 한다”라고 밝혔음

- 유럽국가들의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중국, 홍콩, 일본 등에도 진출하여 K-패션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디자이너 브랜드가 되었음

- 20대 초, 중반의 젊은 층으로부터 시작된 인기 열풍으로 패션업계뿐만 아니라, 타 산업에서도 콜라보레이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음. 2015년에는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 화장품과 협업을 하였고, 2016년에는 롯데칠성의 탄산수 트레비와도 협업을 진행하였음

 



 

 

(좌) 오아이오아이와 트레비의 협업 (우) 오아이오아이의 정예슬 대표 (출처: 서울경제)


 

ㅇ 앤더슨벨

- 앤더슨벨은 스튜어트의 김현지 대표가 전개 중인 브랜드로 2014년 론칭 이후 2년만에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하면서 현재까지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스트리트 브랜드임

- 자체 홀세일 판매로 유럽의 유명 편집샵들에 앤더슨벨을 입점시켰으며, 홀세일 판매를 통해 매년 7억 원이상의 매출을 기록하였고 특히, F/W 시즌에는 홀세일 거래액만 약 10억 원에 육박할 정도로 입지를 단단히 굳힘

- 국내에서도 오프라인 편집숍뿐 만 아니라, 무신사, W몰과 같은 온라인 커머스에서도 항상 높은 순위권을 유지하며, 앤더슨벨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음

- 앤더슨벨 역시 다양한 협업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6년도에는 브랜드 브라바도와 협업을 하였고, 미국의 의류 브랜드인 쇼트 뉴욕과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였음

- 의류 브랜드뿐만 아니라, 2018년 3월에는 스타일리스트 이윤미와의 협업을 통해 주얼리 컬렉션을 론칭하였고, 울마크 컴퍼니와는 2017년에 이어 2018 F/W에도 메리노울 컬렉션을 협업을 진행하였음



 

울마크 컴퍼니X 앤더슨벨 18 F/W 메리노울 컬렉션 (출처: 패션저널)



ㅇ 디스이즈네버댓



 

 

파라부트와 디스이즈네버댓의 협업 (출처: 뉴스엔)



 

- 2010년에 조나단, 최종규, 박인호 3명의 공동대표 론칭하여 전개 중인 디스이즈네버댓은 브랜드 콘셉트로 지향해온 유스컬처 콘셉트와 3명의 공동대표의 감성이 맞물리면서 큰 인기를 얻었음

- 디스이즈네버댓은 트렌드에 치우치지 않고 하고 싶은 옷을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데 집중한 결과, 2016년 연매출 70억 원에서 2017년에는 매출액 130억 원을 기록하였고, 2017년 삼성물산 패션부문에서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개최한 제1회 sfdf의 최종 우승자로 선정되면서,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진출할 기회를 얻었음

- 디스이즈네버댓만의 희소성 마케팅 또한 매출 증진 큰 기여를 하였는데, 컬렉션당 약 3~400장의 의류를 적게는 10차, 많게는 13차에 나누어 발매해 아이템의 집중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희소성을 통해 구매 심리를 자극하였고, 소비자들로 하여금 디스이즈네버댓을 생동감있는 브랜드로 인식하게 만들었음

- 디스이즈네버댓의 인기를 증명하듯이 잔스포츠, 리복, 파라부트 같은 유명 브랜드들과 연이은 협업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2018년 9월에는 프로듀서인 썸데프와의 협업을 진행하였으며, 앨범 콘셉트에 맞추어 티셔츠, 모자 등으로 구성된 협업 굿즈를 론칭하였음
 

 

ㅇ 스테레오 바이널즈

- 2013년에 론칭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스테레오 바이널즈는 론칭 당시부터 창의적인 글로벌 아티스트들 또는 캐릭터와 협업을 통해 스테레오 바이널즈만의 아이덴티티로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하였음

- 그 결과, 2017년 매출액은 100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현재 홍콩 최대 오프라인 편집샵인 아이티(I.T.)를 비롯하여 프랑스 유명 편집샵인 콜레트와 국내의 무신사, 에이랜드, LF등 국내외 다양한 유통 플랫폼을 통해 2018년 매출액은 130억 원을 예상하고 있음

- 스테레오 바이널즈의 모든 상품에는 무선인식(RFID) 센서가 달려있어서, 판매량, 입고량 등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고, 일주일 단위로도 수요 예측이 가능하여 원활한 공급관리가 가능함

- 스테레오 바이널즈의 김기환 대표는 “밀레니얼 세대는 대기업에서 나온 옷이라고 좋아하지 않고, 더 이상 패스트패션을 안 입으려 한다. 스테레오 바이널즈는 이러한 밀레니얼 세대의 성향 속의 틈새를 찾았고, 그 속에서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는 속도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이 자리까지 올라왔다”고 밝혔음

- 스테레오 바이널즈와 함께 협업하는 파트너로는 그래픽 디자이너 장 줄리앙과 최근 한국에서 전시를 연 일러스트레이터 티보 에렘 등이 대표적이며, 20세기 폭스의 심슨, 코카콜라, 디즈니의 핑크팬더 등 해외 유명 IP와의 협업도 진행하였음
 

 

 


 

스테레오 바이널즈와 코카콜라의 협업 컬렉션 (출처: 패션서울)


☐ 국내외에서 스트리트 캐주얼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들의 성공 전략을 통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주요 소비자층이 변화한 것을 인지하고, 변화한 소비자에 따라 브랜드 콘셉트와 마케팅도 빠르게 변화해야 할 필요가 있고, 이커머스 시장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K-패션을 알리기 위해서는 자사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갖고 있어야 함. 차주 리포트에서는 패션 IT 플랫폼들의 사례 및 전략을 통해 좀 더 심도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함

 

출처 : 패션인사이트, 패션채널, 어패럴뉴스, 패션저널, 패션서울, 에브리뉴스, 디지털 리테일 트렌드, 뉴스엔, 서울경제, 하입비스트



출처 : 한국패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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